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워터밤'에 뜬다.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는 오는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워터밤 2024 도쿄'에 출격해 무대를 꾸민다.
원어스가 '워터밤' 무대에 서는 건 지난 2019년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원어스는 '워터밤'에 최적화된 세트리스트를 엄선, 특유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무더위를 날려버린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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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는 오는 27일 도쿄 우미노모리 수상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워터밤 2024 도쿄'에 참석한 뒤, 8월 3일 인천, 8월 10일 대전, 8월 31일 여수 '워터밤'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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