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정있는남자ll조회 7404l


 
총몇명  오마이갓김취
😲
1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워메 짜다
1개월 전
맥주흡입기
1개월 전
페페로니 받침대 아닌가요
1개월 전
케이크?
1개월 전
피자 다 먹기 전에 고지혈증 걸리겠는데
1개월 전
페페로니라고 해서 개구리모양일줄 알았는데..
1개월 전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12 장미장미09.22 14:47132769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61 패딩조끼09.22 17:3195504 23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65 311095_return09.22 19:0689549 10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98 MINTTY09.22 15:1476598 0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94 봄그리고너0:2547214 6
라이온킹을 뛰어넘은 전설의 사자 다큐멘터리.jpg2 칼굯 07.24 20:24 1962 1
회피형 연인 만나본 사람으로서 연인/배우자로 비추합니다 피벗테이블 07.24 20:24 1503 0
Ai가 발달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분야1 더보이즈 영 07.24 20:18 3311 0
실시간 (티몬) 요기요 고객센터 대응 역대급 레전드270 김규년 07.24 20:11 172010 27
[어쩌다발견한하루] 키차이 30cm 배우들의 키스신 촬영 비하인드 요원출신 07.24 20:06 3607 0
곰팡이 핀 자동차1 윤정부 07.24 20:06 1398 0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고양이들1 지상부유실험 07.24 20:06 1279 0
망곰이 : 부앙이들아 짜장vs간짜장 둘 중 뭘 더 좋아해?1 311329_return 07.24 20:06 219 0
저고리랑 치마를 같은 색으로 통일하면 촌스럽다는 편견을 깬 녹두꽃 한예리 한복18 Twenty_Four 07.24 19:55 20163 23
엄만 이런 수건 도대체 어디서 얻어오는거지3 가나슈케이크 07.24 19:46 2667 0
옛날 핸드폰 충전 방식.jpg3 이차함수 07.24 19:36 6133 0
실내장서 수영하던 초등생 어린이 '성기 10배 커져'8 지상부유실험 07.24 19:35 11372 0
치과에서 만난 독심술 마스터1 색지 07.24 19:24 1665 0
야구장에서 먹방 찍어버린 남돌 .jpg 홀리홀리쀼 07.24 19:18 832 0
(혐) 아 친구가 유치원일하고있는 내 모습 찍었다고 보내줬는데 너무웃겨84 짱진스 07.24 19:15 60482 2
다시보는 카톡의 그때 그 공지2 쿵쾅맨 07.24 19:06 3944 0
요즘 대학생들 정말 한숨나온다1 데이비드썸원 07.24 19:04 1930 0
이탈리아에서 그림 그려주고 들은 충격적인 말.insta1 마유 07.24 19:04 1301 0
고들이 5월 다 돼서야 고르셋 입고 여대로 가는 이유1 세상에 잘생긴 07.24 19:04 1195 0
멍이와 같이 자고 싶은 냥이4 311095_return 07.24 18:44 277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26 ~ 9/23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