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5746l 1


 
보름구름  캐러멜입니다~
앜ㅋㅋㅋㅋ I시어머니 E며느리썰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며느리가 매일같이 놀러가서 밥먹자, 쇼핑하자, 뭐하자 하니 시어머니가 제발 그만좀 오라고ㅋㅋㅋㅋ

1개월 전
ㅋㅋㅋ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8 라프라스09.21 19:0396605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5 비비의주인09.21 14:47115639 7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74 우우아아09.21 19:4794681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100 우우아아09.21 19:2378414 1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94 삐삥09.21 20:5569218 0
[단독] 차승원♥유해진, 4년만에 '삼시세끼'로 뭉친다…6월 첫 촬영4 Twenty_Four 07.26 00:26 2771 0
엄청 빠른 강아지를 보는 아기고양이1 색지 07.26 00:26 1845 1
피할 수 없는 30대 이후의 삶.jpg5 민초의나라 07.26 00:24 11169 0
라이즈 원빈 위버스 사진.jpg2 지상부유실험 07.26 00:23 1223 0
강호동은 대체 뭘 본 걸까.jpg4 가나슈케이크 07.26 00:20 10211 5
할머니한테 위스키 맛 보여드린 위스키갤럼.jpg1 칼굯 07.26 00:09 2699 0
어릴 때 생각했던 나의 20-30대1 311324_return 07.26 00:07 1969 0
엄마 아기 역할 바꾸기 놀이1 칼굯 07.25 23:55 1165 0
아프리카 부족이 우울증을 진단하는 기준.jpg22 따온 07.25 23:53 31962 23
팔만대장경 전부 외우기 vs 대장내시경 8만번 하기2 이차함수 07.25 23:53 601 0
피식대학 망언으로 다시 화자되는 강호동 봄동비빔밥 먹방 레전드1 큐랑둥이 07.25 23:52 1125 0
북한 사투리를 이상하게 볼까봐 길도 못 물어보는 탈북 청소년들.jpg6 칼굯 07.25 23:42 5256 11
어제자 한화팬의 한마디… 칼굯 07.25 23:24 941 0
[한끼줍쇼]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몽골 어머님을 위해 웨딩촬영을 제안한 임수향 950107 07.25 23:24 2708 2
기억하세요. 인생의 공허함은 남자가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관리할 .. 고양이기지개 07.25 23:23 1816 1
인터스텔라 10주년 재개봉1 ♡김태형♡ 07.25 22:54 859 0
E 간호사들과 I 할머니의 수난.Manhwa3 칼굯 07.25 22:30 5746 1
백종원이 뜯어고친 춘향제 음식 가격.jpg2 더보이즈 상 07.25 22:18 2110 0
배우 변요한 군생활썰...jpg1 류준열 강다니 07.25 22:17 3541 1
애깅인 줄 알았는데 이젠 남자가 된 아스트로 숨은 비주얼 .jpg2 홀리홀리쀼 07.25 21:58 183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4 ~ 9/22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