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성추행 두 달간 수사해 잡았는데···범인은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이 지하철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22일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A씨를 공중밀집장행 혐의로 지난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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