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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집이 남의 일이 아니었네요.pann | 인스티즈

박수홍 집이 남의 일이 아니었네요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혼자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부모님은 어렸을 때 이혼하셨고 엄마 혼자 딸 둘 키운 집이고 저는 둘째입니다 재작년에 엄마가 퇴직 하셨고 그때부터 정기적으로 생활비...

pann.nate.com



박수홍 집이 남의 일이 아니었네요.pann | 인스티즈

추천  4


 
   
빙 카  💡
진짜ㅋㅋㅋㅋ 생활비 부족해서 카페에서 3만원ㅋㅋㅋ 남의 돈 훔쳐 쓸거면 좀 똑똑하게 쓰던가 ㅁㅓㅇ청해서 걸렸네요
1개월 전
언니 양심 어디갔어
1개월 전
아니 저도 자매지만요... 만약 엄마가 00이 요즘 형편 안 좋은 것 같은데 조금 도와줄 수 없겠냐 라고 내 의사를 묻는 과정이 있다면 도와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저건 완전히 나를 무시하는 행동이잖아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1개월 전
22
1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3
1개월 전
444
1개월 전
진짜... 텍스트만 봐도 빡치고 서운하고 너무하고 기가차고 답답한데 직접 겪은 분은 얼마나 화가날까요
1개월 전
카페에서 3만원 ... 정말 짜증난다
1개월 전
카페에서 3만원도 다른사람들거까지 동생돈으로 결제하고 엔빵하고 현금 받았을거같다..
1개월 전
Gwynplaine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이 말은 몇년이 지나도 통하네요
1개월 전
진짜 엄마가 서운하게 하는 건..
언니라는게 형편없네

1개월 전
sub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나한테 말 안 하고 엄마가 언니한테 카드 준 그 마음이 진짜 서운함 ㅋ....
1개월 전
양심도 없지 생활비는 못드릴 망정 동생이 드리는 생활비를 홀랑
1개월 전
장동우(35)  35개월
우리 외갓집도 이래서 안보고 살아요,,,
1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하앜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어
1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
1개월 전
파워에이뷔  너도나도보라해
카페에서 3만원 쓴거보니 지인들에게 먹고싶은거 먹어 내가 쏠게 한 거 같네요. 커피 두세잔, 디저트하면 나오는 가격이잖아요. 엄마한테 받은 동생카드로 생색.. 부끄럽네요.
1개월 전
개양심없네
1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열손가락 깨물어서 하나 잘려나가야 아픈줄 아는 사람 있음
1개월 전
양심없네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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