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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회수가 10만건을 넘었습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이글이 메인에뜰수없는이유가 무엇인지 정말궁금합니다.

두서도없이 글이엉망이라서그런가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할사건입니다.

말씀해주시면 고쳐서 다시올리겠습니다.

계속 이사건이 묻혀지고있었서 너무속상합니다.





KNN메인뉴스오늘의 뉴스여중생 성폭행신고에 경찰 대처 논란
- 2010년 07월 30일(금) 20:25
김길태 사건이 발생한 인근에서 또다시 여중생이 성폭행당할뻔한 가운데 경찰의 늑장출동과
사건축소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30) 오후 4시반쯤 부산 모라동의 한 주택에서 15살 A양이 41살 조모씨에게 성폭행당할 위기에
처했다가 소식을 듣고 달려온 아버지와 오빠 등 가족들에게 제압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A양의 아버지등 3명이 둔기에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가족들은 신고를 받은 경찰이 30분만에 도착했고, 단순 폭행으로 축소하려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표중규 기자 -

6분에 나옵니다...

http://news.knn.co.kr/news/vodprogram.asp?progid=3000003&vodid=MDAxNzIzMg&page=1


-이렇게 저희 가족 일이 30일 어제 올라온 기사.

어제 부산 떠나기전 글을 올렸습니다...

이일이 저희 가족 일입니다. 상황을 말씀 드리 겠습니다...

오랜만에 오빠는 집을 찾아 갔습니다.

아버지는 인테리어업 을 하십니다.

그당시 가계를 보고 계셨고 엄마는 가계옆

작은 분식집을 하시는데 그날은 엄마가 아파서 일을 쉬고

여동생과(중2) 집에 (가계 바로옆 골목 안쪽 2층)있으셨습니다.

오빠는 아버지께 인사드리고집으로 들려서

문을 두들겼지만...

정적만 흘렸고.. 다시 나갈려는데... 갑자기.. 신음 소리가

들렸고 ...

겨우...살려줘...살려줘...라는 엄마의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오빠는 아버지가 성격상 바로 오실것 같아 큰일인것 같아

경찰서에 먼저 연락을 하였습니다.

112에 신고를 접수하니 다른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었고

거기로 연락하라는 말을 하였고 오빠는 그 전화번호로 연락을

몇차례 하였지만 받지를 않았습니다.

오빠는 다급하여 아버지께 연락을 하였고 아버지는 당황하여

엄마동생 이모께 전화를 하였고 바로 무기..(줄자..ㅜㅜ)

를 들고 집으로 와서 오빠한테 신고 했냐 물어보니

전화연결이 안된다며 오빠는 계단에서

경찰서에 전화를 하는중 ... 아빠가 문을 두들기는중

갑자기 엄마가...

손발이 청테잎으로 꽁꽁 묶인 상태에서 이빨로

자물쇠를 꺾어버리고

(방에서는 저희 여동생이 바로 강간 당할려고 하는중..)

모성애로 엄마는 그때 초인적인 힘이 나온것 같습니다.

바로 아버지는 들어갔고 그놈이 도끼를 들고

나체로 아버지를 노려보고 있었고

제 동생은 작은방에 온몸이 발가벗어져 있고

청테잎으로 손발이 꽁꽁 묶인 상태며....엎드려 있었고.

엄마 밖으며 손발이 묶인 상태에서 오빠가 있는곳으로기어 나가고

아빠는 처음에.. 아는 사람이라.. 너...왜그러냐며..

아빠가 어서 손에 들고 있는거 달라고 손을 내밀자.

순간이였답니다. 그놈은 아버지의 허리를 도끼로 찍어버렸고

아버지가 쓰려지자 그대로 머리를 여러차례

도끼로 내려 찍어버렸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고함을 치며 오빠를 불렸고

오빠는 정말 순식간이였다고 합니다.

급하게 뛰어 들어가자 피범벅의 아버지가 쓰러져 계셨고

제동생은 그대로 작은방에 묶여있고

그놈을 오빠는 바로 제압을 하는 상태에서 도끼를 뺏어들었고

그놈을 도끼로 때렸는데... 역시 보통사람은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손에 힘이 안들어 갔고 제대로 때리지 못하여

그놈은 더 날뛰었고 오빠를 아에 집어들어..

(저희오빠가 몸이 약합니다 갑상성...)2층난간 화분 있는곳에 떨

어 트릴려고 했고 오빠는 아예난간에 거의 밖으로 나가

겨우 잡고 있었고 밖에서는 사람들이 고함을치며

핸드폰으로 찍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저희 아버지가

두개골과 망신창 된 몸기어나와 그놈발에 매달려

잡았고 그때 마침 밑에틍 사는 청년이 (24살) 올라와서

그놈을 아버지랑제압하였습니다. 다행히..2층에서 떨어져지지

않았고 그대로 나체 상태로 2층에서 뛰어내려..(마약을 한 상태라

거의 괴물이였다고 합니다.) 미친듯이 도망을 갔고

오빠는 청년과 함께 추격 하였습니다.

700m가량을 도망가는데 얼마나 빠른지 거의 반 미친 상태가 되었

고 그 상황에서 오빠가 사람들한테 도와달라 했지만 아무도 도와주

지 않고 비명만 지르며손에 병깬걸 들고 찌를 려고 하는 사람에게

기겁하고.. 저희 오빠는 쫒으면서도 여러번 피하였습니다.

그때그놈이 택시를 타려고 하였고...

택시들은 세워주지 않았습니다...

(병들고 나체의 그놈을 보면 못태워 주겠죠..) 그때 오빠는

그놈을 대체 하는 상황이였고마침

사고를 접수 받은 (30분지나서...) 경찰이 주위를 돌다가

사람들이 그 주위에모여 있는걸 발견하고그놈을

제압하였습니다.... 정황은 ...여기 까지입니다...

-





어제 부산으로 바로 출발하여 부산 백병원에 저녁 11:20분에

도착 하였습니다. 바로 달려간곳은 응급실....

여동생은 아직 아동성보호소 (해바라기 여성 센터)에서

아직 못오고 있는 상황이였고.. 저희 아버지와 엄마상태는

생각했던것보다 더욱상태가 심각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머리 두개골을 도끼로 몇차례를 심하게 타격을 받았고

그놈이 아버지 얼굴도 타격하여 코가 완전 반쯤 날라가서. 조직이

손쓸수 없을 만큼 손상되어 오늘 아침 120바늘을 꼬매었고.

