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훈이를업어키운찬열이ll조회 1051l


 
111111 ㄴㅇㅅ
1개월 전
11
1개월 전
Arsenal  Ya Gunners Ya!!!
고작 비때문에 취소한다고? 너무좋다 ㅎㅎㅎㅎ
1개월 전
1111 잘생각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75 우우아아09.08 22:4175513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37 우우아아09.08 21:5783992 0
유머·감동 네이트판) 불법유턴 사고날뻔 했는데 신랑이 저보고 너무하다는데115 담한별09.08 16:2479936 4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95 우우아아09.08 22:5448846 7
팁·추천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82 풋마이스니커09.08 21:3441473 3
카일리 제너 육아 잘한다고 댓글 달리는 영상1 Wannable(워너 09.03 01:49 2271 0
변호사가 아파트 계단을 청소한 이유.jpg Side to Side 09.03 01:49 731 1
화장실 세면대 위에 있던 노트북 가져간 사람의 최후.jpg1 중 천러 09.03 01:43 3666 0
김행 "'2찍'? 민주당 지지자에 1찍 하면 좋겠나"3 Different 09.03 01:34 994 0
카드 게임에 져서 다리에 타투해야 했음...2 He 09.03 01:28 4861 0
개순덕인 덕친 아니면 웬만해서 덕친 안 사귀는 게 좋음3 언더캐이지 09.03 01:26 2020 0
정샘물 쿠션 취소한 트위터리안1 마유 09.03 01:18 1803 1
LPL 결승 타잔 시작부터 무관 행동 ㅋㅋ 언행일치 09.03 01:18 43 0
비슷한 글자가 많아서 화나는 언어공부1 episodes 09.03 01:10 2465 0
13평에 애 둘 왜 못키우죠?3 NCT 지 성 09.03 00:57 4830 0
특이한 콘서트 이름으로 팬들 감동시킨 이유1 뭉잇 09.03 00:48 474 0
학습지 영업 본인 실적 메꾸다가 자식들 저금통까지 손댄 아내.jpg1 풀썬이동혁 09.03 00:47 1483 0
대감집 콩 뜯어 강아지들을 도와줄 수 있다고❓해피빈 무료콩으로 30초만에 보호소 강.. 요원출신 09.03 00:47 336 1
친구들이랑 시장 갔다가 멍멍이 봤어 고양이한테 맞고 우는중이래.jpg2 세상에 잘생긴 09.03 00:46 3901 3
술먹고 회사 유부남이랑 자버렸어요.blind2 수인분당선 09.03 00:32 9024 0
에서 미친듯이 욕먹고 삭제된 게시글 .jpg1 Different 09.03 00:26 5752 0
80년대 스타일로 AI 재구성한 반지의제왕 캐릭터들.MP4 서진이네? 09.03 00:08 445 1
영화 "폴 600미터" 보는 사람들이 하는 생각2 데이비드썸원 09.02 23:44 1637 0
나는 박스 비닐을 뜯어 과일을 하나하나 꺼내 살핀 후 자기 박스에 담아넣는 분들을 ..4 우Zi 09.02 23:39 6004 0
성냥팔이 소녀의 진실1 311328_return 09.02 23:18 11712 3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10 ~ 9/9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9 10:10 ~ 9/9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