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실리프팅ll조회 11258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세월이 무상한 사탄의 인형 처키 근황... | 인스티즈

추천


 
여태 살아있었네
2개월 전
뭔 짓을 해도 부활함ㅋㅋㅋ
2개월 전
엥??  
GIF
(내용 없음)

2개월 전
GIF
(내용 없음)

2개월 전
GIF
3

2개월 전
어릴때 사탄의인형 포스터만 봐도 무서웠는데 지금은 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616 임팩트FBI09.28 22:43108786 4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126 성종타임09.28 22:4357333 0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105 삼전투자자12:1418443 1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97 더보이즈 김영10:1235181 5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335 킹s맨9:1134253 11
요즘 초딩커플 멘트 수준1 칼굯 07.29 12:17 5521 1
아직도 이길수 있는 드립이 생각나지 않음1 더보이즈 상 07.29 12:17 3408 0
요즘 일진 여고생 인스타 근황.jpg6 까까까 07.29 12:08 36183 1
충격적인 헬로키티 의 정체1 Jk7 07.29 11:54 4572 0
영화 모가디슈 실제와 다른 점3 칼굯 07.29 11:25 7397 4
역할이 바뀐 주인과 집사2 디귿 07.29 11:19 4107 0
나눠먹으려고 곱배기를 시키면 화가 난다는 국수집 사장님17 칼굯 07.29 11:18 24130 9
과학적 노산 나이가 25살인게 너무하다 느껴지는 달글27 코빈 07.29 11:17 14841 1
좋은일 하고 살겠다는데 사람들의 시선이 자꾸...jpg4 훈둥이. 07.29 11:07 9495 2
오션뷰란말에 호텔 잡은 사람.jpg105 게터기타 07.29 11:07 111873 14
아침에 쓰레기통 비웠다가 욕먹은 남편1 유기현 (25) 07.29 11:02 6358 0
거대 잠만보 인형을 산 덕후5 풋마이스니커 07.29 10:18 8913 1
DNA 채취 당하는 아기 댕댕이.gif6 알케이 07.29 10:18 8323 1
주작임 칼굯 07.29 10:16 1600 1
치아가 누런 사람들 활짝 웃으며 사진 찍을때 고민 많이 되시죠?7 Wannable(워너 07.29 10:01 15298 0
하늘에서보고잇지주몽오빠.....twt55 벤+틀리 07.29 09:44 23248 8
셀카봉 처음 사용해보는 사람들의 흔한 결과물3 킹s맨 07.29 09:29 5030 0
내기준 진짜 나이 들어보이는 말투...jpg6 고양이기지개 07.29 09:17 8348 0
화내는 차은우 전조 증상350 Jeddd 07.29 09:06 120552
한국에서 유독 못만드는 장르171 맠맠잉 07.29 09:03 132916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28 ~ 9/29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