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 중인(?) 엄정화가
비혼에 대해 얘기하는 게 흥미돋이라 가져옴
(발캡처라 많이 깨지네ㅠ 먄)
지금이라고 하면
여자들이 젊은 나이에 결혼을 안 해도
'노처녀'소리를 듣지 않고
서른이 넘어서 본인이 하고 싶을 때
결혼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는 때를 말하고 있슴
영상으로 보면 개단호함ㅋㅋㅋㅋ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어 절대로~~
저도 언니 조하효..
다시 태어나도 나로 내 삶을 살아갈거야!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
ㄹㅇ 핵단호222
솔직히 더 보수적이었던 시대에 이런 깨어난 생각을 한 다는 게 너무 멋짐
여자연옌들 결혼하면 기사 자체를
'ㅇㅇ와이프', 'ㅇㅇ아내' 식으로 쓰는 거 보면 언니가 걱정하던 게 뭔지 알 수 이씀..
너무 사랑해서 불행해질 것 같았다니..
완전 노래 가사 그잡채
물론 너무너무 사랑하던 사람도 있었지만
그 사람보다 내가 가는 길이 더 소중했던 디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말하다가 급화색
솔직히 이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나도 내 친구들 결혼 다 안했으면 나도 같이 놀면서 비혼 할 거거든^^
+) 결혼얘긴 아니지만 위로받아서 같이 가져옴ㅠㅠ
영상 들어가면 여자들이 댓글 많이 남겨놨는데
그것까지 같이 쭉 보면 참 마음이 따수워짐ㅠㅠ
몰라 추면서 울면서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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