갈비뼈 두개가 완전 으스려져일어 날수도 없는 상황이였으며

엄마는 가슴위를 도끼로 타격받아 골절이된 상태이며.

현재는 아버지 머리에 대해서는 경과가 안나온 상태이며

두개골이 함몰되어 매우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오빠는 두눈을 심하게 그놈이 뒤에서 손으로 얼굴을 잡아서

뽑힐뻔하는 상황에 눈을 타격 입었구요 그 몸싸움에

화분이 늘어서 있는2층 난간에서

저희 오빠를 들어올려 떨어트릴려고 하다가 아버지가 두개골이

함몰된 상태에서 밖으로 기어나와 초인적인 힘으로 그놈을

재압하였고 그놈이 2층에서 나체 상황에서 도망을 가려했고

그 찰라 오빠는아버지와 엄마와

동생을 두고 오빠는 나체에 도망을 가던 그놈을 쫒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상황에서도 오빠는 쫒아가며계속

경찰서 112에 신고를 하고 급하게

정황을 설명하니 112로 접수된 번호로 연락 하라하여 전화

번호를 가르쳐 주었고 급하게연락을

하니 전화를 받지 않았으며 주소를 정확히몇차례 이야기 했던것

도 불구 하고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밑에 사는


남자분 (24)께 같이 가달라고 했고 같이

그놈을 쫒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때 ...사람들은나체로 깨진

병을 들고 위협하니핸드폰으로 찍어 대기만 하고 오빠가

도와달라고 애원을 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으며

700m를 그놈을 쫒았을때 택시를 급하게 타려는 그놈을

제압 하였고(이 상황에서도오빠를 병으로 찔렸지만

다행히 피했습니다) 사람들이 몰려드니 지나가던 경찰차가

무슨 일인가하여왔고 그놈을 제압하여. 상황이 종료 되었습니다.

그상황에 전 울수밖에 없었습니다. ...

저희집은 부유 하지도 않으며엄마는 분식업을 하시고

아버지는 작은 인테리어 업을 하십니다.

보험도 제대로 안들어 계시고

이상황에서 집에도 무서워 못들어가며...현제 출입금지라는

영화에서만 보던 노란 테잎이 쳐있습니다.

어지께 가족의 간단한 물건을 챙기러 집에 갔더니....

그 끔찍한 상황을 현장은 말해 주고 있었습니다.바닥은 온통 피에..

큰방에는 엄마를 묶고 바닥에 이불로 덮어씌운 흔적... 입에

재갈을 물린..흔적... 여동생 방에도 피가있고..

이상황에서 저희 아버지는 중태시며 엄마는 어깨뼈가 부러지는등

저희 동생은 삽입전에 발견하여...

정신에 충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여동생은늦은 저녁 12시에..

병원에 아동 성범죄 상담소에서 도착 하고...애써 밝은척을

하며그놈이 어떻게 하였다고 정황을 설명하는데...

언니로써 애써 웃었지만... 모두 웃는게 웃는게 아니였습니다.

그게 더 마음이 아팠고... 그랬습니다.... 꿈인것 같습니다,,,아직

도.. 우리 가족에게 이런일이... 뉴스에만 나올것 같던 이런일이...

제가 바라는건 현제 병원비를 걱정하고 계시는 부모님...

저희 동생은 어지께 저와 남편과 오빠 집에 왔고...

엄마는 그 현장에 도착했었던 이모 집에 계시고..

저희 아버지는 현제 병원에서 있습니다.

백병원 사람들이 엄마와 동생에게다른병원을 가라고하였고

입원이 안된다하여 다른병원에 갈것을 강요 하였습니다.

엄마는.. 어깨뼈가 부러진 상황에 병원비 걱정에

집에 간다 하였고...

난 절대 그집 갈수 없다고 동생을 봐서라도 엄마 그러면 안된다고

말해 주었고 형사들도 말렸습니다.

이사는 당연히 가야하고...방이 나갈때 까지는

(... 끔찍한 일이 생긴 집이..과연 나갈까요..)부모님들은

치료비에 꼼짝달짝 없게 되었습니다.

우선... 법률적으로.. 그리고 이런일이 생겼을때....

나라에서 보상 받는법(치료비..)

혹시 개인 블로그 있으시면.... 제발 제 글좀 퍼트려 주세요..ㅠㅠ

저희 가족은 무참히 한인간에게... 도끼로 무참히

짖밟아 졌습니다. 그리고 늦게 대응한 형사들...너무 화가 납니다.

(그놈은 당연히 최고형을 받아야 하구요)..

형사들이 응급실에 와서 조사하고..

그놈 최고형 살게 해준다고 걱정말라 하셨구요.

여러분 현제 위로에 말 보다 도움되는 조언부탁합니다..

이제부터 저희 가족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제발 살려주세요...ㅜㅜ

이대로 아동성범죄으 일로 ..묻혀질까 너무 무섭습니다...

이놈은 저의 여동생과 엄마를2시간 가량 폭행 하였고

묶어놓고 엄마에서 실실 웃으며 얼굴을 가격하고 또때리고..

그놈은... 저희 집 습격전 청테잎을 한봉지와 도끼 를사왔고

엄마의 비명소리에 제 여동생이작은방 문을여니

엄마는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고 온발이 꽁꽁 묶여있어..

첨엔 아는 아저씨라... 왜그러냐고 묻자..

청테잎으로 제여동생도 꽁꽁 묶었고바로 창문이고 현관 문이고

다 잠궈 버렸습니다.. 몸서리 치시면서 그놈이

위에 특수키 눌렸으면 어쩔뻔 했냐면서 ..다죽었다고 합니다..

그놈의 계획은 먼저 엄마를 죽이고 여동생 강간후..죽이고

기다리고 있다가 아빠 퇴근 시간 거의 될때 까지 어둠속에서

기다리다 아빠가 문열자말자내려 칠려고 한것 같습니다...

말이 뒤죽 박죽이지만...상황들은 정확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여러분...ㅜㅜ

쪽지도 좋고 전화 연락도 좋습니다.짧은 덧글도 좋습니다

제가법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기자분 계시면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ㅠ.ㅠ



여기까지 저희동생의 글이였습니다.



전이사건당자사의아들입니다.

여러분의 댓글하나하나가 저희가족의 큰힘이됩니다.

힘을모아주세요!





--













현재 병원이구요.

