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2704l


 
오왕 가족끼리 사이 좋은거 너무 보기 좋다 ㅜ.ㅜ 할모니도 손자가 이런거 소개해주니 너무 좋아하실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279 nownow030211:3370988 5
이슈·소식 라이즈 팬덤 저격한 데이식스 탈퇴멤.JPG153 우우아아12:4758955 2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한국상황.jpg219 은하별10:1776323 15
유머·감동 보넥도, 고달파지다.twt123 쿵쾅맨5:5680474 14
이슈·소식 '성범죄 전과' 친오빠, 출소 11일만에 장애 여동생 성폭행80 맑은눈의광인17:2223111 0
디자이너 친구 능욕하기2 S.COUPS. 13:35 3812 0
엄마가 나 키우는 데 돈이 많이 든다고하는데...7 언행일치 13:27 8745 1
미국에서 뽑은 프렌즈 로스 레전드 개망신들2 306399_return 13:24 5187 1
그린색으로 꾸민 집구경.jpg1 두바이마라탕 13:24 6256 2
트젠: 너가 머리 탈색한다고 백인이 되진않아^^15 wjjdkkdkrk 13:13 21337 0
미드 많이 보던 사람들도 탈덕하게 만드는 이유들21 S님 13:13 14227 0
발 씻기가 싫었던 강아지.gif 비비의주인 13:07 4658 1
생리전 증후군으로 무단결근3번..ㅋㅋ 잘렸다..94 따온 13:05 53256 5
멜라니아 영부인시절 간만에 행복해보였던 행사jpg 뇌잘린 13:04 4327 1
강박증 치료 짤.gif1 Twenty_Four 13:04 2480 0
한국 관광지 특색 없다는 글 보면 재밌는게9 한 편의 너 12:35 10357 0
전설의 고려대 짜장면 배달원.jpg12 한문철 12:31 18462 2
커피 내려본 사람은 혈압 오른다는 짤.jpg9 민초의나라 12:25 15219 1
매니아층이 많은 홍콩 영화 감성.gif1 한 편의 너 12:23 2348 0
20년간 방치된 폐아파트 4층에만 불빛이 들어오길래 찾아가봤더니10 지상부유실험 12:12 15901 1
페퍼톤스에게 수능 수학 30번 풀어보라고 한 나영석PD7 311344_return 12:06 8942 0
꼬츄가 똑바른 사람은 거의 없대요36 남준이는왜이 12:06 46781 4
테무에서 구입한 사생활 대공개 필름 돌돌망 12:00 3062 0
류승룡 인스스에 올라온 전역한 옹성우 얼굴 상태 .jpg11 절겁지가아나 11:56 18852 2
쥬인아 밥 다 먹었으면 집에 가자3 더보이즈 김영 11:24 393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0:10 ~ 10/17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17 20:10 ~ 10/17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