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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라스ll조회 129974l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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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영장에만 있다는 기괴한 텃세문화.jpg | 인스티즈

우리나라 수영장에만 있다는 기괴한 텃세문화.jpg | 인스티즈

우리나라 수영장에만 있다는 기괴한 텃세문화.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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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2


 
   
직장인 많이 다니는 타임들으시면 괜찮더라구요
여태 장기2곳 1일로 1곳 가봤는데
장기일 때 타임 바꿨더니 문제한번생겼어요ㅇㅇ

4개월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와 이게 진짜 있는 일이구나 ... 수영 다녀볼까 했는데 ㅠㅠ 그나저나 선생님들도 고충이 심하겠네요 고객들이라 뭐라 할 수도 없을 테고 ㅠㅠ
4개월 전
nani  슙슙
진짜 싫어요. 동네에 어른 수영장 딱 하나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텃세가 어마어마해요… 새로운 사람인 것 같으면 엄——청 보고,, 저는 그래서 왕복 한시간 운전해서 레인 10개 넘게 있는 큰 수영장으로 갑니다
4개월 전
다리 다쳐서 휴직 중일 때 재활차 아쿠아로빅 다녔었는데 전 괜찮았어요 오히려 예쁨받은 듯 근데 엄마 얘기 들어보니까 텃세 있는 곳은 확실히 있긴 한 듯
4개월 전
저녁타임에밖에 안해봐서 저 텃세가 너무너무 궁금함
4개월 전
오전 10시 주부타임 최악임요ㅎ..
4개월 전
안뇽웅  정정정
와진짜 대박이다
4개월 전
신기하네 왜저럼
4개월 전
그래서제가 동네 수영센터 다니려다가 걍 바로 뛰쳐나옴 초보는 뭐어쩌고 수영복규정도지들끼리만들고.. 나이먹고 미쳐가지고 물에서 개짓거리하는 분 많으세여
4개월 전
이게 비단 저희한테만 잇는게아니라 아동수영이런거하먼 또 보호자끼리 텃세 개지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돈 걷고 회식하는거땜에 오전반(아줌마 할머니 비율 높음) 개스트레스받음 저런거에 항상 빠졌어요
4개월 전
같은곳 같은 시간이어도 반 분위기가 차이 엄청 나더라구요 원래 하던 반에서 한칸 월반했는데 실력도 안되면서 자존심에 앞자리는 안내주고 (+앞에 서면 얘 잘해?이러고 구시렁거림ㅋㅋ) 뒤에서 쫓아오는거 왜이리 빨리오냐고 난리치고; 그래서 걍 제가 또 반 바꿨어요 근데 바꾼반은 또 괜츦음
4개월 전
아 진짜 개공감.. 오전 주부반 다녀서 정말 공감합니다 일단 젊음에 대한 시기 질투가 엄청남
4개월 전
오매불떡  최애떡볶이집
왘ㅋㅋ 진짜 텃세 장난 아니긴 해요
저는 이제 안다니고 아침반을 부모님이 다니시는데 수영 강사랑 주먹다짐 싸움썰도 있고 수강생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어질어질함

4개월 전
레일에서 걸어다니거나 중간에 서서 얘기하는 할줌마들 진짜 싫어요ㅠㅠ
4개월 전
저녁 반은 저런 텃세 없긴 한데 아침 반은 저런 게 종종 있다 그러더라고요
4개월 전
스피닝도요!!!!!!!!!
4개월 전
저도 디스크 초기라 이제 수영 배워볼까 하는데 너무 무섭네요..ㅠㅠ
4개월 전
수영장 목욕탕
아줌마들 모여있는곳들 저런 텃세 장난아님

4개월 전
큐ㅜㅜ
4개월 전
BTS&ARMY  방탄소년단
텃세는 진짜 장난아니긴해요…수영장 뿐만 아니라 아주머니분들 모여있는곳이면 대부분 다 그랬어요
그래도 제가다니던 시간대 아침반은 비교적 괜찮았는데, 끝나고 씻을때 다음타임반은 씻는것부터 이렇게 씻으면 안된다,깨끗하게 씻어라, 더 씻어라…하나부터 열까지 참견하고 강요하고 신체적 접촉은 기본에 씻는자리와 셔틀버스 자리까지 정해져 있더라구요ㅎㅎㅎㅎㅎ