그놈은 지금현제 성폭행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하며

형량을 줄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0일 어제 오빠가

경찰서 갔을때도 유치장 마루에 누워서

보복 할꺼라며 동생들 많다며 오빠에게 욕을 하고 있었으며

조사 끝나고 오빠가

나가면서 보니깐반성은 커녕 다리를 올린 상태에서

코골며 유치장 마루에서 태연하게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좀 도와주세요.

여기저기 글을 올리고 정황이 정신이 없어.. 상황 정리하고

글을 또 올리겠습니다...

조금전에 글을 병원에서 올리고 .. 현재 오빠에게 아버지

옆을 지켜드리라고 하고 남편과 함께피씨방에 왔습니다...

또 추가된 상황은... 그놈이

엄마를 묶고입에 제갈을 물리고..이불로 덮어 씌운다음..

저의 엄마를 눈도 가린채 실실 웃으며 도끼로 찍어 댔습니다.

그후 여유롭게 방안에서 밖을보며 담배도 폈다고 합니다..

그후 엄마에게 이불로 뜯어 눈을 가린후..

또 작은방으로 가서 ... 저의 여동생에게 들어가....하..

수박 쪼개지면 속이 빨간걸 봤지? 너거 엄마머리쳐서 쪼갤꺼야..

엄마가 죽는거 보기싫으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해서

제 여동생이 엄마 죽이지 말아달라고.. 울면서 시키는 데로

하겠다고 하였답니다... 우니깐 운다고 얼굴을 가격 하였고

복부도 가격 하였습니다...이런거 한두번 한것도 아니지 않냐며

욕을 하며 나체로 억지러 옷을 벗기고...중2인 제동생을

이빨로 가슴 위를 뜯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병원에서 옷을 벗겨보니.. 선명한

이빨자욱이 있더라구요...그후 삽입 하려는데

그찰라 다행히 저희 오빠가 집에 와서

엄마를 부르며 문을 두드리고..

..그상황에서 엄마에게가서 머리에 도끼를

올린 상태에서 조금한 소리라도 낸다면 바로 죽여 벌릴꺼다

하고 귀에 속삭였다고 합니다. 그후 여동생에게 다시 왔고

동생에게도...소리내면 너거 엄마 죽일꺼다 하였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지.....하... 근데 제 여동생이 부산 해바라기

라는 아동 성상담을 하였는데... 저희 동생이 애써 밝게하니

아무 이상이 없다고 마무리하여..우리에게 보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저희 여동생은 우선 부모님이 걱정할까봐

애써 태연한척 한것이였고 어지께 상담 받은 후로는

전화 연락 조차 없습니다.

여동생상태는 말이 아닙니다. 밥을 먹을때도 애써..

아주 쾌활하게 웃고 장난도치는데 모두가자길안보는척 하면

눈동자에 초점이 없습니다... 웃지도 않으며... 몸을 부르르

떨며 창밖을 보고 있었습니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만 보면 흠칫 놀라고.. 그건 저희 엄마도

마찬가지구요... 이런일에 대해

현재 보상도 전혀 안되고 ..오히려.. 그 더러운 고모라는 여자한테

아버지는 굽신 거리기 까지 합니다. 제가 욕을 하니깐

저를 조용히 아무도 없는 곳으로 오시라더니..

우리가 돈이 없으니깐 우선 치료비와 병원비는 그 고모라는 사람이

낸다고 하였다고 너무 그러지 말고... 하십니다...

너무 화가나 말로 표현 할수 없을정도이며....

저희 오빠는 한쪽눈이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하는상황이고

병원 가자고해도 괜찮다며 눈꼽이 끼고 피가 터져

퉁퉁 부어 오르고 있는데 가족들이

걱정할까봐 치료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이게..말이 됩니까..?

어떻게 이런일을 당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나라에서 지원이 전혀 안된다니...전억울하여

오빠와 남편과 함께 글을 자꾸올리고 있고

좋은분들로 인하여 서명운동까지 아고라에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대로 묻혀버릴까봐너무 무섭습니다...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라는 sbs 에 억울함을 호소 하고 싶지만

사실 많이 망설여 집니다... 지금 남편 아는 사람들도

괜찮냐며...(말도 안했는데 뉴스보고 다압니다...)연락오는데

방송까지 나오면 모자이크 처리는 된다지만...

아주 민감한 부분이라 망설여 집니다...

너무 무섭고 제 여동생의 학교 문제와 이사 문제와.. 갈곳이

없어 응급실에 계시는 .. 그리고 식사도 안되는 그럼곳에서

병원비 걱정하시며 방치되고 계십니다... 저희 엄마는

현재 저희 이모집에 여동생과 함께 계시구요....

서명운동 도와주시고 ㅠㅠ 제발 부탁 드립니다...

묻히지 않게여러분 힘을 주세요...

그놈은 저희 엄마를 죽인후 여동생을 성폭행한후

어둠속에서 기다리다 아버지 들어 오시면 문뒤에 숨어서

도끼로 머리쪼개서 죽는거 보여준다고 했다고

제 여동생 이렇게 그대로 말했습니다....

그후 제 동생도 죽였겠지요...

너무 끔찍합니다.........ㅠ

위글도 다른 블로그에 올려주세요..ㅠㅠ 제가 할수 있는일이

이것밖에 없다는게 너무 힘듭니다...

이슈화 되어 다시는 이런 무서운 영화같은일이 일어 나지

않고 대응책이 마련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쪽지가 많이 오시고 격려해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현재 제가 너무 정황이 없어 일일이 답변 못드리는점 죄송하고..

또한 감사합니다...도와주세요....여러분...

너무 끔찍합니다.........ㅠ

위글도 다른 블로그에 올려주세요..ㅠㅠ 제가 할수 있는일이

이것밖에 없다는게 너무 힘듭니다...

이슈화 되어 다시는 이런 무서운 영화같은일이 일어 나지

않고 대응책이 마련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쪽지가 많이 오시고 격려해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현재 제가 너무 정황이 없어 일일이 답변 못드리는점 죄송하고..

또한 감사합니다...도와주세요....여러분..이사건이 그냥이대로 묻혀질까두렵습니다.

현제 오보가 많습니다... 기사에나온 남조카라는 사람은 당사자인 저도 모르는

오보이며 저희 어머니께서 문을 입으로 따시며 문을 연것이지.

아버지께서 문을 연게 아닙니다.... 이런 오보들이 저희 가족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군요...

그놈... 사건을 저지를때 조씨란사람이 조직 폭력배들을시켜서

가족들을 죽일거란말도했었답니다.

