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탁스
지하철을 민자 회사에서 운영하면 벌어지는일 ..
1년 4개월만에 또 요금을 올린다는 신분당선
신분당선이라는 하나의 노선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신사-강남: 새서울철도 주식회사
강남-정자: 신분당선 주식회사
정자-광교: 경기철도 주식회사
하나의 노선에 3개의 업체가 있다보니
연계 이용시 추가요금을 삥뜯어감
이로써 시종점인 광교-신사 이용시
기본운임 3,600원에
++ 거리비례요금 500원 추가
편도 4,100원이라는 정신나간 금액 발생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665641&code=61171811&cp=nv
지금도 비싼데…신분당선,10월7일부터 최대 450원 인상
다음 달 7일 수도권 전철(운영사 서울교통공사·인천교통공사·한국철도공사 등) 기본요금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민자노선인 신분당선이 별도 요금을 최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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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민영화 되면 보게될 미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