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상연ll조회 5833l


 
DearU bubble  안왓으니까 그만좀쳐다봐요
😲
1개월 전
👍
1개월 전
도자캣  Doja
아 ㅋㅋㅋㅋ 저분 그 니꺼빼고 ~ 매니저님 맞으시죠
1개월 전
네 맞아여 ㅋㅋㅋ
1개월 전
우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49 9501075:3896181 4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95 비비의주인14:4754203 2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05 qksxks ghtjr12:4665608 0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95 엔톤11:0163120 7
유머·감동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36 가나슈케이크5:2586736 16
무대하면서도 밈 챙기는 MZ 여돌 swingk 07.25 07:31 6680 0
인간이 귀여워 보일 때 말하는 달글 캡쳐1 탐크류즈 07.25 07:24 7909 5
많은 질문이 있지만 어떤것부터 물어봐야할지 모르겠다는 룸투어 영상1 Twenty_Four 07.25 07:24 387 0
내 기억에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문장이 있다면? S.COUPS. 07.25 07:22 1766 0
생로먹방의 비밀 . gif1 데이비드썸원 07.25 07:17 2808 0
스타벅스 직원이었던 레딧 유저가 대충 구분해본 인종별 주문 메뉴 (다소 편견있음) 게임을시작하 07.25 05:53 4310 1
핸드폰 없던 시절 콘서트.gif 언더캐이지 07.25 05:46 2506 1
엄마 새로 사귄 친구야1 307869_return 07.25 05:32 2473 0
게임경력 1n년인데 남자처럼 닉넴 짓는 법 알려줌3 태 리 07.25 04:27 5193 1
김채원 2024 가요대전 summer 직...찍 키토제닉 07.25 04:22 10155 1
미국 유치원 교사가 외모 관련하여 아이들에게 가르친다는 점 멍ㅇ멍이 소리 07.25 04:21 1857 2
한 대에 1,200만원이라는 인생네컷 기계, 전국 매출 꼴지인 곳1 완판수제돈가 07.25 04:18 1349 0
침착맨발 유행어 "킹받네” 쓰는 멤버한테 출처 알고 쓰라고 한 뉴진스 민지4 Different 07.25 04:07 3725 0
국내 개인샵에서 낸 상품을 그대로 복붙해서 낸 라이즈 일본 MD28 세훈이를업어 07.25 04:06 51289 14
극호 진수성찬 VS 불호 먹을게 없다12 임팩트FBI 07.25 02:56 8044 1
까보니까 찐 마블팬들을 위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관람 전 필수 영화.jpg (약스..1 한 편의 너 07.25 02:52 2287 2
오늘 회사에서 만난 똥강아지 하품하는햄스 07.25 02:47 1186 2
그대로 자랐어...twt3 306463_return 07.25 02:36 1821 0
변요한과 포옹한 남팬 후기1 Different 07.25 02:29 2390 1
이긴 줄 알았더니 무승부1 311328_return 07.25 02:25 6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1:40 ~ 9/21 2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