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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U+모바일tv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제작발표회였는데
기자들 모아놓고 그 앞에서 티라미수 케익 부르는 김성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식 석상에서 티라미수 케익 부르는 건 처음이라
부끄럽지만 기자들 앞이니까 목은 풀고 불러야함 〈〈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결과 본인은 티라미수 케익보단 노 웨이 아웃을 봐달라고 했지만
그걸 1열에서 직관한 기자들이 하나같이 달려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티라미수 케익으로 고통 받는 중인 김성철...
근데 본인은 ‘티라미수케익의 남자’가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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