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하니형ll조회 3090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사람은 그릇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 아버지 | 인스티즈
추천


 
😂
1개월 전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우리 여동생 진짜 개ㅐ착함354 t0ninam09.08 12:42103416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15 우우아아09.08 22:4142924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05 우우아아09.08 21:5751392 0
이슈·소식 현재 에버랜드가 비판 받는 가장 큰 이유 3가지.JPG163 우우아아09.08 11:28107029 22
정보·기타 요즘 의사들 프사 상태85 천황09.08 13:5191897 1
요즘 사람들이 많이 믿는다는 미신10 서진이네? 09.02 07:30 14045 0
대놓고 조세호 남창희 조세호가 더 좋다고 차별하는 남희석 아버지1 이등병의설움 09.02 07:24 4278 0
모르는 아주머니가 인스타에 나 태그해서 자꾸 살빼라길래309 디귿 09.02 07:23 91630 44
렌트카 반납할때 내 표정2 널 사랑해 영 09.02 07:18 8812 1
어릴 때 여행에 데리고 가봤자 다 크면 '기억도 못하니까' 아깝다1 XG 09.02 05:56 8730 5
비상식량을 미리 사놓으면 안 되는 이유1 굿데이_희진 09.02 05:55 10211 0
게임하다 죽으면 현실서도 죽음10 중 천러 09.02 05:53 14383 0
황정민도 아는 삐끼삐끼 춤1 똥카 09.02 05:47 859 0
형사의 미친듯한 눈썰미.gif2 이등병의설움 09.02 04:25 9520 2
에타에서 풀빌라 같이 놀러갈 사람 모집함3 Side to Side 09.02 04:06 3597 0
이런 화장실인 곳 진짜 싫은 달글1 맠맠잉 09.02 02:44 4720 0
젊은 시절 가난했던 이경규가 살았던 집.jpg2 픽업더트럭 09.02 02:38 7784 0
카톡할때 제발 ...좀 쓰지마.jpg148 인어겅듀 09.02 02:35 75851 2
견주가 죽으면 하늘나라에서 본다는 광경.gif1 용시대박 09.02 02:32 3534 2
역전할매 짜파구리 비주얼5 공개매수 09.02 02:20 5005 0
원피스 - 로저 보고 있는가? 드디어 나타났다네1 Jeddd 09.02 02:14 459 0
우리집 둘째 변천사,,,2 성우야♡ 09.02 02:13 2777 1
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셨을때 해야할것5 공개매수 09.02 02:07 7071 5
진짜 우리나라 기본 9-6인거 너무 힘들어 ㅠㅠㅠㅠㅠ3 고양이기지개 09.02 01:49 7483 0
ㅠㅠ연예인이랑 일하는데 놀랍지도 않음303 풀썬이동혁 09.02 01:34 119503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