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풋마이스니커스ll조회 6109l


 
세븐틴승관  🍊
헐 둘이 친구라니ㅋㅋㅋㅋ 다른 세계관 속 사람들 같아서 신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내일부터 교보문고에서 한강 작가 책 못삼🚨378 우우아아10.21 19:3594046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안성재 인터뷰 논란.JPG158 우우아아10.21 20:0882501 14
이슈·소식 발칵 뒤집힌 대구 유흥가 근황 .jpg198 Vji10.21 19:4483952 18
이슈·소식 현재 대구에 미친듯이 퍼지고 있는 역병.JPG217 우우아아10.21 19:3285597 25
이슈·소식 경찰 제복, 10년 만에 바뀐다123 요리하는돌아10.21 14:1591694 2
호불호 붕어빵1 임팩트FBI 10.12 17:00 272 0
백종원 유튜브 다음 게스트2 세상에 잘생긴 10.12 16:44 3915 0
2024년 6월, 여름의 초입을 알리는 책 소개 JOSHUA95 10.12 16:15 1411 0
중소 9년 다니면서 3억 모은 방법22 알케이 10.12 14:53 27165 13
치매 걱정되는 여성, 요가하세요 엔톤 10.12 14:38 1120 1
고양이 이름 잘 지어라..........9 편의점 붕어 10.12 13:41 21947 5
반려견 '매너 워터' 필요할까누리꾼 갑론을박2 10.12 13:28 2156 0
나폴리 맛피아 민트쵸코는 쓰레기다168 까까까 10.12 12:40 93844 2
흑백요리사 참가자의 식당 예약하기2 풀썬이동혁 10.12 12:27 4670 0
예뻐서 올려보는 구찌 옷들1 He 10.12 10:01 2521 0
삼겹살 김밥 만드는과정.gif5 실리프팅 10.12 09:36 10828 3
칼로리 낮고 맛있다는 팽이버섯 계란전3 베데스다 10.12 09:35 4302 0
박준우쉐프 인스타 업뎃(한강)1 게터기타 10.12 09:23 5141 4
명동에 온 외국인들이 은근 사진 많이 찍는곳1 아야나미 10.12 09:04 4817 0
초보 운전자가 부산에서 운전연수 해야하는 이유gif2 까까까 10.12 09:00 3468 0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원서 읽으면서 광주 놀러 올 사람??1 따온 10.12 08:45 3158 0
노랑통닭 신메뉴 알싸한 마늘치킨3 S.COUPS. 10.12 08:22 2521 0
일본 여성의 순대국 후기.jpg1 성종타임 10.12 07:43 4847 0
은근히 모르는 2NE1 띵곡11 NUEST-W 10.12 02:31 11566 1
러블리즈 케이 사복모음 (스압) 호롤로롤롤 10.12 01:45 511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7:38 ~ 10/22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