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헤에에이~ll조회 2953l


생각보다 사람들이 모르는 줄임말 | 인스티즈


뭐라고

추천


 
아 어쩐지 영어도 아니고 파스는 어디서 온건가 했더니....그냥 스카치테이프, 호치키스처럼 대표 상품이 이름 대체한 케이슨가 했어요..
2개월 전

2개월 전
_HANNI  NewJeans

2개월 전
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그럼 크레용이랑 크레파스는 다른거였군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218 요하10.03 20:1981105 11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75 HELL10.03 14:22105720 1
이슈·소식 흑백요리사에서 안유성쉐프가 방출되기 전 대화내용184 탐크류즈10.03 16:3988493 1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48 우우아아10.03 12:37113675 6
이슈·소식 제2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글이라는 중앙대 에타.JPG134 우우아아10.03 21:5750762 0
외국인이 느끼는 한국 물가5 인어겅듀 07.23 13:04 13247 0
생각보다 사람들이 모르는 줄임말5 헤에에이~ 07.23 09:02 2953 0
요즘 자영업자들 포장할인 분위기.jpg18 306399_return 07.23 07:23 40359 11
절판된 책 구하는 방법1 311329_return 07.22 21:42 1261 0
다이소 리들샷 신상 출시19 키토제닉 07.22 20:48 29121 2
가난이 티가 나는 계절25 WD40 07.22 20:10 26516 2
종료 gofl960 07.22 19:37 281 0
회사에 바라는 복지는?2 306463_return 07.22 17:00 572 0
나오자마자 계속 품절돼서 팔아달라고 요청폭발이라는거.jpg216 환조승연애 07.22 13:21 76343 19
옷값 아끼게 되는 이유.jpg111 둔둔단세 07.21 19:37 75403 18
돈이 넘쳐난다면 당신이 꼭 사야할 것들1 311328_return 07.21 09:50 3901 0
중국홈마 특6 색지 07.21 08:56 5626 1
게임에 과금하는 사람 특1 qksxks ghtjr 07.21 02:05 1243 1
이 중 시급 가장 많이 받는 토끼는?1 Tony Stark 07.21 00:16 871 0
1년 동안 똑같은 음식만 먹으면 10억1 임팩트FBI 07.20 21:47 1509 0
야화첩, 징크스 등 (레진 BL 웹툰 11편 100% 코인백)4 누눈나난 07.20 10:17 7267 1
전재산 담을때 필요한 가방2 쿵쾅맨 07.20 05:52 2369 0
지갑 열리게 하는 마성의 국산 캐릭터들17 無地태 07.19 17:02 7278 6
요새 리볼빙 잔액 쌓이는거 이런식으로 소비하는 사람들 많아져서 인거같음165 풀썬이동혁 07.19 13:01 90575 14
드디어 출시된 제로 노슈가 제품들 친밀한이방인 07.19 08:54 264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6:24 ~ 10/4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