아니나다를까... 백병원 전화로..(간호사가 받음) 어떤 미확인의 남자가 술취해

저의 아버지 상태를 체크하기위해 몇차례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 폰으로 발신제한 전화도 왔었습니다..

하지만 병원측에서는 신변의위협 우려를 생각해 알고싶으면 직접 오라고 하니 끊었고..

그후에도... 새벽만 되면 몇차례 전화로 또 전화가 와서... 그때 마침

그 조모씨의 내연녀였던..고모가조사 받을일이 있어 병원에 있었는데 전화를 받아보니

두려워하며 그놈의 조직의 형이였다고 가족에게 말하였고. 그말을 듣고

저희 부모님들은 너무 두렵고... 저희 어머니는 자꾸 보복할꺼라고 찾아와서 죽일꺼라고..

제정신이 아니십니다.. 저희 아버지도 마찬가지..

부모님들이 알아서 오늘 낮에 현제 다른 병원으로 가족 병실로옴겼습니다

여기서 고모는 그조씨란사람이 마약총괄판매책도하였답니다.

이사건 당시에도 마약한상태 였는데 마약검사후 검출이되지않았다고합니다.

분명히 동공이 풀린 상태였고 입에서 술 냄새 대신 온몸에서 쇠한 약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신종마약이라면 가능하지않을까합니다.



혹시 글을 잘추려서 올려주실 분 있으시면 ....평생이 은혜 저희가족잊지 않겠습니다....



사건 정황을 기록하긴 했지만 압축시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부탁좀드리겠습니다.계속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게.... 저희도...실감이 안나고 악몽같습니다...





여기까지 저희동생의 글이였습니다.



-



당사자의 아들입니다.

2010.8.3

부산 백병원에서 보험이안되는바람에 아는분에게 빌려서

병원비280가량내고 구포 부민병원으로 옵겼습니다.

하루하루벌어먹고사시는터라 병원비걱정에 부모님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십니다.

현재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100만원내외에 50%지원해준다는데

연계된병원이아니라서 그것도힘들것같습니다.

긴급지원제도도 알아봤는데 그것조차안된다고하시고

피해자 지원제도는 저희가족에게는 해당되지않더군요.

그놈은 가진것도없고 저희는어디가서 피해보상을받을수있을지,,

정말답답해서 미칠것같습니다.

여동생도 해바라기센터에서 상담치료받아야하는데

시간마춰서 직접가서 상담받아야하는상황입니다.

여동생은 마냥가기싫다고만합니다.

이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정말힘이빠지네요..

그나마 여러분의 댓글하나하나에 힘을얻고있습니다.

정말감사드립니다.



-

당사자의 아들입니다.

2010.8.6



사건당일 범인 조모씨가 얘기하던게 생각이나네요.

부산 검찰쪽에 팀장 조xx가 자기 사촌형이라고...예전에도 얼마안살고 풀려난것처럼

이번에도 나와서 너희를 다죽인다고 말하던게..참웃기지않나요?

그래서 제가 직접전화해서 그런사람이있는지확인했는데 역시있더군요.

그러고보니 같은조씨네요.

지금은 범인이 검찰측에서 조사받고있는과정입니다.

범인은 제가 들어갔을당시 성기를 내놓은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속옷은입고있었다고 주장합니다.

몸싸움하다가 벗어진거라고..목격자도있는데도말이죠.

자기는 성관계할생각이없었던것처럼..겁만줄려고했다고..

나라밥고있을 그놈을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그리고 파출소그분 112에서 연락받고 저한테 휴대전화로 전화하셨죠?거기위치어디냐고

제가 1층에내려가서 대문앞에써져있는거 정확히 가르쳐드렸습니다.

그런데 주소를잘못가르쳐줘서 늦을수밖에없었다고 기사가났더군요.

설사 제가 잘못가르쳐주었다고해도 112에서 주소와 연락처를 안가르쳐주나요?

연락처는어떻게 아신건지..제가 정확히 기억합니다. 처음112에 신고할때와

파출소에서 연락왔을때 주소정확히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범인이랑 1500m가까이를 추적하면서 걸려온그번호로 전화했는데

전화안받으셨죠?일부러안받은거라생각하고싶지않습니다.

전화기를 두고 전화오는지모르셨겠죠.

제가 정확히 그번호로 6통을했습니다.전화내역있습니다.



제가 경찰에대해서 민감한얘기를해서 톡에못올라갈거란것도압니다.

하지만 그당시 경찰이빨리왔더라면 저희아버지는 무사했을거라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저희가족을 무참히 짖밟은 범인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다시는일런일이반복되지않게하기위해서는

이번에는 단단히각오해야할거라고!!!



그리고 저와함께 범인을 추적해주신 이름모를 그청년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갑상선이라 많이뛰지는못하는데 입에 하얀거품나올때까지뛰었네요..

잡히기전에 한손에는 유리조각으로 죽일려고 달려들던 그모습이생각납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도와주신 그청년 이글보시면 댓글하나 남겨주세요.

제가 감사의말을 제대로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저희 가족에게 힘을좀더보태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족 지금 힘내고 일어날려고하고있습니다.

다시 주저않고싶지않습니다.



아..그리고 계좌번호가르쳐주면 법에위반되는걸로알고있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만받겠습니다.



많은 분들이궁금해하셔서 추가글 적습니다.

기사에난것처럼 고모란분은 저희 아버지의 여동생입니다.

고모도 그놈에게 칼에찔린적도있으며 잦은 폭행으로 도망다니는상황이였다고 합니다.

칼에찔렸을당시 끈었던 진단서도 경찰쪽에 제출한상태입니다.

감금폭행도 당했었다고 하네요.

이분부도 조사할예정입니다.

말이동거남이지 완전 남남이였습니다.



--

당사자의 아들입니다.

2010.8.7



오늘 오후에 mbc생방송오늘의아침 제작진에서 연락이왔습니다.

내일 오전9시에 비행기타고 오시기로했습니다.

판에 올라온 글을보고 연락이온거죠.

여러분의 진심이 담긴 응원덕분입니다.



방송에는 지금까지해왔던거처럼 거짓없이..더하지도 빼지도않을겁니다.

범인은 계속부인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저희가족에 일어난 이사건처럼 다시는 이런일이반복되지않게

항소해서 대법원까지갈생각입니다.



그리고 방송시간은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가족 댓글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가끔가다 마음아픈 댓글이 하나씩있습니다.

제발 자기 가족이라 생각해주시고 써주시길 바랍니다.

항상옳은 말씀해주시는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당사자의 아들입니다.

