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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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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개월 전 (2024/7/26) 게시물이에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32695?rc=N&ntype=RANKING
일처리 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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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대숲_00
일처리는 시원하다만.
뉴튜브 시작 전 4년전부터 이어진 전남친의 폭행-데
이트폭력,
이후 이어진 갈취등 문제~강압적으로 직위등을 이용 한 폭력행사와 권력형 범죄 등등, 남친변호사의 유출 의혹-고소인과의 재판과정에서 생 긴 불미스런 사건,
쯔양 직업: 유튜버. 남친: 채널담당pd? 겸 소속사대표.
최변: 전남친의 담당변호사.
렉카: 남의 자극적인 구설수로 조회수 얻어서 돈벌던
사람들이 구설수를 이용해 돈을 탐낸사건.
이런사건을 왜 유튜버와 렉카의 대립구도에 변호사비 리와 대통령이 목표라는 포부를 말했다고 뭐있는것마
냥 큰사건인것처럼 부풀려말하고 언플합니까? 단순히 비리변호사도있고 그만큼 피해사실이 큰것처럼만 받아들이지않는 분들도 많던데.
데이트폭력으로 시작해 4년간 매일 폭행을 당했다니
폭행당한 피해자로서 정말 안타깝네요.
남은 세무조사도 남친이 선호하는 세무사를 고용해서
일방적으로 벌인 일이라고 자신만만하니 그럼 잘 밝혀 지길 바랍니다 얼른 조사받으세요. 성과관련한 폭력 즉, 성폭력 문제도 있었다고 말했는데 술따른걸 말한 건가요?
그치만, 여론에 그렇게 문제가많을 때임에도 불구하고 조회수나 댓글로 먹고사는 직업 1순위로 봐도 무방한 유튜버라는점에서 특히 먹방...저는 별로 쯔양에게 호감까지 주고싶지 않습니다.
실제로 2017년 대나무숲 글을 대략2018년초부터 누군가는 의도적으로 퍼나르며 여러 사이트에 댓글이며 제보글이며 언플하고다녔고 남아있는 캡쳐본도 충분히 많습니다. 유튜브에도 심각했구요. 한 유사언론 사이트의 한 채널은 댓글로인해 채널이 조회수가 줄어들고 망하는것도 지켜봤습니다. 특정 카페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입장도 있다는걸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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