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ordinll조회 2267l


 
그리고 생리대 아닌 다른 부분에 혈이 묻은듯한..낯선 축축함…
1개월 전
몬먹어도 고  다시 만나요
4. 생리 끝난 줄 알고 생리대 안 했는데 갑자기 느껴지는 축축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98 WD4011:0477708 21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69 따온7:2597607 10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158 장미장미14:4764197 0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124 백구영쌤5:5499410 10
유머·감동 애기랑 강릉왔는데...216 Twenty_Four9:5383395
헤어지고 싶다는데 반응 개웃기고 개빡치네8 백챠 07.26 08:46 14003 0
소시 유리, 결국 사진 삭제…방파제에 누워, 100만원 과태료 무나32 네가 꽃이 되었 07.26 08:41 32564 2
내 닉네임 품바인데 품바 07.26 08:15 2356 0
퍼스널 컬러가 파마머리라는 남돌 .jpg3 홀리홀리쀼 07.26 08:00 7609 0
윤아가 안아주려하는데 자꾸 도망가는 팬.gif9 인어겅듀 07.26 07:32 12101 2
나 진짜 천재인듯1 311354_return 07.26 07:32 1589 0
쌍팔년도가 1988년인줄 알았던 1인17 패딩조끼 07.26 07:28 19316 0
옛날 바퀴벌레 크기2 태래래래 07.26 07:28 1425 0
신입해녀의 불가사리...1 성종타임 07.26 07:15 3675 1
알리 테무 끔찍하다4 굿데이_희진 07.26 07:14 16198 3
오늘도 라면으로 허기를 달래는 해녀 할머니들5 +ordin 07.26 07:10 9053 0
웃길 때 옆사람 치는 습관 있는 김고은.twt 실리프팅 07.26 06:02 4422 1
오늘 외출했던 사람 상황2 헤에에이~ 07.26 06:02 5991 0
이게 맞나싶은 고령운전자 현실.gif 이등병의설움 07.26 06:01 7942 0
사람은 그릇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 아버지2 하니형 07.26 06:01 3094 0
피할수 없는 30대 이후의 삶7 편의점 붕어 07.26 05:57 22257 2
후 엽떡 시킬 뻔 했다...1 엔톤 07.26 05:53 1410 0
윈터가 쓰다듬어주니까 좋았던 망곰이의 발재간1 킹s맨 07.26 05:44 2338 0
껌 사다주면 앞 공장에 입양 간 자기 새끼한테 갖다주는 착한 진순이 굿데이_희진 07.26 05:42 3892 1
공포드라마에서 우울증을 앓던 주인공이 죽기전에 본 것 (무서운 사진 없음)1 옹뇸뇸뇸 07.26 05:32 16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16 ~ 9/22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