2010.8.8



리포터분과 피디님이 정말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촬영해주셔서 힘든거없이 잘끝냈습니다.

인터뷰하면서 우시던 부모님생각에 또울컥하네요.

아마 방송은 길게나가지않을겁니다.

그래도 이방송을 필두로 이런 끔찍한 사건을

더많은 사람들이 아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야 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을테니깐요.

대중들에게 알려진사건일수록 솜방망이처벌이 더가혹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회상하기도 싫지만 저희가족에게 인간이기를 포기한

그 짐승같은놈이 합당한 처벌을 받을때까지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당사자의 아들입니다.

210.8.10



부산 해바라기센터에서한도내에 병원치료비 지원해주시기로했습니다.

지원받을려면 최소6개월에서 1년이란시간이걸리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지원받을수있게되어서 정말다행입니다.

동생과 어머니 정신치료도 지원받을수있게되었습니다.

어제 저희아버지는 부산백병원에서 수술하였습니다.

코에 썩은부분잘라내는 수술이였습니다.

앞으로 많은 치료가 필요합니다.

의사선생님말씀이 예전과는 코가 똑같아지지는 않을거란걸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겠죠 썩은부분을 잘라냈으니..그래도 아버지는 웃음을보입니다.

가족이 걱정한다는걸알고...

아버지는 상처받은 그얼굴로 평생을 살아가게될겁니다.

저희가족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그놈은 형량을 줄일생각하며

지금이시간에 편히자고있겠죠.

저희가족은 그사건으로인해 하루하루 공포에떨며 밤에 잠못 이룹니다.

그놈은 용서를 구걸하지도 않겠죠.

저희가족또한 용서를 구할생각은 절대없을겁니다.

그리고 항상힘을주시는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그놈이 합당한 처벌을 받을때까지

계속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방송 오늘의아침은 8월9일 월요일날 방송나갔습니다.

방송나가는 시간이 정해지지않아서 미리말씀못드린점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는 항상 건강과 만복이있기를 기원합니다.



당사자의 아들입니다.

2010.8.11



말로는 표현못할 정신적인 충격은 평생 잊혀지지 않겠죠.
또한 두려움 속에 살아가겠죠.
동생은 어머니가 폭행당하고 아버지가 피범벅이 되는 것을 눈앞에서 지켜봐야했습니다.
마음이 여리고 꿈많은 동생을 지켜주지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안쓰럽니다.
시간 날때마다 동생에게 여러분의 글을 보여줍니다.
동생의 얼굴에 웃음이 돌아왔습니다.
환하게 웃는동생이 이뻐죽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관심덕분에 검색어 1위라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아고라에서 모금진행중인걸보고 남몰래 눈물도흘렸습니다.
저희가족모두 격한감동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또한번 고개를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상경찰서분들도 방문하여 위로의 말씀도 전해주셨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다음번에는 저희같은 피해자가 두번다시 생기지않도록
빠른대응 부탁드린다는 말도 전해드렸습니다.
말로만아닌 행동으로 옮겨지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놈에게 엄중한 처벌이 내려질때까지

응원의글이 함께하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

당사자의 아들입니다.

210.8.14



사건발생일로부터 보름이 지난 지금

여러분의 힘으로 지금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헤쳐나가야 할 일이 많습니다.



이제 저희 가족은 끔찍한 사건이 있었던 그 집을 아니

그 동네를 떠날려고 합니다.

당시 그 놈을 추격하면서 도와달라고 여러번 소리쳤는대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왜 보고만 있었는지..

전 그 사람들이 동정심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그 많은 사람들중에 제가 있었다면 저 역시 어떻게 했을지 의문의 듭니다.

만약 그 놈이 도망갈 때 옷을입고있었다고 생각해보세요.

나체상태라서 택시를 못탄거지 옷을 입은 상태였으면

택시를 타고 사라져버렸을 겁니다.

가족하나 지키지 못한 제 주제에 이런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저역시마찬가지고 이사건으로인해 우리시민의식이

조금이라도 성숙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사건당일 사용했던 망치가 캠프용

단조망치라고나왔던기사도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방금 검색창에 부산도끼사건이라고치니

실제 범인이 사용했던 둔기사진이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그 둔기가 캠프용 단조망치라고 생각해본적없습니다.

날카롭게 날이선부분보니 치가 떨립니다.

그 부분으로 가격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사진에는 피자국이 선명합니다.

이런 망치로 캠프갈때 사용하다니..

그리고 파출소직원분 저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어서 늦었다는 분

112신고센터에서 파출소로 연계해주었는데 파출소에서 주소를 잘못받아적고

다른 곳으로 출동했다는말을들었습니다.

제가 112신고하면서 주소를 불러주었고 파출소에서 연락 와서 1층으로 내려가

대문 앞에 써져있는주소를 다시한번불러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희 아버지한테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범인을 추적하면서 했던 6통의전화는 출동하느라 주머니에 있어서

전화오는지몰랐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가족 응급실에 입원 후 제가 연락을 몇통더하였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연락조차안되는 그 번호는 왜 사용하시는지

그 후에도 파출소에서는 연락한통없었습니다.

제가 최초신고자였고 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최소한 사과의마한마디 해줄수있는건아닌지

범죄는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그 동네사람들은 무얼 믿고 의지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저희 아버지 지금도 병원에서 저희 가족을 걱정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그 짐승같은놈이 두번다시는 이런 범죄를 생각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사건을 흘러간 한 이슈로 기억되지않길 바랍니다.

힘드시겠지만 그 놈이 엄중한 처벌을 받을수 있도록

계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

당사자의 아들입니다.

2010.8.18



1심판결 날짜가 다가왔습니다.

부산지방법원 9월3일 10시30분 301호법정에서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짐승이

어떠한 판결을 받을지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부탁드립니다.



당사자의 아들입니다.

2010.9.13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첫공판이열렸습니다.

역시 자기죄를 어느정도 부인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죄는 인정하나 살인미수,성폭행은 인정못한다는 입장을 보이고있습니다.



그런 놈도 사람이라고 변호해주는걸보니 분통이 터집니다.

오늘은 피고인을 심리하고 죄를 확정짓는 절차였습니다.

9월17일날 1심 판결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그 놈은 지금이시간에도 형량줄일 생각만하고있겠죠.



최종판결을 받을때까지는 시간이 많이걸릴듯합니다.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그 놈이 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을때까지

오랜시간이 걸리더라도 부디 이사건을 잊지않고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과 해바라기 센터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저희가족들 많이호전되었습니다.

