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ll조회 1156l


 
C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200만원 준다고 하면 이거 혼자서 1시간 안에 다 먹을 수 있어?.jpg240 안녕한거니11.08 13:1092206 0
이슈·소식 [속보] 윤 대통령 "탄핵은 중범죄자 대상…미국도 탄핵당한 대통령 없어”[대통령 기..194 無地태11.08 16:0585576 6
이슈·소식 역대급이라는 2026 수능특강 표지 후보.JPG160 우우아아11.08 16:3090240 1
유머·감동 ⚠️ 2030 캥거루족 비상❗️118 아샷추 주세요11.08 19:1282401 7
이슈·소식 "비키는 장원영 영어 이름인데"…배라, 네티즌 반응 싸늘89 우우아아11.08 17:4579176 1
어른이 되고 이해된다는 짱구 속 장면24 XG 09.25 23:54 21559 20
냥세권 사는 블로거의 요리할때 주방 모습9 네가 꽃이 되었1 09.25 23:53 11376 9
고양이를 부르는 지역별 방언.twt4 307861 09.25 23:49 6116 1
넷플 흑백요리사 흑수저 응원하려다가 백수저 응원하게 됨.twt 민초의나라 09.25 23:46 6680 0
한국에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구나........2 311351 09.25 23:33 6111 0
어쩌다 남편이 치실쓰는걸 봤는데요90 담한별 09.25 22:57 138645 10
내가 한국사람 다 됐구나 느낄 때2 색지 09.25 22:32 3109 0
은혜 갚은 댕댕이 천사2 풋마이스니커스 09.25 22:28 2098 2
[흑백요리사] 동경의 대상을 봤을때 눈빛265 풀썬이동혁 09.25 22:24 74738
누가 우리집 창문 앞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했어요.JPG5 킹s맨 09.25 22:16 10026 0
나 진짜 못된거 아는데4 라프라스 09.25 22:01 167368 0
[핑계고] 인생 처음 바질페스토를 맛본 유재석.jpgif4 요원출신 09.25 21:13 29395 2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1110 우물밖 여고생 09.25 21:09 110770
마지막 땅콩넣을 자리가 없는 다람쥐2 우물밖 여고생 09.25 20:52 3731 3
사업하랬더니 기부 하는 유재석 박명수1 어니부깅 09.25 20:50 3696 1
본인이 돌보던 아이가 걷자 기뻐하는 간호사19 픽업더트럭 09.25 20:49 13530 28
일본에서 매력 있다 vs 깬다 갈렸던 남돌 발언.jpg76 루루11 09.25 20:30 83091 0
엄마에게 인생을 제대로 배운 아홉살 아이.jpg1 문득문득 09.25 19:59 9090 10
고양이에게 서운했던 조선시대 실학자2 존 스미스 09.25 19:52 7237 1
두 종류의 개1 큐랑둥이 09.25 19:50 153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