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에 내정된 이진숙 후보자는
법카를 사적으로 쓴 의혹이 터져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법카를 반환해야하는 퇴임날에 빵집에서 97만원을 쓴 내역, 근무지와 떨어진 집 근처에서 법카 사용, 휴일에 법카 사용한 내역등이 문제가 됐고,
법카로 단란주점 갔냐고 물어보니
사실상 노래방이다~ 라는 답변이 나왔다.
한편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문제와 위안부 관련 질문에 일본 정부 입장을 대변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