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원의 인권 탄압, 유엔이 공식 우려
유엔 인권옹호자 특별보고관이 2024년 6월25일 한국 정부에 차관급 공직자의 인권옹호자(인권 증진과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인)에 대한 탄압을 우려하는 서한을 보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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