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80680?sid=100
지는?
설명)김건희 명품백 수사를 위해 김건희와 수사팀이 직접 대면조사하는데 하지만 조사 장소가 검찰청이 아니라 김건희가 직접 지정한 장소인 대통령경호처 부속청사에서 이루어졌고 이 사실을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조사가 막바지가 될때쯤에 알려줘서 개빡침. 조사 이틀 후 이원석 검찰총장은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국민께 사과했는데 이를 두고 대통령실은 검찰총장이 정치적인 발언했다고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