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웨이커가 최고의 신인(남)으로 등극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7월 22일부터 7월 28일까지 집계된 ‘최고의 신인(남)’ 부분에서 웨이커가 1위에 등극했다.
웨이커는 득표율 94.1%를 기록하며 ‘최고의 신인(남)’ 1위 자리에 올랐으며, ‘첫 만남’은 어려운 투어스가 3.4% 득표율로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2.5% 득표율을 받은 엔시티 위시에게 돌아갔다.
웨이커는 현재 미니 2집 ‘SWEET TAPE(스위트 테이프)’의 타이틀곡 ‘Vanilla Choco Shake(바닐라 초코 셰이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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