고통과 아픔을 이겨내라고 따뜻한마음 건네주신여러분께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범인의대한 기사내용입니다.

한번씩들 시간내서 읽어봐주세요.

그놈이 어떠한놈인지 어떻게 살아었는지..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54385



--

당사자의 아들입니다.

2010.9.17



성폭행당할뻔한 딸을 구하려다 풍비박살난 가정 | 인스티즈



이미지확대보기



보시다시피9월17일이 선고기일이였는데

오늘 전자팔찌에 대한 공판만 열렸습니다.



10월8일 날 선고기일입니다.

이날은 변동사항이 없길바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사건이 발생한지한달반이된것같습니다.

사람들에게서 잊혀져가고 있는게 참 가슴이 아픕니다.

저희가족들 아직남아있는 상처가 너무큽니다.



어머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정신병원에 2주 전부터 입원상태고

마찬가지로 저희 아버지와 막내동생역시 올바르지 못한 상태입니다.

잔인한 죄를 저지런 그 놈이 다시는 이런 일을 생각지 못하도록

계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에게는 이런악몽같은일이 없길 바라며

행복한일들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추후에 또 뵙겠습니다.





--

당사자의 아들입니다.

2010.10.10



성폭행당할뻔한 딸을 구하려다 풍비박살난 가정 | 인스티즈



이미지확대보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0월8일날 선고기일이였습니다.

판결선고가 났습니다.

1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면 1심재판은 확정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종국:선고라고 보이더군요.

피고에 대하여 변론을 종국하고 선고한다는 의미로 알고있습니다.

이번판결을 마무리한다는..피고에 대해 죄가 인정된다는뜻..

그놈이 아마 항소를 하겠죠.



10년이란형이 과연 합당한 처벌인지 궁금합니다.

법이 처벌하는 죄의 무게가 10년이란형으로 올바른것인지..

저희가족을 무참히폭행한 그놈에게 고작10년형으로

처벌이 될수있는가 하는 고민을 갖게 합니다.



여러모로 이사건에 대하여 관심가져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사건진행내용 추후에 또올리겠습니다.









·이후 내용 궁금해서 검색해보니까 2심에서 15년받았다고함
2025년출소예정



 
   
내년 출소? 실화냐
4개월 전
이몽금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2222
4개월 전
HLE_Viper  전원우 아내
333
4개월 전
444
4개월 전
55
4개월 전
666 쭉 읽다가 기절하는 줄 내년이요?????
4개월 전
 
진짜 끔찍한데 곧 나온다고..?
4개월 전
몇 명의 인생을 무너뜨리고 고작 15년 받아서 곧 나온다고? 얼마나 ㄱㅐ큰 죽을 각오를 해야하는 거임?
4개월 전
아니 이런 인간같지도 않은 범죄자들 걍 사형시켰으면...
4개월 전
제발 사형....
4개월 전
이런걸 살려두는 나라가 미친거
4개월 전
내년에 나온다고? 참나.. 피해자분들은 평생을 잃었는데..
4개월 전
시대가 바뀌었으니 법도 대대적으로 손 봐야한다고 생각함. 내년에 출소한다니 너무 끔찍..
4개월 전
형량을 뜯어고쳐야함 너무 짧다고
4개월 전
15년..? 참ㅋㅋ...
4개월 전
피해자 분들 보호해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내년이라니..
4개월 전
카카오프렌즈 무지  토끼아님주의
10년밖에 안나온다고요? 한 가정을 박살내놓고 진짜 말안된다...
4개월 전
참나.. 이제 법도 못믿겠고 내가 죽을 각오로 피해준 사람을 죽이는 게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괜히 하게되는게 아닌듯...
4개월 전
?????? 내년 출소?????
4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아니 왜 사회에 푸냐고
4개월 전
10년? 이러니 보복 범죄가 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그냥 피해자 가족 중 한 분께서 저새끼 매우 고통스럽게 죽이신 다음 심신미약이랑 우발적 범행이었다고 주장하시고 그게 받아들여져서 무죄판결 받으시면 해피엔딩이네요. 법은 여전히 ㅂㅕㅇㅅㅣㄴ 같군요.
4개월 전
낚지볶음밥쓰  냠냠
범죄자가 살기 좋은나라 한국
4개월 전
2심에서 5년 늘은거 꼬시다ㅋ 물론 15년형도 진짜 적지만..
4개월 전
낮경영 밤밴드  DAY6 강영현
내년 출소라고?? 제발 사형 좀 시켜라ㅠ
4개월 전
저런 사람을 출소시키는 나라가 있다?ㅋ
또 누가 죽어야 가중처벌 할건가?

4개월 전
와우...
4개월 전
볼때마다 충격인..
4개월 전
진짜 뭘 본 거지 너무 열불나요 어머니 아버지 오빠 동생 다 너무 안타까움 이게 뭐야.. 진짜 이게 뭐야ㅠㅠ
4개월 전
진짜 충격적이다
4개월 전
Maple Story  원기는 멈추세요
아 토나올 거 같아서 읽다 내림 왜 사형이 아닌 거예요?
4개월 전
진짜 읽다가 못읽겠어서 내림.. 미친거아냐
4개월 전
???진짜 미쳤다..
4개월 전
저희 동넨데 저 당시에 동네가 꽤 시끄러웠어요,,.
곧 나온다니 불안해서 어떻게 살아라는건지ㅠ

4개월 전
하이브 남돌만 좋아해요  사실 남돌 안가림
내년? 미친거아냐 저따구로 행동을 했는데 고작 15년?
언제까지 두려움에 떨어야 하나요

4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내년에 출소라뇨ㅜㅜ
4개월 전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우리나라 형벌은 어떻게든 가해자를 이해해주고 가해자편이 되어줄려고 한다...그러니 범죄가 더 성행하는 거지
4개월 전
글 읽는데 진짜 끔찍하네요 저런 놈이 내년 출소? 세상이 참
4개월 전
보다가 너무 끔찍해서 내림.. 이게 나라냐
4개월 전
사적 제재가 너무 필요한데 단체로 도끼 들고 찾아가서 그놈 죽이면 안되나요 하….
4개월 전
피해자분들은 여전히 고통스러울텐데...
4개월 전
아니 말이 되나 사람을 성폭행하려고 하고 도끼 마구 휘둘러서 여러 명 다치게 했는데 15년?
4개월 전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진짜 법좀 뜯어고쳤으면..
우리나라 윗놈들이 범죄를 잘 저질러서그런지 법을 안고치는게 참^^..

