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쿵쾅맨ll조회 12979l 1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그림으로 천냥빚 갚는 기안84 | 인스티즈

추천  1


 
마그레  응애응애 냉동참치 휴닝카이❣️
이거 봤는데 진짜 제가 다 감동이었어요ㅠㅠ
1개월 전
이런재능을 선물로 줄수있는 능력이 부러워요
1개월 전
대박이네오와
1개월 전
👏
1개월 전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영상으로 봐야 이해가 갈까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비행기 빈자리에 애기 눕히는거 항의한 제가 예민한 건가요?235 공개매수09.18 18:25104957 0
이슈·소식 어제자 역대급이었다는 고딩엄빠 할머니.JPG151 우우아아09.18 19:05104257 5
이슈·소식 "백종원이 파인다이닝 요리를 먹고 평가를 할 수 있을까?"171 우우아아09.18 18:14102059 17
이슈·소식 과즙세연 좋아요 눌렀다 기사뜬 정승제 수학강사120 킹아09.18 19:1098690 2
이슈·소식 경상도 사람들 충격... 서울 사람들 구분 못한다는 것.twt155 우우아아09.18 21:3477700 9
눈 밑 애교살 반영구..jpg163 t0ninam 07.29 19:55 107989 3
며느리 보고 한숨쉬는 시어머니2 sweetly 07.29 19:54 5595 1
한국기행보는데 고양이가 귀여움3 308624_return 07.29 19:46 3287 2
밀어닥치는 파도.gif1 엔톤 07.29 19:42 1273 0
카이스트를 졸업한 20대 청년의 깨달음.jpg 칼굯 07.29 19:41 2986 2
미국에서 한국음식이 잘나가자 현타온다는 미국 교민들6 키토제닉 07.29 19:41 12478 8
이동진 평론가 데드풀과 울버린 한줄평1 He 07.29 19:39 3554 0
38세의 세계 신기록 서핑.gif 킹s맨 07.29 19:29 2210 1
고아원 나온 자식을 다시 찾는 부모들93 퓨리져 07.29 19:16 81600 5
씨스타 효린이 양궁연습을 못하는이유24 탐크류즈 07.29 19:11 35061 8
[유퀴즈] 누가 더 과감하게 틀린 화살 '오조준' 을 쏠 것인지가 중요한 양궁4 311328_return 07.29 19:08 12645 6
3년 백수였다가 몸쓰는 알바하고 느낀 점.jpg7 김규년 07.29 18:45 10211 9
스토킹 신고당해서 징역 3개월 살고왔는데.jpg167 담한별 07.29 18:42 117143 5
초등학생처럼 보이는 21살 배우12 윤정부 07.29 18:39 10267 2
한 폴란드인 할아버지의 은퇴 후.jpg1 칼굯 07.29 18:27 3183 1
현재 뱀뱀 국적.jpg23 재범이형 07.29 18:19 19001 14
한국에 살고 있거나 여행 온 외국인들이 하나 같이 한국 단점으로 꼽는 것.JPG28 담한별 07.29 18:14 7392 2
너무 다급했던 쿠팡 셀러사 디자이너.jpg2 정재형님 07.29 18:14 9336 0
ㅎㅂ) 가슴을 완전 가까이에서 촬영한 사진14 모모부부기기 07.29 18:06 32645 0
고양이 어른 주무신다 건드리면 용서 없다.x 션국이네 메르 07.29 18:03 101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36 ~ 9/19 1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