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UEST-Wll조회 5011l 1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구해준 은인에게 직접 만든 나뭇가지 장식품 선물하는 까마귀.jpg | 인스티즈
구해준 은인에게 직접 만든 나뭇가지 장식품 선물하는 까마귀.jpg | 인스티즈



구해준 은인에게 직접 만든 나뭇가지 장식품 선물하는 까마귀.jpg | 인스티즈
구해준 은인에게 직접 만든 나뭇가지 장식품 선물하는 까마귀.jpg | 인스티즈

까마귀는 반짝이는 걸 좋아하는데 자기 눈엔 캔따개가 반짝거리고 예쁘게 보이니까 이걸 장식해서 선물해주자! 가 된듯ㅜㅜ똑또기

 

추천  1


 
👍
2개월 전
😍
2개월 전
거참 잘생겼네  (ू˃̣̣̣̣̣̣
👍
2개월 전
새들도 자기 방식대로 보은을 하네요
2개월 전
강태현 이사  퇴사하고싶다.
사랑에 빠진것갓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226 테닥09.26 21:2293958 7
이슈·소식 친구가 당신에게 갑자기 500만원을 입금했다103 MINTTY09.26 15:1373067 3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33 우우아아09.26 20:2475558 3
이슈·소식 광주전남 유일 소아외과 교수님 충격적 근황...177 하이리이09.26 15:5388843 38
유머·감동 노부부가 덱스를 너무 좋아함... 근데 말없이 사라지겠대494 레드비트09.26 16:1798856
먹는다 vs 뱉는다로 상당히 갈리는 그 논쟁3 환조승연애 07.27 02:32 2718 0
비닐뜯는 즐거움1 311103_return 07.27 02:28 1966 0
멘탈 강하다는 말중에 이거 ㄹㅇ이라고 생각하는 달글8 짱진스 07.27 02:21 19914 1
구해준 은인에게 직접 만든 나뭇가지 장식품 선물하는 까마귀.jpg5 NUEST-W 07.27 02:11 5011 1
독도에 사는 모세혈관 찢어서 피빨아먹는 모기6 한문철 07.27 02:06 10080 0
요 미어캣은 아직 아기라서 엿보기를 잘 못한대2 311103_return 07.27 01:54 2962 5
이미 서로가 운명이라는걸 아는 두남자 기므현 07.27 01:52 259 0
악마의 노래를 표절한 남자1 306463_return 07.27 01:49 759 0
바로 뽑아 만든 가래떡 떡볶이.gif1 맠맠잉 07.27 01:47 1386 0
승헌쓰 하면 생각나는 영상 탑3 말하고 가는 달글5 션국이네 메르 07.27 01:41 996 0
치매에 걸려 집에 가는 길 마저 잊어버린 할머니가 절대 잊지 않는 한 가지3 다시 태어날 07.27 01:26 3095 6
주사가 무서운 고양이들1 게임을시작하 07.27 01:23 1187 2
퀸카로 살아남는법의 레지나 조지 머리 가발인거 알았음??21 따온 07.27 01:23 13649 2
마스크 쓰기 전 지하철.jpg6 지상부유실험 07.27 01:22 9674 0
로투킹2 출연진들 나이 정리하기.jpg 명이2 07.27 01:15 746 0
남들 y2k유행할때 에스파는4 고양이기지개 07.27 01:09 7790 1
축의금 100만원한 친구3 성우야♡ 07.27 00:52 3514 0
만약 주4일제를 한다면 쉬고싶은 요일은?1 Side to Side 07.27 00:47 479 0
R 과 L 발음이 힘든 한국인을 위한 최적화 영어 교재8 쿵쾅맨 07.27 00:28 6724 7
김이나와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죽음 실무자들 캐리와 장난감 07.27 00:21 24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14 ~ 9/27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