4개월 전
대체 왜 저런 범죄자 사형 안시키는거야
4개월 전
아버님이 크게 다치신것같은데 괜찮으신가요?..
4개월 전
정꾸꾸기  꾹이
끔찍합니다...
4개월 전
지금 이 순간이 화양연화  영원할것 같은 젊음
제발 jott같은 법 좀 뜯어고쳐요 한 가족의 삶을 망가뜨려놔도 15년이냐고
4개월 전
INDIGO  RM
222....
4개월 전
33333
4개월 전
222111
4개월 전
너네가고고양이야  🐈‍⬛💙
55,,,15년이 뭡니까 진짜 답답하네요ㅠㅠㅠ
4개월 전
Dani  🪽
6666
4개월 전
777
4개월 전
88...
4개월 전
999 특히 성범죄는 형량 높이면 살인까지 할거라는 핑계로 더욱 안올리던데....
애초에 어떤 범죄든 저지를 엄두가 안나게 형량을 개쎄게 하면 됩니다^-^

3개월 전
 
아니 저런 사람도아닌 짐승을 교화를 왜시키는거지 그냥 평생 감옥에서 썩어야지 뭘 교화를 시켜서 풀어요ㅋㅋ
4개월 전
출소하면 또 범죄 저지르겠네요
4개월 전
당시에도 이 글 봤었는데 다시 봐도 너무 끔찍하네요..
4개월 전
법 좀 ... 어케 저게15년임...
4개월 전
교화도 안 돼, 돈을 벌지도 못해
이런 범죄자들 왜 살려둘까.. 10년형이 마땅하다고 보냐고

4개월 전
벌써 나온다고? 하.... 진짜 그냥 사형이 답인데
4개월 전
내년출소? 진짜..
4개월 전
름쨩  꼬리가 있을수도있고없을수도있고
못해도 무기징역 때려야하는게
아닌가..

4개월 전
전화는 왜 안받은거지..????? 그리고 긴박한 상황에 왜 직접 전화를 하라고 안내를 한걸까요? ㅠㅠㅠㅠ…
4개월 전
피해자분들 부디 안전한 곳에서...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ㄱ같은 법때문에 ㄱ같은 놈이 내년에 출소한다는데.. 피해자분들은 행복하고 안전하시길..
4개월 전
시뉴신유  로또당첨기원
출소가 말이 됨? 걍 죽여라
4개월 전
조두순이 지금 우리랑 살고있는거만 봐도 이 나라는 걍 망했음
4개월 전
야 저거 진짜 인간이 아닌데 어떻게 내년부터 사회에 풀어놓겠다는거야.. 피해자 보복도 그렇고 사람머리 수박처럼 쪼개겠다면서 웃으면서 도끼 내려찍는 사람인데 출소하면 칼부림하고 다닐수도 있을거 같음
4개월 전
대체 저런걸 왜 나오게 하는거에여? 또 한 가정 파탄내면 어쩌려고.. 그리고 미성년자한테 저짓하려고 했고 도끼로 사람을 내리찍었는데 15년.. 우리나라는 참..
4개월 전
정당방위 아닌가요 내가 다 열받네 매번 이렇게 말 나오는데도 안 바뀌는거 보면 참 대단해요 이 나라는 범죄자들을 위한 나라 같아요
4개월 전
222
4개월 전
33
4개월 전
미쳤네 그때 집에 안 가봤으면 최소 3명은 그것도 처참하게 돌아가실뻔했는데...
4개월 전
형량좀 높이라고
4개월 전
범죄자가 살기 좋은 나라
4개월 전
Lee Mark '  127드림
그놈의 교화주의 바탕의 판결.. 언제까지 유지할 건지 그래서 교화된 강력범죄자들이 있는지 국민들과 피해자는 불안해 떨면서 사는 이 세상이 맞는 건지.. 저런 놈이 겨우 15년 받고 나온다는 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4개월 전
사형해도 모자랄판에 몇명의 인생을 죽여놓고 뻔뻔하게 살아가냐 진짜
이게 안전한 나라일수가 있나..

4개월 전
임방패균  임창균나와
미쳤네진짜
4개월 전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진짜 많이 읽었는데 읽다가 너무 끔찍해서 다 못 읽었어요... 진짜 실환가요 세상에서 가장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겪어도 모자랄 사람이 15년 동안 나라에서 주는 밥 먹으며 아무렇지 않게 그냥 산다고요? 너무 혐오스러워요
4개월 전
미친
4개월 전
정다운  비비디바비디부
사형해라
무기징역도 아깝다

4개월 전
저런색이가 나온다고….???
4개월 전
출소하기전에 죽었으면
4개월 전
띠드케이꾸  초꼬케이꾸
하 진짜
4개월 전
제발 사형부활시켜라
4개월 전
진짜 끔찍하다. 경찰 대응도 너무 화가 나네요.
4개월 전
사형시켜야한다 저런애들은
4개월 전
지흔  지나간 흔적
15년이 아니라 150년을 받았다고 한들 합당하게 느껴지지 않을 일을 저질렀는데 15년이라니... 무슨 범죄 장려하는 것도 아니고 법이 왜이런지...
4개월 전
이거 더 많이 알려져야될듯 진짜 한 가족이 완전 난리 났음;
4개월 전
진짜 역겹다 가족들을 다 끔직한 상황에 놓이게 하고 10년형이 말이 되냐고 제발 법 좀 바꿔요...
4개월 전
십년.. 하.. 내년에 나와서 똑같은짓해도 10년 10년후에 또 나오고 노답이다
4개월 전
언제까지 되도 않는 교화중심 할건가요..
4개월 전
피해자가 보호받지 못하는 나라 라는 생각이 들어 무력감을 느낍니다 예전에 폭행이나 성폭행 같은 범죄가 일어나면 무조건 신고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의 한국은 모르겠어요 보복범죄가 넘 많이 일어나서 몇년 살다 나와서 가족들 까지 다 죽이면 어쩌지 이 생각부터 듭니다
4개월 전
아동 및 미성년자 성범죄, 살인(정당방위,오랜 가정폭력에 노출된 피해자의 계획살인 제외) 같은 범죄자는 초범이어도 평생 감옥에서 못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화가 될수 없어요
4개월 전
김석찐부인  +방탄부인
출소라고요..? 나라가 미쳐가네요
4개월 전
나라가 뭐 이러냐..........
4개월 전
기사 읽어보니 전과 24범이라는데.. 하 거기다 사람죽일뻔한사람이 어떻게 십년? 말이되나이게?
4개월 전
저도 전에 신고할거 있어서 전화 했더니 여기 아니고 어디로 해라~그래서 그쪽에 했더니 여기로 가야된다~ 거기다 동영상 파일까지 첨부해서 신고했더니 첨부한게 00가 부족해서 정상적으로 신고가 불가능한데 어떡할까요? 이러더라고요 ㅋㅋㅋㅋ뭘 나보고 어떡하라고 지들이 진짜 이 사람을 잡을 생각을 했으면 나보고 뭔가 더 요구를 하든 자기들이 직접 더 움직여서 파일을 얻어냈겠지
그래서 저는 아 그러면 제가 준 파일이 부족해서 그쪽에선 못 움직이신단 말씀이세요? 명확히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게 보이는 영상인데도 그게 부족하다는 이유로? 네 그럼 저 사람은 저대로 아무런 처벌도 안받고 도시에서 사람들 치고 언젠간 사고 한 번 크게 치겠네요~ 예 수고하세요 어떻게 되나 두고 봅시다 그러고 끊었습니다
이리넘기고 저리넘기고 자기들이 파고들 생각은 안하고 작은 사건은 우리가 직접 하나하나 들고 자기들한테 찾아가길 바라더라고요

