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2467101
고용노동부는 1만564개 사업장 및 이들 사업장에서 이직해 실업급여를 받은 6만4530명을 대상으로 ‘이직 사유 진위’ 확인 작업중에 있다 부정수급 집중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