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차함수ll조회 16961l 18

 

 

 

70 넘으신 어머니와 아웃백 왔습니다 | 인스티즈

 

 

 

 

 

 

 

 

 

 

 

 

 

 

 

 

70 넘으신 어머니와 아웃백 왔습니다 | 인스티즈

 

 

 

 

 

 

 

 


추천  18


 
   
👍
3개월 전
저희 할머니도 피자 좋아하심
3개월 전
밋짱  💙💛💚💜
저희 할머니 최애 디저트는 티라미수에요 혼자 한 판 다 드심
3개월 전
하루의끝에너와나  우린 시작을 해 투나잇 ♪
저희할머니도 피자 햄버거 좋아하세욬ㅋ
3개월 전
저희 부모님도 연세 많으신데 피자 파스타 진짜 좋아하세요. 와플대학도 여름에 매일 찾으심
3개월 전
Hanwha Eagles  한화 이글스
돌아가신 할머니 양념치킨이 최애음식이었어요
3개월 전
우리 엄마도 토마토파스타 엄청 좋아함ㅋㅋ
우리아빠가 쓰러지기 전엔 멘보샤 최애였음ㅋㅋ

3개월 전
돌아가신 울할머니 최애는 고구마피자셨어요
3개월 전
울 할머니 최애는 탕수육 ❤️
3개월 전
봉지구  GNCD
저희 외할머니,외할아버지의 최애음식은 크림파스타였어요 입맛없으실때도 한그릇은 다 드시더라고요
3개월 전
울 할머니도 가츠동 좋아하세요
3개월 전
저희 외할머니는 크로플 좋아하세요
3개월 전
뭐든적당히  수익률은 안 적당히
댓글들 너무 귀엽다
3개월 전
카페 같은데 늙은이 혼자 가시기 주책맞으시다고 잘 안가시지만
사다드리면 잘 드세요 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저희할머니 최애음식 피자랑 홍어회에요
할머니생신날 이 두음식은 꼭 사요
피자는 꼭 치즈추가까지 해야합니다

3개월 전
우리 할머니도 크림파스타 엄청 조아하는데
3개월 전
엥??  
저희 증조할머니도 생전 최애음식이 닭강정이랑 토마토파스타였어요
3개월 전
와 나도 모시고가야지
3개월 전
저도 안에 생크림 가득 들어있는 도너츠 사갔는데 잘드시더라구용 근데 드시면서도 이런건 얼마냐고 안비싸냐고 걱정하시던,,ㅠㅠ
3개월 전
백패커 저 편 너무 좋았어요 ㅎㅎ
3개월 전
저희 할머니도 달콤한 것 엄청 좋아하셨어욯
2개월 전
파스타 피자도 좋아하시고
2개월 전
🥹
1개월 전
몰라서 혹은 주책이라고 생각 할까봐 못 드시는 것일뿐
다들 좋아하시죠

1개월 전
저희 할머니도 브런치 좋아하셔용 ㅎㅎㅎ
1개월 전
토끼깡총깡총  베이글에 크림치즈
본문도 댓글도 다 너무 귀여우셔요 ㅠㅠㅠㅠ
1개월 전
우리 아빠 최애 불고기 피자
우리 엄마 최애 감바스&알리오올리오