4개월 전
BTS&ARMY  방탄소년단
그리고 예전에 잠깐 에어로빅 다닐때도 강요가 엄청 심하더라고요…물론 저는 그 당시 고등학생이라 저에겐 별다른말은 안했지만, 각종 기념일, 명절만 되면 쌤 선물해준다고 돈 내라,음식 가져와라 하더라구요…에어로빅 자리도 나름 정해져 있어서 그런 모든 규칙? 들을 지키지 않으면 은근히 뒷담하고 궁시렁 거리는걸 몇번 봤어요…그때 이후로 나이를 먹어도 뒷담하거나 따돌리건 똑같구나 를 느껴서 솔직히 조금 충격이었어요
4개월 전
저 다니는 곳은 저런 거 없어요 오히려 다들 숨쉬느라 바쁨
4개월 전
대박이네요정
4개월 전
코로나 때 수영장 풀린 이후로 계속 다니고 있는데 새벽반 저녁반 직장인 많은 타임은 좀 덜해요. 근데 아예 없다고는 못 함. 왜냐면 수영장 옮긴지 일주일만에 명절 떡값내란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예전엔 떡값 만원이었는데 요즘 물가반영했는지 이만원 내놓으라고 하더라고요
4개월 전
수영장은 아니고 요가에서 당해봤는데
어쩐지 다 친해 보이는 아줌마들밖에 없길래 뭐지 했더니.. 샤워하고 방금 나왔는데 물 흘린다고 발을 팍 치시면서 구시렁거리시더라고요..... ᄒ
세치기도 일상이고 왜 그렇게 몰상식하게 행동하는지..

4개월 전
아진짜요 저도 수영 배우러갔다가 붙잡고 화장 다 지웠나 확인하고 자기들끼리 샤워기 자리 찜해서 빈자리인데도 못쓰게 하고 샤워나 할 것이지 초면인데 둘러보고 하나하나 참견하는 거 너무 싫어서 안다녀요 그럴 수 있지도 한두번이지 맨날 얼굴 들이대고 들여다보고 제가 뭐 화장하고 들어간적 있는 사람도 아니고 학교 수영장인데 그렇게 재학생은 떠나고 완전 50-70대만 가득함ㅋㅋㅋㅋ
4개월 전
와... 수영 오전반 아주머니들이랑 같이 다녔는데 제가 다닌 곳은 텃세 전혀 없긴 했어요 당하면 기분 너무 나쁠 것 같은데요...
4개월 전
수영 다닐때 대부분 아주머니랑 할머니들이었는데 다들 잘 챙겨주시고 모르는거 먼저 알려주시고해서 기분좋게 잘 다녔는데 저런 사람들이 많다니 충격이네요
4개월 전
저 다니는 곳은 공공이라 그런지몰라도 저런거 하나도 없어요 새벽 자유 저녁 다 다녀봤는데 없더라구요 다들 마이웨이로 다녀서 너무 좋았습니다
4개월 전
텃세는 저녁반 오면 없어요 ㅋㅋ 오전반 다니다 힐머니한테 배 밟혔던 기억이…. 제 배를 밟고 턴하시더라고요. 초보라인인데 당해보면 진짜 사람 물고문시키고 싶어져요
4개월 전
돌았네; 왜저러고들 살까;
4개월 전
와 진짜 저질이더
4개월 전
Colin Andrew Firth  완댜 미스터다아시 해리하트
큰 공립다녀서인지 엄청난 텃세는 없지만...
제가 들은 반들은 어르신들이 젊은사람만 보면 앞으로 보내시려고해요ㅋㅋㅋㅋ쿠ㅜㅠㅠㅠㅠ
그리고 가끔 수영복 입기 힘들어하면 같이 올려주셔요... 감사한데 부끄러운ㅜㅠㅜㅜ

4개월 전
수영 2년 다니면서 느낀 텃세는..
1. 몸 퉁퉁하다고 살을 어떻게 빼야한다 잔소리
2. 물 튄다 잔소리
3. 잘하는데 왜 이반에 있어? 눈 째림
4. 명절 떡값 돌려야지 ㅎㅎ
5. 탈의실 드라이기 똥꼬쑈 바람 맞아봄
6. 걷기레인 아닌데 역주행으로 걸으셔서 정체됨
7. 출발이나 끝 턴지점에 고동처럼 붙어서 자기들끼리 수다떨기
8. 수영복이 야하다 잔소리
9. 젊은 여성 타투 잔소리
10. 샤워실 줄 새치기
11. 초급레인에서 추월해서 턴 찍고 갑자기 멈추기
12. 오전 10시 주부반 아줌마들 친목
13. 물 밑에서 수영자세 쳐다보기
14. 수영장 불륜 스킨쉽
15. 샤워실에서 수영장 나올때 알몸 쇼크
등등 너무너무 많아요 광역시 큰 수영장만 다녔는데도 이럼ㅎ

