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수인분당선ll조회 46l




ASH ISLAND - 악몽

How are you I'm bad
난 못 들어 잠에
창문으로 담배
연기를 내뱉어 밤에

참 우울해 당시엔
어젯밤의 nightmare
또 울며 깰까 해서
오늘 잠은 글렀네

하루 종일 텅 빈 거리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그 발을 쫓네
가로등 밑 그림자가 나의 손을 잡을 때쯤 말을 건네
빨간 피가 손에 무슨 일이 있었녜
"잘 모르겠어 왜" 라 하며 눈물 훔쳐데

날 위로하는 척 지도 눈물 훔쳐
그런 건 필요 없어 그런 말은 진절머리
나도 모르는 내 아픈 얘길 해 악마 놈이
재밌어? 이게 더 아파 네 아는 척이

덕분에 내 꿈의 반은 아픈 기억을 떠올려
더 춥기 전에 빨리 나가길 바래 악몽을
제발 없애줘 그놈들과 내 아픈 기억
내일 이 악몽을 깰 때쯤에도 난 눈물 흘려

I know I'm a flirt sometimes
I know I get drunk some nights
I know I get way too high
I just wanna live it up with you
I know that I might be tense
I know when you've had enough
It's just how I show my love
Darling can I live it up with you?

How are you I'm bad
난 여전히 잠에
못 들겠어 입김 시린
연길 뱉어 방에

참 우울해 봤지
오늘 밤도 nightmare
또 울며 깼지 내일
밤도 잠은 글렀네



덕분에 내 꿈의 반은 아픈 기억을 떠올려 | 인스티즈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98 WD4011:0477708 21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69 따온7:2597607 10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158 장미장미14:4764197 0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124 백구영쌤5:5499410 10
유머·감동 애기랑 강릉왔는데...216 Twenty_Four9:5383395
부산 돌려차기남의 숨겨진 과거.jpg5 배진영(a.k.a발 07.27 20:39 7303 3
안 죽고 살아있는 게 기적이라는 한국인들.jpg2 풀썬이동혁 07.27 20:39 4673 2
직장 생활하면서 이사람보다 잘생긴 직장인 본적 있다vs없다42 218023_return 07.27 20:09 11448 0
연기 호평 꽤 많은거 같은 아이돌출신 남자배우들.jpgif1 311869_return 07.27 20:09 1162 0
심각하게 맛 없다고 말 나오는 감기약2 306463_return 07.27 20:07 1185 0
또다시 재평가되는 파리 올림픽 떡상법18 모모부부기기 07.27 19:43 10188 12
말벌 아저씨처럼 안은진 잡으러가는 덱스.jpg5 성우야♡ 07.27 19:36 11072 3
김상경 曰 : 진구야 이런건 인생에 한번 오기 힘들다1 311103_return 07.27 19:36 468 0
심슨 원작자가 좋아하는 한국음식11 칼굯 07.27 19:13 8996 8
등장하자마자 난리 났었던 얼굴..ㄷㄷ..gif24 t0ninam 07.27 19:12 15907 22
6개월만에 만난 절친 댕댕이들1 풋마이스니커 07.27 19:07 1633 2
서양공포는 진심 안무서운 달글..(무서운사진 없음!!)13 사랑을먹고자 07.27 19:06 9929 0
커뮤하다 보면 생기는 질투나는 상황.jpg1 칼굯 07.27 18:41 2462 0
김상중 1일 1식... 살아 있는게 신기할 정도.jpg19 친밀한이방인 07.27 18:39 15772 6
식빵을 계란물에 부쳤더니........jpg1 311095_return 07.27 18:35 4740 0
덕분에 내 꿈의 반은 아픈 기억을 떠올려 수인분당선 07.27 18:34 46 0
배달기사님께 엄청 기분좋은 말 들었다27 담한별 07.27 18:18 12911 40
카페 운영하는데 알바생이 여름 휴가 보내달라고 얘기함.jpg13 피자한조각 07.27 18:08 9325 2
정말 다니기 싫었던 회사 퇴근길1 마유 07.27 18:02 2646 0
운동 이외 새로운 취미가 생긴 김종국ㅋㅋㅋㅋㅋㅋ.jpg5 Different 07.27 18:02 425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