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탐크류즈ll조회 122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호불호 갈린다는 제니 신체 부위.JPG277 311324_return10:0184937 15
유머·감동식당에서 데이식스 예뻤어 나오는데 너무 이상해서176 Wannable(워너14:0253343 16
유머·감동 회사에서 옆자리 신입이 이런 컵 쓰면 어떨거 같아136 S님8:3783425 0
유머·감동 중고딩 남동생색기는 싸가지 없을 때 자존감 밟는 게 ㄹㅇ 갑이여207 환조승연애8:5985094 14
팁·추천 와 나도 입맛개단순함 내가 못먹는건 진짜 못먹는거임126 널 사랑해 영10:0361121 12
킴카다시안 한달동안 물 87만리터 사용해서 경고받았다는거 황당한 달글39 태 리 10.17 02:53 43670 2
스태프와 연예인의 경계가 느껴지는 짤 .gif25 episodes 10.17 02:23 33843 4
아이 엄마가 옆에 있는 걸 까먹은 아빠1 우Zi 10.17 02:14 2264 0
163남자와의 결혼, 후회안하겠죠•••? 세기말 10.17 02:07 2075 1
길 가다 사람 팔 뼈 보고 식겁함8 게임을시작하 10.17 02:01 18479 0
인연은 돌고돌아 결국 만날 사람은 만나고 멀어질 사람은 멀어짐. twt1 풀썬이동혁 10.17 01:54 4089 0
보육원 맡긴 아들이 20살 되자 찾아온 아버지.jpg3 친밀한이방인 10.17 01:35 4590 1
여시들 자살하지마ㅠ 이등병의설움 10.17 01:30 2630 0
적극적으로 구직활동하는 고양이2 픽업더트럭 10.17 01:19 1296 1
나 교수님이랑 프로필 이꼬라지로 이메일 주고 받고 있었음…20 옹뇸뇸뇸 10.17 01:12 17084 4
쉬는 날 몰카범 잡은 2년차 여자 순경 뉴스 미쳐버린 댓글 상태.jpg1 네가 꽃이 되었 10.17 00:50 2521 0
최악의 무신사 면접 그 이후 썰.twt 패딩조끼 10.17 00:50 2433 1
스파이더냥.jpg2 luvluv 10.17 00:49 423 0
통학(출근)레벨 측정기1 데이비드썸원 10.17 00:48 814 0
차은우의 걱정고민...jpg2 중 천러 10.17 00:41 1948 0
장례식 갔다 온 이후 매년 연락오는 선배..JPG17 편의점 붕어 10.17 00:28 18184 4
여친/남친 있는데 러닝크루에는 왜 가입한거야?1 담한별 10.17 00:10 1467 0
나혼산 찍는 척 하면 갓생 살 수 있다해서9 더보이즈 상 10.16 23:57 17811 10
신입 진짜 사고뭉친데 웃수저라 좀 정가는 거 같아...13 실리프팅 10.16 23:56 21188 7
오징어게임 고증에 딴지거는 미국 의사7 태래래래 10.16 23:50 86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0:02 ~ 10/18 2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18 20:02 ~ 10/18 2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