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1967l 1


 
찌미닝  쩡쩡
👍
3개월 전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직҈̢͠장҉̧̛인이벼҈̛͜슬҈̧̛임҉͜͡?206 럽미어게인11.13 14:5989578 4
유머·감동 충격적인 짱절미 근황208 wjjdk111.13 13:11109419 13
유머·감동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259 인어겅듀11.13 21:1158793 19
이슈·소식 참다참다 드디어 폭발했다는 투어스 여론141 우우아아11.13 18:5366250 20
유머·감동 헌신적인 회피형vs칼손절하는 안정형95 피벗테이블11.13 12:1078411 0
교과서에서 가르치지 않는 유관순 열사의 절친7 218021 07.26 19:05 5360 18
사람 눈이 한쪽만 보여1 환조승연애 07.26 19:05 899 0
어느 중소기업 일주일 식단 호불호89 디귿 07.26 19:05 50244 2
포켓몬스터 1세대 의외의 사실 jaju 07.26 19:03 1104 0
한국인들 정병오는 이유 1위.jpg3 데이비드썸원콜더닥1 07.26 18:46 5337 3
김밥만 먹으면 눈물나는 사람1 뭐야 너 07.26 18:40 2144 2
인생 쫌 망해도 된다 망했으면 뭐 어때 탐크류즈 07.26 18:35 1230 0
가장 친한 친구가 바퀴벌레가 되어 찾아왔다면1 다시 태어날 수1 07.26 18:35 861 0
36년전 우리나라 라면 수준 게임을시작하지 07.26 18:34 928 1
sm 보이그룹 리더라면 모두 한번씩은 필독한다는 그 책 (feat. 샤이니 온유)5 삐니ㅣ 07.26 18:09 8362 1
오마이걸 미미 때문에 유명해진 초코아이스크림.jpg140 남준이는왜이렇게귀1 07.26 18:03 120459 7
이사배의 말을 잘못 이해한 것 같은 필릭스 (feat.띠동갑)1 베데스다 07.26 18:03 1191 1
6개월간 밤 10시 칼수면 후기110 굿데이_희진 07.26 18:02 62632 27
누가 우산을 뽀려가서 화가 나버린 외국인.twt2 맠맠잉 07.26 17:32 6325 1
뉴스에 나온 스터디카페 여고생27 칼굯 07.26 17:25 17471 41
뚱뚱한 사람들 이거 때 아님20 WD40 07.26 17:01 24595 0
옛날에는 말띠 용띠 호랑이띠 여자는 남자 잡아먹는 팔자라고 싫어하기도 했다고 함1 박뚱시 07.26 17:01 1427 0
PC방 같은 교회를 만든 목사님23 칼굯 07.26 16:39 12066 24
재벌가 회장의 안티에이징 비법1 람팜팜 07.26 16:20 4762 1
자살자들은 대부분 자살에 이르기 전까지 삶을 사랑해보려고 무진 노력한다고 생각함1 ♡김태형♡ 07.26 16:16 327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