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내사랑은너ll조회 1141l

두자매 "파리올림픽 시청, 오상욱·김우민 선수 좋아해” (두자매 SHOW) | 인스티즈

트로트 2인조 걸그룹 두자매(김희진 윤서령)가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홀렸다.

청취자들과 소통에 나선 두자매는 “요즘 휴가철이다. 저희는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이 순간이 휴가다”라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두자매는 ‘물복 vs 딱복’, ‘여름 vs 겨울’이라는 물음에 이구동성으로 물복과 겨울을 말하며 찰떡 케미를 보여줬다.

두자매는 2024 파리올림픽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김희진은 “요즘 펜싱을 좋아한다. 잘생기고 잘하셔서 오상욱 선수를 정말 좋아한다”라고 밝혔고, 윤서령은 “저는 김우민 선수를 좋아한다”라고 팬심을 전했다. 이어 윤서령은 “어릴 때 태권도를 했었다. 그래서 태권도 선수도 해보고 싶었다”라며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출처:https://m.sports.naver.com/paris2024/article/144/0000978642)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살벌한 오늘자 SNL 패러디442 우우아아0:43110744 9
이슈·소식 일본인들.. 연습생이 잘생겨서 좋아하다가 안중근 의사 후손이란 걸 안 뒤 반응222 누눈나난10.19 22:09111657 14
유머·감동 경력요건 미달돼도 (이력서) 다 넣으세요.twt239 원 + 원10.19 22:13103843 21
유머·감동 친구가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한다면 어떻게 대답할지 적어보는 달글85 반해버렸는데11:1122499 0
유머·감동 신천지한테 속아주는 척 하다가 트루먼쇼 당한 사람167 게임을시작하0:3696575 26
최근에 시작한 남돌 서바 중 비주얼 반응좋은 연습생들1 드리밍 10.18 22:53 2338 0
계속되는 만년 서공예 실기 1등의 전설2 둘맹 10.18 22:35 3111 0
"방송인 마약 후 난교파티” 구제역, 추가 명예훼손 부인...이근 "평생 못 나오게..1 색지 10.18 22:08 6586 0
POW(파우) 'Boyfriend' Teaser YORCH(요치) 앜ㅋㅋㅋㅋㅋ 10.18 22:01 118 0
보면서 박수 친 로투킹 무대 드리밍 10.18 21:53 463 0
뮤뱅 마드리드에서 퇴장하는 남자아이돌 붙잡은 박보검2 드리밍 10.18 21:24 1817 0
아 서울 국화축제 무료입장이 그 아이돌화환이었어?????! ㅠㅠㅠㅠㅠㅠ10 성종타임 10.18 21:09 23894 0
"독도 땅 밟았으니 나도 주민"…올해 '명예주민증' 발급 최다2 비비의주인 10.18 21:02 781 2
어릴적 드라마 엑스트라로 출연한적 있다는 레드벨벳 슬기 와니완 10.18 20:43 1099 0
저출생 돌파구 열리나…20·30대 결혼·출산 의향 '확' 높아졌다3 호롤로롤롤 10.18 20:40 2983 0
"탄핵폭주, 국가와 민생 망쳐”… 10월 9일 광화문 국민혁명1 중 천러 10.18 20:37 575 0
"전쟁 위기 초래한 '대북전단', 그 뒷배는 바로 '윤석열 정부'" 마카롱꿀떡 10.18 20:34 1380 1
미국에서 벌어진 34명 집단 안락사 사건22 큐랑둥이 10.18 20:33 49136 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전국투어 포스터 핑크젠니 10.18 20:06 467 1
문체부 소속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책자 모든 지도에 독도 빠져6 옹뇸뇸뇸 10.18 19:44 2398 1
🚨현재 난리난 한국 아파트 침입영상 (충격주의)🚨215 우우아아 10.18 19:08 140443 10
마크 저커버그 랩틸리언된거 이해되는 당시 상황 백구영쌤 10.18 19:00 2193 2
[속보] "블라디보스토크로 북한군 1천500명 1차 이송…2차 곧 진행" Sigmund 10.18 18:59 974 0
눈오는 날 집앞에서 목격한 라쿤3 풀썬이동혁 10.18 18:58 3610 2
[속보] 국정원 "북, 우크라전 참전…특수부대 등 1만2천명 파병 결정" Sigmund 10.18 18:42 10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