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6399_returnll조회 19730l 8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살아보니 가장 부질없는 짓 .JPG | 인스티즈

살아보니 가장 부질없는 짓 .JPG | 인스티즈

.

추천  8


 
굿즈요.. 미틴........ 걍 무소유로사는게 내심신에도움되는걸 알앗는데도 또 삼.. 바보가되
1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ㄹㅇ.. 콘서트에 돈 쓴 건 안 아까운데
같은 앨범 여러장 산거, 쓰지도 않는 굿즈 사재낀건 좀 아깝더라구요ㅠㅠ 처치곤란 쓰레기됨

1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22
1개월 전
모몽가  귀여운 모질을 맛보라굿
33333
1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마지막 너무 맞말
1개월 전
그냥 내 삶 자체요
1개월 전
좋은말감사하
1개월 전
인생이 부질 없음 의미와 가치 부여 오짐
1개월 전
ㅇㅈ
1개월 전
2 걍 어차피 죽음으로 가는건데 걍 좀 살자
1개월 전
참는거 ㄹㅇ
1개월 전
깊게 생각하는 것! 중용이 참 중요
1개월 전
걱정이 많았던것
1개월 전
ㄹㅇ 인간관계 쓸모없더라구요
1개월 전
너는 나 나는 너  꺄르륵
희생과 낭비만 안 흐면 됩니다
1개월 전
남눈치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205 우우아아09.08 22:4197370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71 우우아아09.08 21:57104001 0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130 우우아아09.08 22:5473550 8
팁·추천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134 풋마이스니커09.08 21:3460574 5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고깃집 커피자판기 논쟁.jpg104 우우아아09.08 22:1649505 1
자 따라해보세요2 다시 태어날 09.02 13:52 1012 0
린가드 딸 호프 근황4 우Zi 09.02 13:04 6747 5
정말 아무말이나 써대는 것 같은 나는솔로 방송 중간 중간 삽입되는 명언(?) 문구들..6 하품하는햄스 09.02 13:01 1929 0
인스타그램으로 보는 샤이니 민호의 토요일.jpg1 Jeddd 09.02 13:00 3344 1
아빠 부르니 표정 바뀌는 올리버쌤 딸 🍒체리🍒15 두바이마라탕 09.02 12:02 14370 10
의외로 하는 사람 꽤 있다는 성형수술 부위.jpg10 알라뷰석매튜 09.02 12:02 19979 0
40 넘은 여자의 소개팅 한탄.jpg2 중 천러 09.02 12:01 5312 0
혼자 카페가는거 노잼인 사람들.jpg60 episodes 09.02 12:00 46300 7
보배드림 인스타에 올라온 어지러운 사고.gif7 성종타임 09.02 11:02 10327 1
친구가 비빔면 수돗물로 헹궈서 절교함5 배진영(a.k.a발 09.02 11:01 11137 0
김홍도 그림에서 알아보는 시대를 뛰어넘는 행복함3 언더캐이지 09.02 10:59 5082 0
영국 ver 악마의 디저트, 바노피 파이🍌🥧1 디귿 09.02 10:52 4254 0
계란위로 올라가기4 원 + 원 09.02 10:42 2414 0
친언니가 유기묘 구조해서 수술하고 최초 발견자 아저씨한테 입양보냈었는데 ㅋㅋㅋ153 김밍굴 09.02 10:01 55311 42
볼수록 남편복 쩔어 보이는 김건희 ㅋㅋㅋㅋㅋ.JPG284 패딩조끼 09.02 09:59 141260 4
갱년기 엄마 모시기 싫은 남매.jpg4 307869_return 09.02 09:57 12468 0
어느 집안의 장례식 분위기.jpg1 칼굯 09.02 09:41 9225 0
뭔가 황당한 네이버 태그 논?란 모모부부기기 09.02 09:39 3166 0
안락사 순간 주인을 바라보는 강아지21 칼굯 09.02 09:10 17153 9
첫 영통팬싸에서 냥이표정 잘따라하는 인간냥이 뉴진스 해린.jpgif2 ♡김태형♡ 09.02 09:00 49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34 ~ 9/9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