4개월 전
사람이냐
4개월 전
TWS_신유  투어스🫧💙
진짜 할 말이 없다...그냥 알아서 죽어라
4개월 전
와 어이없다 저런새끼는 걍죽어야하는데
4개월 전
최 찬희  더보이즈
제발 사형
4개월 전
거지같은 하
4개월 전
진짜 살 떨릴 정도로 무섭다 이건 꼭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텐데…
4개월 전
출...소?
4개월 전
사회에 내보내겠다고? 또 피해자가 생기는거네? 그리고 경찰은 대체 머했나 한 가정이 파탄나는동안. 진짜 이제 할말도없다ㅋ
4개월 전
출소하면 죄없는 사람 또 죽어나겠네 저렇게 잔인하고 반성도 안하는사람이 또 저런짓 안하겠나요
4개월 전
제발 사형제도 다시 살립시다 진심으로 저런 인간들이 교화가 될 거라고 생각하세요?
4개월 전
저런게 무기징역 아니면 대체 뭐가 무기징역..
4개월 전
진짜 제발..ㅠㅠ 이건 그냥 짐승사회랑 다를게뭔지 아무나 쉽게 범죄 저지르고도 아무렇지 않은 그런
4개월 전
하.. 너무 무서워요 불안에 떨며 지내야하는게 맞는건지..
4개월 전
nakakita  발끼임주의
미쳤구나 진짜 평생 감옥에서 썩어도 모자랄 판에
4개월 전
그냥 죽던가 죽여버리던가 해야겠는데요... 저 잡놈은 출소를 목표로 살아가겠지만 피해자들은.. 어떻게 살아가냐고요 진짜...
4개월 전
이런 미친 나라가 또 있을까
4개월 전
참 무기력해지는 군요..
4개월 전
다음에 또 범죄를 못 참는다면 그 대상은 마석도나 판사 가족이어야겠네요
4개월 전
반성의 기미도 없다라고 기사에 나왔는데 겨우 10년형 밖에 안 주다니.. 조주빈은 40년형도 넘는데 어이가없다 저런 사람은 50년형 줘도 모자른데 누가 만든 법이길래 빽 많다고 대한민국(법)이 이렇게 감싸주는지?
4개월 전
진짜 열받네 파출소도 개답답 저 사람도 아닌거 걍 죽이라고 150년 50년도 아니고 15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뭣같은 나라
4개월 전
경찰은 뭐 사람 다 죽으면 출동할건가 뭔 시스템이 이래 15년 지난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게 소름임
4개월 전
어후 글을 다 못읽겠다 너무 끔찍해서… 아 진짜 화나네 하
4개월 전
진심 고인 엔딩이길 빌었는데 내년? ???
4개월 전
여자들이 백날 민ㅈ당 뽑아봐야 180석 190석 가지고도 절대 성범죄 형량 강화안하죠 ?
홍준표는 형법 강화한다는 공략 내세웠었는데 되려 외면 당하고
성범죄는 죄다 민ㅈ당이 저지르고 그런데도 여성인권 위한다고 무지성 민ㅈ당만 왜 찍어줄까...

4개월 전
저 범죄 일어났을땐 집권여당도, 입법이 유리한 의석도 모두 한나라당 아니었나요.....? 국회의원 임기 4년이 포함된 2008년 제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만 51.7%였고 범보수까지 더하면 충분히 단독 입법 가능권이었다고 봅니다만ㅎ
심지어 공판이 이어진 정권은 두번 연속 가져갈동안 전부 tk의 힘! 보수의 힘! 이명박근혜로 이어진걸로 기억합니다... 성비위는 양쪽 다 있던데, 한쪽만 보셨나요?ㅎ 저희지역은 꼭 특정정당이 아니더라도 거대양당 모두 공천된사람 공보물보면 탈세, 성범죄 등 전과기록 있던데요....ㅋㅋㅋㅋ

3개월 전
예정된 피해자 전과 24범이면ㅋㅋㅋ이미좀 사회로부터 걸렀어야 또 다시 예정된피해자
3개월 전
대체 왜 사형을 안 시키는 거죠?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제가 법 좀 뜯어고쳐요

3개월 전
프린세스 스타  의 모험일기
살인미수, 살인, 강간에 이르는 범죄자들 사형시키고 성추행, 기타 성관련 범죄자들 거세 혹은 다리나 손 절단 했으면 좋겠네요. 사회에 범죄자들 돌아다니는거 보기 싫어요. 개인적으로 강력범죄 저지른 범죄자들은 교화되지 않는다고 보거든요. 요즘 보면 범죄자들이 감옥 다녀오는걸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사형 시키든 거세 시키든 팔 다리를 잘라내버리든 해야 그게 무서워서라도 덜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2개월 전
이 글 진짜 너무 무서워요....
2개월 전
dlwldmss  그럼에도역시완벽하군나의여인✨
15년형이요...?
2개월 전
내년에 꼭 기억합시다 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푸른 곰팧이  삼색 고얗이
내년이요?
2개월 전
아닉넴뭘로하지  이게되네
차라리 세금을 더 낼게요 걍 방생하지말고 계속 가둬주세요ㅠㅠ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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