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사진l스타투데이DB
가수 강다니엘이 대표이사로 있는 커넥트 엔터테인먼트가 100억대 소송전과 함께 폐업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가요계에 따르면 최근 소속사 실무진들이 대거 퇴사했고, 사옥과 법인 차량 등도 정리하는 분위기다. 이 회사 소속이던 여자친구 출신 솔로 가수 유주를 비롯해 가수 챈슬러, 댄스팀 위댐보이즈 등도 전속계약 만료돼 회사를 나갔다. 강다니엘만 다음 달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52114360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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