1개월 전
어쩌나(2018)  세븐틴으로물들고있어
저희 어르신들 최애 음식이 치킨입니다
1개월 전
이런거 보면 왤케 슬프지 우리부모님이랑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나서 그런가
1개월 전
나중에 아웃백데리고가보셔요
1개월 전
저 치킨집 알바할때 어르신들은 튀김음식 싫어하실줄 알았는데 포장해가는 어르신들 꽤 계셔서 놀랐었어요
1개월 전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70대 중반이신데 스테이크랑 파스타 피자 엄청 좋아하세요. 할아버지 혼자 피자 사서 집에 들고 오심
1개월 전
저희 할머니도 피자 엄청 좋아하세요 치킨이랑 파스타랑 케이크도 좋아하시구~ 같이 살 땐 저랑 자주 시켜 드셨는데 이제 따로 사니까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고 속상해하셔서 종종 꼭 찾아갈 때면 꼭 같이 피자 먹어요ㅎㅎ
1개월 전
엄마가 저랑 예쁜 식당 가서 파스타 먹는걸 되게 좋아하셔요 한번쯤 해보고 싶었대요 그래서 자주 갑니도
1개월 전
저희 할머니도 아웃백 데려간 거 아직 얘기하세요 투움바를 콩국물 국수 그거 맛있었다고
1개월 전
테스타 배세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 이쁜 음식은 아니지만 저희할모니께선 교촌허니콤보 사랑하세용ㅋㅋ
1개월 전
몰라서 안 드시는 거에요 말로만 설명하고 그림만 보여주는 걸론 뭔소린지 모르니까 걍 안먹을란다 하시는 거 ㅎㅎ 막상 사와서 먹어보면 맛없다고 하는 거 한 번도 못 봄
1개월 전
삐롱이  데니멀즈
맞아요 파스타 피자 쌀국수 다 조아하심
1개월 전
본문 진짜인게 할머니 선물로 예쁘고 맛있는 케이크 사가면 엄청 좋아하세요ㅋㅋㅋ
1개월 전
울할미 엽떡 디게 좋아했는데 ㅎㅎ 생각나네요
1개월 전
맛은 거짓말을 안함ㅋㅋ
1개월 전
그 시골할머니들께서 요즘 유행하는 음식 만들어드시는 프로그램 재밌었는데 거기서도 엄청 잘 드시더라고요
1개월 전
원필이  DAY6
저희 할머니도 브런치카페 모시고 갔는데 엄청 맛있게 드시더라구여
1개월 전
저 어디 흘려 들은건데 오히려 7080대 되면 탄수화물을 더 많이 먹어야한다고? 에너지 전환이 잘 안돼서 현미밥보다 쌀밥이 좋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ㅎㅎㅎ 그래서 저렇게 고탄수도 잘 드시는 걸수도..
1개월 전
우리할무니는 마라엽떡 좋아하신다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최악이라는 회피형 화법.JPG (화병주의)170 우우아아10.31 22:5793506 13
이슈·소식 사당역 엘리베이터 실제 상황.JPG121 우우아아10:0538640 8
정보·기타 K-컬쳐 유행의 부작용99 똥카10.31 21:1791821 1
팁·추천 요즘 사용자들 사이에서 만족도 최고라는 생리대.jpg147 재미좀볼10.31 20:3982755 2
유머·감동 유영철 담당 교도관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들 귀신 나타난다고 호소"89 마유8:1841866 6
'유일 생존' 북한군 추정 인물 등장…"시체 밑에 숨어 살았다" 탐크류즈 14:02 376 0
폰 충전 자주하는사람들 공감3 요원출신 13:57 966 0
댕댕이 한테 친하게 지내자고 접근한 매미 無地태 13:56 312 0
리무진 서비스 공식 트위터 업뎃 feat 카리나 고양이기지개 13:55 334 0
요즘 여동생 납골당 가서 왕눈(닌텐도 젤다의전설) 한다1 호롤로롤롤 13:53 1292 1
건보료의 숨은 구멍 '전동킥보드', 사고 내면 건보급여 못 받는다 밍싱밍 13:45 985 0
[MV] 지드래곤 - POWER (컴백 선공개곡) 성종타임 13:44 192 0
젤렌스키 "韓 방공시스템 원해…북한군 포로는 한국 안 보낼 것"3 호롤로롤롤 13:41 1717 0
'칼국수를 칼국수라고 부르지 못한다'는 원희글 원본.dc 해석 13:38 2014 0
한국에서 30살이란2 중 천러 13:32 2889 1
'중안부가 뭐기에?' 성시경 모욕죄로 경찰조사 받은 누리꾼5 완판수제돈가 13:28 4336 0
'아마존 활명수' 이틀 연속 1위...100만 돌파한 '베놈'과 격차 좁혔다[박스오.. nownow0302 13:23 1952 0
지하철 개찰구 통과 하다가 닥친 시련3 언행일치 13:22 3116 0
알바중인데 이상한 할배있음 세기말 13:21 1498 0
강제징용으로 끌려온 15세 소녀의 '잘린 손가락'을 장난감처럼 던지고 논 일본인들1 뭐야 너 13:19 2379 0
딥페이크 가해자 98% 남성인데…교육부 "피·가해자 성별 특정 말라"1 재미좀볼 13:18 963 0
영웅의 반응 속도.gif 311354_return 13:18 1671 0
한국인들 3분만에 전멸시키는 술게임9 엔톤 13:17 6331 2
자살 예방 방지 포스터 누가착한앤지 13:17 1842 1
어제자 반응 좋았던 남돌 러브다이브 무대.jpg 민초칩 13:13 13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