4개월 전
읽는데 5번... 웃긴데 더러워요 으아ㅏㅠㅠㅠ
3개월 전
ㅋ..저도 모르게 욕나왔었네요
3개월 전
동네 목욕탕도 있어요 텃새ㅠㅠ
4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아ㅋㅋㄱㄱ 진짜 기도안참 목욕탕텃세
3개월 전
저는 학생 때 다녀서 그런지 그런 거 못 느꼈어요..
초중고 때 수영 계속 다녔는데

4개월 전
동네 목욕탕이랑 헬스장 같이 운영하는 곳도 아줌마들 텃세 때문에 짜증남 하라는 운동은 안하고 수다 뒷담만 까다 감 기본적으로 50~60대 사이 아줌마들 몰리는 장소나 타임은 가면 안되는 듯
4개월 전
아 지금 생각해도 개빡치네
4개월 전
전 gx있는 헬스장.. 정각에 탈의실 들어가면 사람 많은 건 기본이고 몰상식한 인간들 너무 많아서 환멸나서 gx 없는 곳으로 옮겼어요 대부분 아주머니들임 ..
4개월 전
夏油傑  게토 스구루
제가 다니는 곳은 생긴지 그렇게 오래 안 된 곳이라 그런지 텃세는 없구 수영복 입을 때 낑낑대면 맨날 오셔서 휙 올려주심.. 근데 자유수영할때 빌런이 좀 있어요 그리고 요즘따라 안씻는지 체취 확 느껴지는 사람 너무 많이 봐서 수영장 가기 싫어졋어요
4개월 전
헬스장 다니는데 스피닝반 아줌마들 텃세+기싸움+뒷말 최고더라고요.. 진짜 꼴보기 싫을정도로 심해요 왕따 시켜서 그만둔 할아버지도 계세요..
4개월 전
오전반도 다녀보고 저녁반도 다녀봤는데 텃세 하나도 못 느꼈어요.. 전 오히려 자유수영하는 레인에서 아저씨들 친목질 하면서 큰소리로 떠들고 모여있는게 더 보기 싫었어요
4개월 전
sogno  꼬리
오와~ 저렴한 인품들 잘 봤습니다 ! 나이를 흉하게 드셨네요 ㅎ
4개월 전
미친인간들
4개월 전
퇴사만생각해요  퇴사하고싶다악!!!
왜저랰ㅋㅋㅋㅋㅋ
4개월 전
아쿠아로빅 배우는데 다들 엄마 할머니분들이신데 어리다고 아기라고 부르면서 잘 챙겨주시고 이뻐해 주시는데 저런 이상한 사람도 많네요
4개월 전
수영강사중에 아주머니들한테 일부러 접근해서 선물받아내고 그런사람도 있대요.... 그들을 수제비라 부른다고...............
4개월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수제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심각하게 댓글읽다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충갹이다
4개월 전
헐 저는 2시쯤 다녔는데 다들 넘 친절하셨어요
4개월 전
당해봄
4개월 전
아줌마-할머니들.. 진짜 심해요. 위에 예시는 정말 그대로하고, 아침에는 일부러 드라이기도 안놔주고 뒷사람 기다리다가 못참고 가면 가는거보고 바로 내려놓고.. 왜그러는지 몰라요..
4개월 전
로시  ♡ ⋆⁺₊⋆ ☾⋆⁺₊⋆ ♡̷̷̷ ⋆
진심 추하다 그만들 좀 사시길
4개월 전
저걸 공지로 세워야 한다는 게 웃긴다 그냥 멍무시하고 다니세요 저것도 받아주니까 해도 되는 줄 알고 저러는 거라 걍 눈 똑바로 뜨고 아닌 건 아니라고만 말해도 안 건드림 아예 텃세 없는 게 정상인데 받아줘버릇하니 계속 저러는 것도 있음 일대다수로 말싸움 해야 하더라도 쫄지 말고 공중도덕적으로 님이 맞으면 끝까지 싸우세요 진짜.. 아시아계랑 중동에서 이해 안 가는 문화 top 1 텃세문화
4개월 전
저도 수영 배우고 싶어서 3개월 등록하고 일주일 다니는데 텃세 아닌 텃세를 살짝 느꼈는데 반말에 소리지르고 똑같이 해주니깐 뭐라도 안하고 아는척도 안하길래 편했는데 좀... 자기네들 생각엔 쎄다고 생각한 사람 데리고오더니 또 한소리 반말로 그냥 아줌마 나알아? 내가 니딸이야? 왜 반말이야 예의 없게 이러고 그냥 3개월만 다니고 다신 안다님 ㄴ이다 또ㄹㅇ다 욕하던데 지나갈땐 또 조용함 그래서 걍 안다님
4개월 전
비투비 서은광  토닥토닥
할일 드럽게 없나보다....
4개월 전
텃세 < 살면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것 중 하나.
4개월 전
이거 진짜 맞아요… 젊은여자 질투하는 아줌마들 진짜 추해요 ㅋㅋㅋㅋ 정신적 살인마들 입니다.
저는 수영장은 아니지만 공장알바 하다가 아줌마들이 젊은애가 여기 왜 왔어~ 딱봐도 매ㅊㅂ 같다 업ㅅ녀 같다 성희롱 했고 그냥 맨투맨에 긴바지 입고 다녔는데 저 소리 들었다는게 참 화가나네요^^ 아줌마들 똘똘 뭉친곳은 거르는게 좋아요ㅋㅋ.. 거의 정신적살인마나 다름 없어요

