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에서 출연자 보호로 현장에서만 원본 공개되었다는 충격적인 영상의 일부

출연자 악플은 xxxxxx!!!

처음엔 톡톡 치다가
찰싹 소리가 나게 때리기 시작

뺨도 때림

6살 금쪽이는 방어할 수 있는 게 욕밖에 없음

기침하면서 일어나는 금쪽이...
하 진짜 너무 마음 아파

출연자들이 기겁을 하며 놀랐는데
여기부터는 안 보여줌...

만신창이가 돼서 나오는 금쪽이..

이 부분도 현장에서만 공개됨

자막은 이렇게 나오는데 영상 보면
애기가 숨 넘어갈듯이 울어서 말도 제대로 못함...

엄마가 돌아와서 엄마한테 얘기하지만

(금쪽이 누나가 어릴 때 대학병원에서 자폐 판정 받았다고 했음)

엄마도 과거에 안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상처가 많아 보였는데... 6살 짜리 어린애가 받은 차별과 폭력이 너무 고통스러웠을 것 같음.... ㅠㅠㅠ


출연자 악플은 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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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똬리맨두]

아...

[마라탕탕타당]

😥

[마라탕탕타당]

어머니도 퇴근한 상태에서 피곤하고 더이상 훈육할 에너지가 없을 수도 있고...
참 상황이 어렵네요

[디한]

ㄴㄴ... 저 편 제가 봤는데 에너지가 아니라 누나가 장애를 가져서예요 그냥 저 전부터 애한테는 날카롭게 굴고 저 누나한테는 잘해주고 그랬습니다

[마라탕탕타당]

헉...그렇군요
어머니한테는 첫째가 아픈 손가락인거네요ㅜㅜ

[저는평화롭게살고싶어요]

6세 동생이 너무 안됐고 착했어요...6세면 누나한테 덤비고 때릴법도한데..

[mㅑmㅑ]

세상에…

[limone]

으아 진심 내가 어렸을때 딱 저 동생처지였어서 200% 공감감... 감싸주는 어른 하나 없이 약하다고 무자비로 얻어막는 그 공포는 이루 설명할 수 없음. 진짜 평생감. 아..... 혈압

[소고기사줘]

맞말,,, 누나가 성인되서도 옆에 계속 있을 수 있을지도 케어해줄지도 모르고

[황제 황민현]

저런 기억을 갖고 크면 동생은….
동생이 더 힘의 우위를 가진 순간 상황이 뒤바뀌게 될수도 있어요…..

[wooon]

ㅇㅈ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 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가르치는 게 숙제인 것 같네요

[Kiito]

어디서 댓글들 봤는데 엄마분 누나가 동생 때리는 거 아는데 방송에서 출연진들 눈치보면서 모르는 척 놀라는 척 하는 것 같다고 그러던데 맞는 말 같음...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 티]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애가 만신창이 인데 그걸 아무리 안봤다고 한들 엄마는 알겠죠

[qwerty0257]

헉.....

[늘푸른보검]

저도 모를 수 없다고 생각해요 장애 가진 누나가 엄마 앞에서만 폭력적인 모습을 감출 수 있을리가...

[전정국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둘째가 너무 안타깝네요. 엄마의 보호를 받아야할 나이에 엄마도,누나도 그 누구하나 도와줄 사람이 없다니…

[모카맛고양이]

둘째 너무불쌍.....
마음아픔.....ㅠ

[파인애플스무디]

저렇게 학대할거면 둘째 왜 낳았나 너무 불쌍해요

[김오돌뼈]

첫째가 장애가 있으니까, 둘째가 있으면 둘이 지내면 나아질거라 생각을 한거겠죠.

[싱어송라이터 EVER]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저분도 그렇다고 하는건 아니지만 몇몇 글들 보면 둘째가 첫째를 케어하기 위해? 그런 생각같고 낳더라고요...자신들이 늙어서도 케어해줄 사람을 필요로 해서요

[jennierubyjane_]

그건정말일부구요..
정상발달 아이를 키워보고 싶어서인 사람들이 거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물론 대부분이 저렇다는 의미로 댓글단건 아니시겠지만 몇몇글들이 보여도 그런 부모는 정말 일부라는거…

[냥냐앙냥녕르응]

저걸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요. 애가 울면 왜 우는지부터 물어봐야 정상인데 이건 그냥.... 에휴....

[먕먕구]

금쪽이 프로그램 보면 애가 문제가 아님
항상 부모가 문제임

[소히애착인형]

오 박사님 말씀처럼 코맨트 이후로
는 잘 헤쳐나가시길...

[줌줌잉]

둘째가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저 나이 때 겪는 폭력적이고 위협적인 상황들은 어른 돼서도 기억에 남더라고요.. 비슷한 상황에서 지레 겁 먹기도 하고요
잘 해결 됐으면..

[따뜻한아아]

저애기 진짜 사랑둥이에 착한애에요. 목소리도 예쁘고 저렇게 쥐어터지고 미움받는다구 생각해도 엄마위로하고
내자식이었음 사랑만주고싶은 애던데 저런앨 금쪽이라고 ㅜㅜ

[로우니아기]

개 노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우니아기]

아이고 둘째 남자아이 어찌냐..

[알바가짱이야]

하.....

[쥰며니며니]

제가 저 현장에 있는 연예인이었다면 진짜 바로 핸드폰 들고 아동학대로 신고했을듯요. 하..

[참맛우유.]

