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한 마을에선 전통이라는 명목으로매년 바다가 피로 물들만큼 많은 수의 돌고래를 잡아들인다
일본이 남극보호지역에서 고래 50마리 이상을 불법적으로 사냥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세계자연기금(WWF)은 일본 고래잡이 배들이 남극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 50마리 이상의 밍크고래를 학살했다고 밝혔다. 국제 사회의 반대에도 일본은 최근 고래잡이 사업을 다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