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남미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에이티즈 민기   💎종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남미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더던  
웃기다 ㅜㅜㅜㅜ
2개월 전
POCHACCO  포챠코
아니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친구가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한다면 어떻게 대답할지 적어보는 달글227 반해버렸는데10.20 11:1179001 0
이슈·소식 SNL, 하니·한강 패러디 논란…"풍자 없는 따라하기는 희화화일 뿐" [MD이슈]286 t0ninam10.20 11:5591281 8
유머·감동 최예나 네모네모 이즘 평185 t0ninam10.20 13:5689806 2
이슈·소식 한국 진출 무산된 일본 편의점 최고 인기 제품.JPG167 우우아아10.20 10:26115217 5
이슈·소식 30대 남녀의 노산에 대한 현실적인 대화로 난리남145 NCT 지 성10.20 20:0648915 2
주관적인 가장 빡센 MBTI179 +ordin 10.19 15:16 106923 2
공포영화인 줄 알았던 남돌 티징 .jpg 절겁지가아나 10.19 15:08 1359 0
여우가 사람 홀린다고 하는 이유 .gif1 성우야♡ 10.19 15:06 4857 0
굳이 알 필요 없는 것을 모르는 행복.txt XG 10.19 15:05 2814 3
돼지냄새 좀 나는거같음2 까까까 10.19 15:04 1698 0
만나기 부담스러운 친구 특징 말해보는달글10 다시 태어날 10.19 14:20 8323 1
우리나라 외모정병 개심한거 ㄹㅇ 실감하는 순간8 편의점 붕어 10.19 14:10 9929 0
여자친구 신고한다는 블라남2 Jeddd 10.19 14:05 3591 0
사무실을 구한 아기고양이3 950107 10.19 14:00 3228 4
사람들 은근 콘소메맛 = 옥수수맛(?)으로 잘못 알고있음40 308679_return 10.19 14:00 23224 3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앉은 할아버지가 나이 몇살인지 물어봄.jpg50 서로가 10.19 13:23 18004 0
전쟁 나는거 미리 아는법. 100%182 플러스모텔408 10.19 13:22 55642 32
주 4일 근무 vs 1년에 50일 휴가 뭐가 더 좋은지 논란4 서로가 10.19 13:19 3003 0
직장인 VS 가정주부1 jaju 10.19 13:02 989 0
마스킹테이프로 일출장면 표현하기.twt2 언행일치 10.19 12:58 2373 0
사실 바둑판은 별 의미 없다는 프로바둑7 한문철 10.19 12:55 3436 1
김재중이 비행기에서 이수만 만났다니까 김준수 반응49 바다가재 10.19 12:40 56846 0
초예민한 사람들(HSP)은 도망을 잘 쳐야 한다7 307869_return 10.19 12:02 17072 15
너무 똑똑한 애들은 금방 퇴사하니 적당한 스펙에 오래다닐 것 같은 애 뽑자이 말 이..13 참섭 10.19 11:57 8819 0
[유퀴즈] 너랑 같이 다니면서 보는데 모든 사람이 널 사랑하는거 같아.jpg2 비비의주인 10.19 11:57 8055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