우리애가 영상속 금쪽이랑 동갑인데...
고작 여섯살짜리가 엄마한테 도와주세요 라고 말하는게 정말 가슴아프네요..

[정국아...]

보면서 둘째가 너무 안타까웠어요… 애가 저렇게 당해도 엄마 위로하고 또래보다 좀 더 똘똘한 느낌이어서 더 안타까웠던ㅠㅠ

[Winnie the Pooh]

저거 영상으로 보면 진짜 화나고 안쓰러워요..

[사랑둥잉]

너무 안쓰러워 6살 애기 너무너무 불쌍해 정말 너무 불쌍해.....

[인프제.INFJ]

저만한 애기 키우고 있어서 그런가 내 애라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지네요 ㅠㅠ 얼마나 아플까 . 막 투정만 부리고 떼쓰기도 바쁠나인데..
저도 둘째로 첫째한테 맞고 자랐는데 그나마 잘해줄땐 잘해줘서 이렇게라도 컸지만 내면엔 인간 불신이 굉장히 큽니다. 겉으론 티 하나도 안내지만 가족도 못믿어요. 내가 골프채로 매로 베개로 얼굴막고 발로차이며 맞을때 아무도 없었고 손내밀어주지 않았으니까요. 맞은거 겨우 2-3년이어도 그 기억은 평생을 갑니다
저 아이는 첫째가 집안의 아픈손가락이라니 더 심한 경우일거 같은데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con affetto]

아니 이거 유튜브 올릴 때에도 일반인이고 도움 필요해서 나온 출연진한테 악플 달릴까 봐 댓글 막고 올리는데 굳이 낱낱이 캡처해서 이렇게 올리는 거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장군님고집그만부리세요]

엄마 우는거 이해 안됨...진짜 왜 울죠 울어야할 애는 둘째 애긴데...

[봄냥이]

둘째가 너무 안됐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갈릴레오갈릭소스]

저 영상 보고 오열했어요 둘째가 너무 안쓰러워서

[꾸우웅]

둘째가 좀만 더 크면 오히려 첫째가 폭행 당할수도 있을거 같은데..엄마가 진짜 몰랐을까요 알면서도 외면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솔루션 받을테니 좋아지기를 빕니다

[동동이랑 클깅이들]

아… 저 엄마 표정부터가…. 할말하않……

[xxjjjwww]

22 표정 뭐지싶네요

[아스테룸 돌고래]

하...너무 안쓰럽네요....

[별길온]

주변에 같이 케어해줄 사람이 필요할 거 같아요.

[170502]

영상 보면 애가 말도 제대로 못하고 압.파ㅠ요ㅠㅠ 꺼이꺼이 살.려ㅠㅠ주세ㅠ요 이렇게 말하는데 진짜 억장 무너짐..

[주머빱쿵야]

근데 저런 엄마들 쌤 앞에서만 눈물 짓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또 똑같을것 같음. 사람 잘 안 변함.......

[kkkaw]

그동안 애 몸에서 멍하나도 못봤나?

[깡예]

몰랐을리가......

[윤가이]

이건 볼때마다 너무 안타까워요
부모로서의 역할이라는게 있잖아요
아픈 아이만 자식이 아닌데...ㅜㅜ

[159357]

이제라도 해결돼서 다행이네요. 나중에 둘째가 폭력적으로 자라서 신체도 커진 경우에는 사고 날듯..

[늘푸른보검]

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 참 많다.... 낳기만 하고 책임은 다 안하고...

[쑤우우]

자폐 왕으로 키우라는 그 카페 가입하신거는 아니겠죠 동생이 첫째 화풀이 대상도 아니고 너무 안타까워요

[소금빵]

동생 입장에선 진짜.. 가정폭력이나 다름없네요 저 기억 아마 깊게 남을텐데 … 에휴

[니나노노]

출연자분 주기적으로 상담받으시길..애들위해서ㅡ둘째가 너무 안됐어요ㅠ

[204175_return]

아이 우는모습이 너무.....너무 마음이아픔ㅠㅠㅠㅠ

[네?저요?]

금쪽이 보면 항상 애보단 부모 문제였던게 많았어서..
딴소리 같지만 요즘 도덕성이나 예의, 배려같은 사회 돌아가는데 필요한 윤택한 가치관들을 부모가 집에서 제대로 안 가르쳐주고 교육기관에 방임 시킨다는 생각도 들어요. 교육기관은 사회화를 거치는 장소일 뿐이지 모든걸 완성형으로 만들어주는 곳이 아닌데도 말이죠. 어릴때 애정과 함께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이니 타자를 생각할 줄 알게끔 가르치는 훈육도 동반되어야 하는게 당연했었는데 지금은 자아존중이란 이름으로 이기적으로 크기를 배우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티제미]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이상하게 아름다운]

어떻게 지낼지... 방송에 나온다고 삶이 달라지진 않을텐데 참

[노정의]

그래도 둘째가 아들이라서 다행… 솔직히 몰랐을리가 없고 조금만 더 크면 방어 가능할 것 같아요 ...ㅠㅠㅠㅠ

[해무]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억울했을지... 맘이 아프네요

[저너누우우]

애기ㅜ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

[붕어빵과 어그부츠]

진짜 상황 역전되는건 시간 문젠데...

[웅냥냥이]

저게 쌓이고 쌓이면 언젠간 상황이 바뀔텐데... 아이고

[Don’t be lonely]

아이고…

[마쉬멜로]

엄마분 억울한척 하는 얼굴 진짜 꼴보기싫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