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257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호불호 갈린다는 제니 신체 부위.JPG289 311324_return10:0192636 15
유머·감동식당에서 데이식스 예뻤어 나오는데 너무 이상해서196 Wannable(워너14:0262686 18
유머·감동 회사에서 옆자리 신입이 이런 컵 쓰면 어떨거 같아140 S님8:3790440 0
유머·감동 중고딩 남동생색기는 싸가지 없을 때 자존감 밟는 게 ㄹㅇ 갑이여228 환조승연애8:5992724 15
팁·추천 와 나도 입맛개단순함 내가 못먹는건 진짜 못먹는거임132 널 사랑해 영10:0367894 12
목욕을 하기 싫었던 고양이2 배진영(a.k.a발 10.17 07:28 6397 1
지붕뚫고하이킥에서 가장 예뻤던 여배우1 WD40 10.17 07:28 9482 0
대단한 술버릇 .jpg3 풋마이스니커 10.17 07:26 4702 0
차은우가 클럽에 간다면? gif 남준이는왜이 10.17 07:26 3457 0
주인이 천막 정리 할 때마다 도와주러 오는 개.gif5 호롤로롤롤 10.17 07:20 4306 0
고양이랑 진심으로 싸워서 속상했던 트위터리안.twt3 엔톤 10.17 05:57 5889 3
나르시시스트가 피해자코스프레하는 100프로 잘먹히는 방법 JOSHUA95 10.17 05:56 4452 0
보넥도, 고달파지다.twt164 쿵쾅맨 10.17 05:56 110178 16
이수지가 창피해서 같이 못다닌다는 유인나6 XG 10.17 05:56 15550 4
오늘 심심해서 제가 만든 웹툰 추천 티어표 (2024년 10월 업데이트) 큐랑둥이 10.17 05:56 2125 0
백종원: ... 맘대로 해유2 마카롱꿀떡 10.17 04:25 8216 1
주인의 마술을 본 고양이 .gif2 쇼콘!23 10.17 04:25 937 0
킴카다시안 한달동안 물 87만리터 사용해서 경고받았다는거 황당한 달글39 태 리 10.17 02:53 43671 2
스태프와 연예인의 경계가 느껴지는 짤 .gif25 episodes 10.17 02:23 33843 4
아이 엄마가 옆에 있는 걸 까먹은 아빠1 우Zi 10.17 02:14 2264 0
163남자와의 결혼, 후회안하겠죠•••? 세기말 10.17 02:07 2075 1
길 가다 사람 팔 뼈 보고 식겁함8 게임을시작하 10.17 02:01 18479 0
인연은 돌고돌아 결국 만날 사람은 만나고 멀어질 사람은 멀어짐. twt1 풀썬이동혁 10.17 01:54 4090 0
보육원 맡긴 아들이 20살 되자 찾아온 아버지.jpg3 친밀한이방인 10.17 01:35 4590 1
여시들 자살하지마ㅠ 이등병의설움 10.17 01:30 26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1:08 ~ 10/18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18 21:08 ~ 10/18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