3개월 전
저런데 늙은 남미새들 많아서 힘듬.. 남자건 여자건 젊은 이성에 미쳐하면 추한데 참..
3개월 전
222222
3개월 전
미개한 의식수준을 가지고 문화생활 즐기겠다고 떠들어대면 저런 기괴한 텃세같지도 않은 행동들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ㄷㄷ
3개월 전
김고은  🌷
나이든다고 다 어른이 아니네요..
인생의 최대 업적이 수영장 텃세도 아니고...😭
진짜 세상엔 쉬운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3개월 전
곱게 늙자.....
3개월 전
제가 다니던 곳들은 공공이라 그런지 항상 괜찮았어용 근데 동네 초등학교에 딸린 작은 수영장은 평이 진짜 안 좋긴 하더라고요...
3개월 전
헐 아침마다 수영장 다녔고 주부들 많았는데 오히려 수영복 못 벗고 낑낑거리고 있을 때 쫘아아악 벗겨준 적 있어서 다른 세상 이야기 같다 여러 상황이 있구나...
3개월 전
진짜 왜 저러고 살까...
3개월 전
저희 수영장은 모든 이모들이 다 잘해주시던데.... 젊은 남자선생님보다 젊은 여자선생님이 인기 더 많고 뉴비 환영분위기라 이런글보면 신기해요
3개월 전
나이먹으면 다 저러나
3개월 전
배우 박서함  193아니고189
새벽반 다니세요 저 새벽으로 다녔는데 그런거 하나도 없었음 대신 6시에 일어나서 6시 30분에 수업들으러 가야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시간에 수영하러 오시는 분들은 다들 뭔가 독기가 있으셔서 그런지 서로 수영 더 잘하고 빨리 가려고 하는 열정이 있어서 수업시간 진짜 빠르게 갔음
3개월 전
세상에 너무 미개해
3개월 전
진짜 왜이러는겨...늙으면 다 저러는겨..? 아우..난 늙어서도 저러지 말아야지 그놈의 남자가 뭐라고..ㅜ 난 남자보다 돈이나 많이 벌고싶다 ㄹㅇ 남자 없어도 되니 돈이나 제발 많이 벌게해줬으면
3개월 전
동호회 다니면서 느끼는건데 아저씨들은 스윗한척 다 하면서 본인을 좋은 사람으로 포장하고
아줌마들은 무시하고 하대하면서 우월의식 느끼는거 같음..

