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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한별ll조회 24136l

전동킥보드 타다 버스와 '쾅'..전역 앞둔 20대 병장 숨져 | 인스티즈



22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5시 35분쯤 광주시 남구 봉선동의 한 교차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통근버스와 20대 남성 B씨와 C씨가 나란히 타고 있던 전동킥보드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B씨와 C씨가 머리 등을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전날 새벽 3시쯤 B씨가 숨졌습니다.

C씨는 여전히 의식불명인 상태입니다.

다음달 전역을 앞둔 수도권의 한 육군 부대 소속 병장인 B씨는 말년휴가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65313



두명이서 킥보드 타지 말라고........

추천


 
   
😥
2개월 전
새벽 5시 35분 통근버스랑 사고..
기사님이랑 거기 타있던 사람들은 뭔 죄예요.

2개월 전
또잉'-'  💚 귀여~워!
뭐 어떤식으로 사고 났는지를 모르니..
2개월 전
전동킥보드 없어져야 할것 같아요....
2개월 전
왜 1인용 킥보드를 둘이 타는지.. 진짜 전동 킥보다 다 없앴으면
2개월 전
킥보드 좀 없앴으면... ㅠ 운전하다 놀라는 게 한두 번이 아님
2개월 전
오둥이  귀요미
대체 그 위험한 걸 왜 둘이 타나요..
2개월 전
그렇게 둘이 타지말라고해도..
2개월 전
사브레_  DAY6
안타깝긴한데 둘이서 왜 타요..
2개월 전
나란히 타고있었다는게 둘이서 한 킥보드를 탔다는건가? 아님 각자 킥보드를 타고 나란히 가고 있었단 건가..?
2개월 전
전동 킥보드 한 대에 함께 탄 20대 남성 2명이 통근버스와 추돌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5시 35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와 전동 킥보드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전동 킥보드 탑승객인 20대 남성 2명이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근로자를 태운 통근버스가 신호등이 교차로를 진입하자 전동 킥보드가 버스 앞부분 오른쪽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당시 킥보드에는 2명이 함께 타고 있었으며, 헬멧 등 안전장치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
다른 기사 보니까 하나에 둘이 탄거네요.

2개월 전
킥보드 없애야함..
2개월 전
포챠쿄  귀여워
하나에 둘이 왜 타냐
2개월 전
두명이서 타지 말라면 좀 타지 마세요...
2개월 전
저 공용 전동킥보드 대여 폐지 민원 넣고 있어요.. 작년에 청원도 있었다던데 청원 시작되면 꼭 할게요
2개월 전
통근버스 기사님, 승객분들 꼭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기사님은 심리치료도 꼭 병행되기를 바랍니다.

2개월 전
전동킥보드는 자동차로 간주되고 12대 중과실 위반했을때는 건강보험 적용도 안됩니다ㅠ
2개월 전
운전자는 무슨죄야 대체...
2개월 전
이런상황이어도 기사님이 깜방에가나..
2개월 전
두명이서 왜 타고다니냐 대체
2개월 전
안타깝다 기사님 어떡해..ㅠㅜ 사고기록도생기실거아냐...ㅠ
2개월 전
아니 왜 둘이 타고 난리야..
다친 사람들보다 봉변 당한 기사와 승객들이 더 불쌍함

2개월 전
222
2개월 전
나루미  
기사님만 안타깝지......
2개월 전
지팔지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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