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기현 (25)ll조회 662l


 
명함 or 옷 택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이경-윈터 도촬 논란.JPG325 우우아아8:23125341 6
유머·감동 결혼생각없는 애인과 헤어지고 급하게 선자리 잡았는데 예의없다고 욕먹음242 캐리와 장난감5:48110982 4
유머·감동 딩크로 7년간 살다가 아이 가진 사람의 변화.jpg268 세훈이를업어8:39101944 38
팁·추천 (노스포) 베테랑2 현재 관람객 평점......136 우Zi12:3266055 0
유머·감동 이런 류의 고기를 싫어하는(못먹는) 사람 있음.jpg83 태래래래4:5054465 2
초보운전자를 위한 보험 꿀팁 상식9 하품하는햄스 08.01 23:04 9837 32
아이스크림 쉽게 나눠먹는 법2 Wannable(워너 08.01 22:08 4271 0
포토이즘 X 변우석 ARTIST FRAME OPEN 풋마이스니커 08.01 22:07 1520 2
디지몬 어드벤처에서 20년이 지나도록 변하지 않는 설정9 Twenty_Four 08.01 21:43 5663 6
미국 잡지사에서 선정한 올타임 최고의 영화 장미장미 08.01 21:43 2734 0
어렸을 때 가장 먹고 싶었던 먹방은?3 짱진스 08.01 20:23 1040 0
미리보는 8월 월간 별자리운세 배진영(a.k.a발 08.01 14:45 2970 1
알라딘 굿즈 책모양 문진...jpg12 성종타임 08.01 13:14 18811 0
초보 해녀를 위한 표식5 실리프팅 08.01 13:13 7817 5
빽다방 메뉴 추천.jpg1 편의점 붕어 08.01 13:13 2833 0
송도 명품아파트2 판콜에이 08.01 12:12 6510 0
요즘 중국에서 핫하다는 포토존32 공개매수 08.01 11:01 26088 0
본인의 떡볶이 취향은?6 한문철 08.01 10:44 3694 0
유럽의 한국 이라는 "이탈리아”32 308624_return 08.01 10:25 41128 21
영화 파일럿 관람평 ㅋㅋ21 Different 08.01 08:32 26943 3
리폼 잘한거 같은 강다니엘 워터밤 의상들22 자컨내놔 08.01 05:02 51868 8
청국장파스타1 311329_return 08.01 04:54 1673 0
치즈크림육회1 JOSHUA95 08.01 02:18 4458 1
과자 칸쵸타드 실물8 Wannable(워너 08.01 02:08 15365 1
어느 걸그룹의 이동수단1 마카롱꿀떡 08.01 00:36 6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20:16 ~ 9/18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