3개월 전
저녁반인데 성별 연령층 다양하고 다들 뒷담 같은거 없고 수영에 진심인 분들이라 재밌는데.. 텃세 있으면 진심 싫을듯요
3개월 전
이노오 케이  헤이세이점프 이노오 케이!
저희 동네 구,동에서 운영하는 수영장 두군데 있는데.. 그리고 전에 일하던곳에 있던곳 갔는데 셋다 텃세 너무 심했어요.. 분명 씻고 들어갔는데 안씻었다고 컴플레인걸고..반대로 본인들은 비눗물 제대로 안닦고 가시면서..뉴비라고 텃세부리고..
제 아시는분 두분도 똑같이 텃세에 그만 두셨어요 안씻지않았냐 수영모 벗어봐라 어디 한번 봐야겠다 이럼서 씻는걸로 시비 먼저 털어요 지켜보고요..근데 관계자들도 아주머니들 무리때문에 그분들말만 들을수밖에 없는 구조에요 그리고 장애인차별하는 모습도 봤어요 저는 자유수영이여서 모르지만 수영강습 듣는분은 문자로 선물돌리지마라 돈 건네지마라 주기적으류 문자온다던데

3개월 전
사설 수영장에선 저런거 겪은 적 없는데 시립같은 지자체 지원받는 스포츠센터가 유독 심했던 기억...
3개월 전
중간에 수영쌤 좋아한다는건 왜 껴넣는지 이해불가,,지만 수영장 텃세는 ㄹㅇ문제ㅠ
3개월 전
암온더춘식레블  Lev.210519
와 진짜 끔찍하다 어떻게 다녀 저런델..예전에 아주머니들 많은 오전반 발레 다닌적 있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챙겨주셨는데 수영은 아니구나ㅠㅠ
3개월 전
남준.  너의 은하수를 믿어
주민센터 요가 강습 들으러 갔는데 ㅋㅋ 앞자리는 이미 다 자리 있다고 이리로 오세요~ 하고 맨 구석자리 주심.. 강사님 잘 보이지도 않는 자리ㅋㅋ 이게 텃세구나 싶었어요
3개월 전
보는 것 만으로 피로해져버렸어요.......
3개월 전
한심한 족속들 하루빨리 묫자리로 들어가시길
3개월 전
일 관두고 오전 10시반 다녀봤었는데 진심 진절머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자리타령...
3개월 전
새벽반이나 저녁반하세요 오전반 진짜 극혐입니다 다들 나이를 어디로 잡수셨는지 애들도 안하는 양아치 행동하고 다녀요ㅎㄹ
3개월 전
진짜 왜저래욥...
3개월 전
좀 남녀 연령이 다양하게 섞여잇으면 저런 일 없는 듯
3개월 전
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텃세 최악 아줌마 자기들은 목욕용품 통에 담아 두고 다니면서 내가 둘라니까 목욕통 두고 다니는거 안된다고 못하게하고 샴푸 새거 훔쳐가고 진짜 짜증났음
3개월 전
저도 수영장다니는데 저런텃세 없어요 케바케나봐요
3개월 전
겪어봐서 잘 압니다.... 14년 전쯤... 20살이였나 21살이였나... 동성인 친구랑 같이 다녔는데... 눈인사만 하고 친하지도 않았고, 들어온지 얼마 안된 저희보고 같이 강사 수영모를 해주자고 돈을 모으자고 그러고...(친구랑은 우리가 왜? 엥...? 이럼서 그냥 무시했네욬ㅋㅋ) 샤워장에서 성희롱 당하고.... 거품샤워 잘 하고 다니는데 뜬금없이 거품 잘내라고 하질않나.. 사사건건 참견 진짜 심했는데
어떤 아저씨 회원분이랑 엄청 친해지면서 그 아줌마들이 안다가오더라구요??? 당시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어린(?) 저희들이랑 친하게 지내주시고 텃새 부리는거 막아주셨던 거더라구요....
적고보니 쩜땡이 왜이렇게 많아.......

3개월 전
개인 수영용품도 문 앞 수납대에 두면 되는데 꼭 샤워꼭지에 걸어두던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또 동네마다 다른 거 같아요
요즘 다시 수영 다니는데 여긴 그런게 하~나도 없어서 정말 좋아요!!!! 동네마다 다른건지 예전만큼 안그러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3개월 전
오전 수영했었는데 제가 다니던데는 오히려 아주머니들이 친화력 좋고 많이 늘었다고 칭찬도 진짜 잘 해줘서 좋았는데 저런 경우도 있나보군요 잘 못하는 반에 있었어서 그런가…
3개월 전
센터 수영장 3곳다녀봤는데 한곳도 저런데 없었어요.. 새벽 오전 낮 오후 타임 다 가봤는데 따로 그런거 업었어요 ㅠㅋㅋ걍 힘 좋다고 그러거나 다들 자기 수영하기 바쁨
3개월 전
예전에 아쿠아로빅 처음 배울때 선생님 잘 안보이니까 일찍와서 앞줄에 있었더니
할머니들이 신입이지? 신입은 맨 뒤에서 앞사람 보고 하라고 뒤로 보내졌을 때 엄청 황당했는데 ㅋㅋㅋ
내 앞사람도 못하는데 누가 누굴 보고 따라해요 ㅋㅋㅋㅋ
결국 뚱땅거리다 수중 자전거만 신나게 타고왔었어요

