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간증넘치는 당한 사람들은 진심으로 소름돋는다는 직장내 나르시스트들의 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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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르시스트들은 친목질을 좋아하며 친목질을 통해 이간질을 함
친목이 문제X
친목질을 통한 소외시키기. 여론만들기가 문제

자기 맘에 안들면 없는 말까지 지어내고 부풀려서 뒷담화함

왜 그런걸까?

자기 기분=법

내 기분을 거슬렀어? 단죄해야지

나르시스트를 이해하려하면 안됨
정상인인 사람들 정신만 이상해짐


이간질의 끝판왕
희생양의 가장 친한, 중요한 사람을 빼앗으려함

치명타 입히고 있는걸 알고있음

but 희생자는 경쟁자이기 때문에 걔를 없애려고 물불 안가림

본인이 갑일수 있는 위치에서만 주변사람을 포섭함

왜? 대등한 관계 아니니까 자기 말을 들음

내가 가장 소름 돋았던 파트는 아래에 나옴
나르시스트들이 왜저렇게까지 행동할까?

무능해서

스스로에 대한 불안감이 매우 큼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이 비정상적으로 셈

결국 나이들어서도 일진놀이함



내가 회사에서 무능항 상사한테 당한 괴롭힘이랑 짱똑이라 소름돋았는데 댓글에도 간증 넘침ㅋㅋㅋㅋㅋ

[전정국완벽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