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매(김희진, 윤서령)는 22일 오후 7시 방송된 BTN라디오 ‘울림스페셜’의 ‘두자매 SHOW’
스페셜 DJ로 출격, 환상의 호흡으로 청취자들의 월요병을 치유했다.
‘울림스페셜’ 스페셜 DJ를 맡게 된 김희진, 윤서령은 깜찍한 자기소개로 청취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미스트롯’ 시즌1 최종 8위인 김희진과 ‘미스트롯3’ TOP10 윤서령의 조합인 만큼, 두 사람의 케미가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희진과 윤서령은 ‘미스트롯’ 촬영 때 제일 기억에 남은 순간을 회상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희진은 “‘미스트롯’ 당시 송가인 언니와 팀 미션을 했었는데, 가인 언니가 1등으로 올려주셨다.
같이 열심히 한 덕분에 저도 준결승전에 함께 참여했던 순간이 가장 짜릿했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출처: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7222131003&sec_id=5401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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