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퇴근무새ll조회 15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72 우우아아09.08 22:4174038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35 우우아아09.08 21:5782984 0
유머·감동 네이트판) 불법유턴 사고날뻔 했는데 신랑이 저보고 너무하다는데115 담한별09.08 16:2479063 4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93 우우아아09.08 22:5447417 7
팁·추천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82 풋마이스니커09.08 21:3440563 3
이센스가 디스한 뷰티풀너드가 재키와이한테 한 선넘은짓2 306463_return 08.29 23:13 1809 0
아는 오빠한테 그냥 간식거리 사준댔다가...blind130 윤+슬 08.29 23:00 98053 0
라인 일본에 넘어간게 큰일인 이유1 311324_return 08.29 22:59 2627 3
'2024년 판 내선일체'…독도·라인 일본에 내주려는 윤석열?1 중 천러 08.29 22:58 864 3
양국 우호? 일본 언론보다 못한 외교부... 이것이 윤 정부의 현실 요원출신 08.29 22:58 355 1
尹 장모 가석방…법무부 "본인 원치 않았지만 적격"2 S.COUPS. 08.29 22:37 885 0
뇌혈전 의심 중3 응급실서 12시간 대기…부모 "현실 개탄스러워"18 밍싱밍 08.29 22:27 25422 6
팬들 반응 좋다는 이번 예린 컨포 필름 김미미깅 08.29 22:09 1405 0
동성결혼에 대한 에미넴의 코멘트.jpg11 우물밖 여고 08.29 22:09 9127 2
엔믹스 - 별별별 엠카 1위 앵콜 라이브 jeoh1485 08.29 22:03 230 0
ㅎㅂㅈㅇ) 올해부터 미국에서 금지된 것2 펩시제로제로 08.29 21:47 15870 0
드디어 뜬 예린 엠카운트다운 넥스트위크 김미미깅 08.29 21:40 481 2
구한말 나라 뺏기던 과정과 흡사하다고 말이 많은 "일본의 라인 강탈사태" 인어겅듀 08.29 21:36 896 1
닉값 제대로 하는 네이버 웹툰 신작 '욕망을 가르쳐주세요' summer_ 08.29 21:27 5491 2
저출산 막는다는 '조이고 댄스' 복지부 장관상 받았다244 펩시제로제로 08.29 21:16 104816 13
공포) 중국에 붙잡힌 국정원 블랙요원들의 최후168 cheolc 08.29 21:07 93190 45
[단독] 임성근의 첫 진술은 '책임 회피'…"난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1 고양이기지개 08.29 21:03 2822 1
2500:1 경쟁률로 전원 신인 캐스팅했다는 하이틴 드라마 <프래자일>5 summer_ 08.29 20:55 9712 0
놀이기구 사고3 인어겅듀 08.29 20:17 6375 0
안철수 "당대표 불출마…차기 대선까지 미래 준비"7 원 + 원 08.29 20:15 80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00 ~ 9/9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9 10:00 ~ 9/9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