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여전히 귀여운 예린 틱톡 업데이트 l 이슈·소식
  새 글 (W)       
헬로커카ll조회 734l


저 상추쌈 크록스 신고 찍은거 귀여워 죽겠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우리 여동생 진짜 개ㅐ착함340 t0ninam09.08 12:4297611 105
이슈·소식 현재 제2의 암흑기라는 구찌 신상들.JPG136 우우아아09.08 10:03112821 0
유머·감동 요즘 공원에서 민폐끼치는 신기한 인간들.jpg146 자컨내놔09.08 10:42104526 32
팁·추천 호불호 갈릴 듯한 배라 신상품 근황117 우물밖 여고09.08 10:0077044 9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03 우우아아09.08 22:4132869 1
규빈, 유니스 제치고 'K탑스타' 최고의 신인(여) 1위 등극 넘모넘모 09.02 18:35 407 0
당시 엄청 논란였던 고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당시 이명박표정11 박뚱시 09.02 18:34 15315 2
분쟁 후 재데뷔 이유 밝힌 이달소 전 멤버들 !loveorhate! 09.02 18:31 816 0
'중일마 발언' 야당 공세에…대통령실 "친일 프레임 유감"4 윤정부 09.02 18:18 487 0
예린 YERIN 세번째 미니 앨범 'Wavy' 뮤직비디오 티저 드리밍 09.02 18:14 227 0
현아❤️용준형 웨딩화보 단독 입수117 우우아아 09.02 18:12 108746 3
[속보] 성 착취물 용의자, 경찰 방문에 8층서 떨어져 숨져1 완판수제돈가 09.02 18:09 1932 0
영화 1987 보고 우연히 찾아본 운동권 연예인들.jpg5 꾸쭈꾸쭈 09.02 18:04 4087 8
MEOVV(미야오) TRAILER1 근엄한토끼 09.02 18:00 847 0
의협 "추석 응급 진료는 대통령실(02-800-7070)로 연락”16 캣티 09.02 17:52 13068 6
공포 특집 자컨 찍다가 물만두 된 남돌 !loveorhate! 09.02 17:47 2950 0
안창호 "성교육은 학교 아닌 부모가 가치관에 따라 해야”1 밍싱밍 09.02 17:46 1069 0
멋있기 위해 옷 찢기 퍼포먼스를 했다는 아이들 미연1 키위시 수박 09.02 17:38 3123 0
연봉 7천만원이 넘는다는 고졸 직업20 나연-abcd 09.02 17:33 20950 10
현시간 급격하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트위터 실트 두바이마라탕 09.02 17:32 1232 1
[속보] 이재명 "尹정부, 계엄과 함께 국회의원 체포·구금 이야기 있어"3 하니형 09.02 17:32 863 2
갑자기 병원에서 문자옴2 한 편의 너 09.02 17:31 3163 0
분위기 미친 것 같은 아이들 민니 W Korea 화보.jpg 마리고라니 09.02 17:08 2380 0
너무나 충격적인 브라질 현실9 ~~ 09.02 17:01 8245 0
"결혼 안해요" 이유 들어보니… 男 '경제적 불안'·女 '혼자가 행복' (오늘 기사)..1 디귿 09.02 17:01 3909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재밌는 글 하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56 ~ 9/9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9 2:56 ~ 9/9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