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방북비' 근거 무너졌다…통일부 공식 문서 확인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의 북한 측 당사자인 리호남(이호남)이 2019년 필리핀에서 김성태 쌍방울그룹 회장을 만나 70만 달러를 받았다는 검찰 수사 결과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당시 필리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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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8월27일 수원지법 첫 재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첫 재판이 다음달 27일 열린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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