3개월 전
와 극혐이다
3개월 전
멀쩡하고 피해입은 지금 젊은이들도 나이 먹으면 저렇게 될까요...? 아님 세대가 지나면 바뀔까요 왜저런대냐
3개월 전
  스플래툰 2
저녁반 오후반만 들어서 아직 저런 경험은 없네요 다행...
3개월 전
저렇게 늙을 거면 죽으라고 그냥
3개월 전
Yuna Kim.  연느
곱게 늙어야지 뭐하는 짓인지
3개월 전
후춧가루  Roar on 냐옹
저런센터에서하는거는 텃세 지이이이이인짜 심해요 ㅋㅋㅋ 아 생각하니까화나
3개월 전
제가 다니던 곳도 공립 센터에서 하는 곳인데 진도 맞는 사람들끼리 같은 레일 써서 그런가 저 빼고 다 나이 있으신 분들이라 매일 예쁘다고 해주시고 에이스라고 해주시고 그랬는데... 댓글 보니까 제가 좋은 분들 만난 거 같아요 같이 배우는 입장에서 무슨 텃세를...
3개월 전
애기엄마라 아침에 어린이집 보내고 수영배웠는데
고인물 할머니들이 며칠 후부터 물속에서 할퀴듯이 수영하고
발렌타인데이때 애기 쪼꼬렛 사주게 (수영강사)
2만원씩 걷고 같이 점심 회식 하자는거
전 안하겠습니다 했더니 그다음부터
할머니들이 대놓고 물속에서 꼬집고 할퀴고 아오ㅋㅋㅋ
손도 젊은 나보다 훨씬 크고 딱딱하고
나보다 힘도 쎄신듯...

3개월 전
케바케지만 수영장만 그러는게 아니고 동네 상가에 위치하고 있는 요가 필라테스 에어로빅 점핑 헬스장 거의 다 그렇더라구요. 고인물인 아줌마들 몇명이서 시끄럽게 떠들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강사쌤 데리고 호프집 가고 난리임ㅋㅋㅋ
3개월 전
융융진  텅장이 운다
초급반 다녔었는데 다같이 처음 온 사람들이라 아주머니부터 학생 할머니까지 다양했는데 ㅜㅜ 강사쌤부터 서로 으쌰으쌰 하며 넘 좋았던 기억이 .. 저런썰 보면 믿기 싫어요 .. 🥹 내 수영라이프가
3개월 전
ㅜㅜ 다니면 첫타임으로 다녀볼까했는데 이때도 텃세 심한가요 저녁엔 퇴근하고 그냥 집 들어가고 싶은데
3개월 전
저는 아주머니들 덕분에 잘 다녔었고 다른 수영장 다니는 친구도 저런 경험은 없다던데 본문 같은 수영장은 진짜 가기 싫을 듯요...
3개월 전
도영아_  하다가 멈춘 얘기는
저도 수영 오전반 다녔는데
타투보고 아가씨가 이래서 시집은 가겠냐 …부터
아예 생초보는 저뿐이라 강사님이 좀더 알려주샸더니 젊은 여자만 더 봐주는거 아니냐…

근데 직장인 초급반으로 바꾸니까 월말에는 너무 소수 정예가 되더라고옇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회식이라..~ 야근이라..~ 등등 그런게 넘 욱겻네요..

