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스, 윤일상 손잡고 정식 데뷔 "타히티‧카밀라 출신 멤버 재데뷔"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3인조 걸그룹 쓰리피스 로고 이미지를 공개, 

오는 8월 5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쓰리피스 그룹명에는 세 가지 조각이 모여 하나의 정장을 완성하듯,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그룹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최근 가요계에서 드문 3인조로 보컬‧퍼포먼스 모두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올라운더 걸그룹이다. 

쓰리피스는 멤버 비키(Viki), 수(Soo), 이야(Iya)까지 총 세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경력직 멤버들과 윤일상의 프로듀싱 실력이 만난 만큼, 어떤 음악과 콘셉트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을지 기대가 뜨겁다.

(출처: https://www..com/article/1885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