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복화술 장면으로 보고 계시는 클립들은(릴스) 장면장면이 잘려 있기 때문에 본공연때랑은 달라요.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반응하고, 듣고 반응하고.
그 반응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록시의 흥분과 모두의 리액션에 따른 표출.
Q. 감독님들의 디렉션이 굉장히 디테일하고 명확하다고 하는데?
예를 들면 표정 하나까지도 다 디렉션을 하시는 걸까요?
A. 네. 이번에는 감독님께서 너의 ‘doll face’ 인형 얼굴을 찾아주자(라는 디렉션이 있었다.)
예를 들면 더 절제해봐, 더 화려하게 해봐, 더 웃어봐, 더 화내봐.
정말 다양한 표정을 연습하게 됐다.
역시나 감독 디렉이었음
+상황 궁금해하는 질문이 있어서 아무 베댓 캡쳐
윙크 얘기도 만만찮게 나오는데
티파니가 하는 윙크: 극에서 한두번 나오는 제스쳐로
말 맞출 때 눈속임하는 의미의🤫 그 윙크 ⭕️
예뻐보이려는(발상이 신기;) 아이돌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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