3개월 전
빨간망토 차차  아저씨는마음씨가대머리예요!
추하다 진짜 .. 곱게 좀 늙지 ㅋㅋㅋㅌㅌㅌ
3개월 전
진심 텃세있음
3개월 전
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저도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 수영 강습 전에 걱정했었는데
실제로 여성센터 오전 9시 타임 몇달 다닐 때
텃세 느낀 적 없고 오히려 먼저 말 걸어주시고
궁금한 거 물어보면 잘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물론 이런 글,댓글이 많은 건 그런 일이 많아서겠지만,,

3개월 전
SALT  방케필돈
이건 수영뿐만 아니라 모든 아줌마,할머니 모이는 단체운동 특인가봐요 에어로빅도 이렇거든요..처음온사람 본척만척하고 자리싸움도 일어나고 단체동작하면 지들끼리만하고
3개월 전
  weus
으 극혐
3개월 전
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 다녔는데 텃세는 심하지 않았어요. 그 대신 수영 오래한 아줌마들이 초급자 레인에 와서 수영하는데 초급자가 느리다고 속력내다가 서로 부딪치기 일쑤였고 턴할때도 다들 줄서서 대기중인데 새치기 장난 아니에요. 거기다 실력이 안되는 아줌마는 강사나 수강생들이 자기를 소외시켰다고 소리지르고 난리였어요. 그 외에는 먼저가서 인사하다 보면 웬만해선 다들 좋으세요.
3개월 전
헉 동네수영장 오전반 들었었는데 문제 없었는데
3개월 전
진짜 어딜가나 아줌마들 무대뽀 상상초월임…
3개월 전
우리동네 여성회관 할머니들은 넘 친절하시던데요? 실력도 좋으셔서 많이 알려주시고 샤워장 몰릴때도 출근한다는 젊은이들 배려해줌. 짬이 느껴지는 여유로움이 있어요ㅋ
3개월 전
자이언트 마운틴  한태산
청소하셨다는 말에 진짜 경악했습니다 끔찍하다
3개월 전
신기한게 수영장이 유난히 저런 텃세문화가 있는것 같아요... 저도 수영센터 회원등록 했었다가 뛰쳐나왔는데 저녁 회식 안나갔다고 왕따당해서였음ㅋㅋㅋ
3개월 전
초반에는 몇 번 나갔었는데 그냥 남미새 여미새 완전체들의 집합체였음 유부녀 유부남인거 다 아는데 지들끼리 썸타는거 엄청 많이 보이고ㅋㅋ 그래서 나중에는 핑계대고 안나갔더니 인사조차 안받아주고 투명인간됨
3개월 전
장긍정  같이가자 인피니트
별 질알을 다하네 진짜
3개월 전
어이어이어이어이  ☁️☁️☁️
맞아요 수영장 다녔었는데 .. 여럿가면 좀 나은데 친구가 저 없이 혼자다녓다가 별별 시비다 걸렸다고 하더라구여 아줌마들한테 ㅋㅋㅋ 말대꾸하면 예의없고 어른공경 안하는애되고
3개월 전
접배평자  돌아온 탕자
여즘 안 심해졌어요 약간 유행이라 10-20대 많이 늘어나서 분위기도 너무 좋아지고..
3개월 전
윙넝  아일랜드
수영장마다 분위기 다른 것 같아용. 학교 근처에서 새벽 수영 다녔는데, 20대가 많아서 그냥 각자 수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ㅎㅎ
3개월 전
봄냥이  둥실두둥실둥실거려요
수영은 직장인반으로 다녔어서 그런지 저렇게까지 심하게 겪어본 적은 없지만 목욕탕 고인물 텃새 겪어보니 어떤 느낌인지 너무 잘 알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탕 안에 계시던 아주머니들 전부 저 쳐다보면서 머리를 이렇게 묶으면 안 된다 (안 묶고 들어온 어르신들도 많았는데 굳이 똥머리로까지 묶고 들어온 저한테만..) 샤워하고 들어왔냐 자기가 못 봤으니 찜찜하다 아무 것도 없는 자리에 때 밀려고 앉으니까 그 자리는 다른 사람 자리다.. 적당히 대답하고 무시하니까 자기들끼리 쑥덕거리면서 저 나갈 때까지 탐탁찮은 눈빛으로 계속 보시고..ㅎ
3개월 전
와 진짜 목욕탕 인정..첨 가는 목욕탕 씻고 탕에 들어가니 씻은거 못본 것 같다는 둥, 머리가 덜 젖은거 같다는 둥 (똥머리했더니) 자리에 사람도 없는데 물건만 잔뜩이라 자리도 못잡고 최악.. 그 뒤로 안갑니다
3일 전
저 이번에 첨으로 강습 받았는데 텃세 같은 건 못봤어요
3개월 전
드러워라
3개월 전
챙이지 이러네ㅋㅋ
3개월 전
신기하네요. 제가 다니던 곳은 수영복이 물기때문에 잘 안들어가니 조용히 입는거 도와주시고.. 그밖에 운동할때나 샤워할때나 서로서로 노터치였는데 운이 좋았나봅니다
3개월 전
어디든 사바사. 제가 다녔던 곳은 자리 비면 빨리 여기 와서 씻으라고 챙겨주고 그러셨어요
3개월 전
근데 이거 수영뿐 아니라 지역 체육관 공통점인듯요..ㅋㅋ 배드민턴도 텃세 장난아니예요
3개월 전
모 몽 가  야~다 야다야다
아주머니들때매 스피닝 때려침
3개월 전
멈머이  멈머!멈머!멈머!
ㄹㅇ 저렴한 종합운동장 수영장에 아주머니 할머니들 많이 계셨는데 딱 한번 갔는데 저런식으로 샤워기 자리 있다고 저 구석으로 몰아내고 해서 바로 런하고 백화점 건물에 있는 피트니스 수영장으로 다녔는데 거기는 가격대가 좀 있어도 직장인들이 많아서 그쪽으로 회원권 끊어서 다녔네요..ㅋㅋ 진짜 나이드신분들이 더 함
3개월 전
저도 수영 처음 등록했을 때 텃세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서로 매너 좋아서 잘 다녔어요
오히려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본인은 느리다고 다른 회원님들한테 미안해하시더라구요ㅠㅠ

3개월 전
코로나 터지기 전에 동네 수영장 잠깐 다녔었는데 아줌마들 텃세 상상을 초월함 팔목에 엄지손톱만한 네잎클로버 타투 하나 있다고 뒤에서 욕하고... 여초 집단은 좋아하려고 해도 좋아할 수가 없음
3개월 전
저도 텃세 때문에 관뒀어요 분명 초보레인이라 써져있는데 수영하다 중간에 자꾸 멈추니까 자유형 잘하시는 아줌마가 수영하는 데 방해된다고 나가래요ㅋㅋ자기가 중급 고급레인으로 가면 될 걸ㅎ 그리고 떡값 언제까지 내라고 당당하게 요구하고 안내면 일진마냥 무리 만들어서 뒤에서 욕하고.다신 안가요
2개월 전
물 공포증때매 오랫동안 욕조에도 안들어가다가 천천히 극복하고 나서도 머리까지 물에 담그진 못했는데 물에 뜨는 법은 알아야 하지 않겠냐는 주변의 권유로 수영배우러 갔더니 얼평, 몸평은 그냥 애교더라고요.
심심하면 밀치고 깊은데로 몰아서 담그시더라고요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가 강사님이랑 쪼금 오래 대화했다는 거 더라구요. 심지어 여자 강사님이셨고 제가 물공포증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도요. 심지어 다른분들한테 들릴만큼 크게 이야기했고요.
그 후로 물이라면 아에 진절머리가 나서 목욕탕도 손절했어요. 수영배우러 가서 1주일만에 탈주했구요. ㅋㅋㅋㅋㅋ
제가 그 이야기 지인들한테 했더니 아에 지인들이 나서서 물에 뜨기 훈련 시켜주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왜 그렇게들 사시는지 물어나 보고 싶네요.

2개월 전
뭉찌네밍  6년째 멈모니네 집
어릴 때 수영 배우고 다이어트 겸 다시 배울까 생각중인데
아주머니들 텃새 많다고 그래서 겁이나네요...ㅠㅠ

1개월 전
ㅋㅋㅋ 동네 수영 가끔 가는데 저희 동네가 괜찮았던 건지 저런 건 못 느꼈고 샤워실에서 수모 못 써서 씨름하고 있으니까 와서 호쾌하게 도와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1개월 전
다른나라 사는 건가 저희 지역은 어디를 가도 저런 적 없어요... 다들 평범하게 수영하심
1개월 전
저 기사들 대부분 옛날 기사에 카페 글들이고 심지어 2014년 글도 있네요 저 수영 엄청 오래하고 있고 다양한 센터들 가봤는데 요즘은 저정도까진 없어요 다들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1개월 전
SVT 우지  Ruby❤
오 근데 생각해 보니까 한 10년 전에도 그랬던 거 같아요 학교 가기 전에 수영 갔다가 등교했는데 당시에 학교 가야 해서 급하니까 그냥 있는 대로 샤워기 썼다가 본인 자리라고 쫓겨나서 안쪽에 망가진 거 쓴 적 있었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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