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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으로 이름날렸던 우리나라 장수 | 인스티즈

집에 날아든 까마귀 다섯 마리를 하나의 화살로 전부 꿰뚫어 잡음

신궁으로 이름날렸던 우리나라 장수 | 인스티즈

원나라 장수가 온몸을 철갑으로 둘러 화살이 통하지 않자 타고있던 말을 쏘아 날뛰게 하고 당황한 장수가 입을 벌리자 그 입을 쏘아 죽임

신궁으로 이름날렸던 우리나라 장수 | 인스티즈

원나라 황제조차 활솜씨에 감탄했다는 '황상(고려후기 무신)'과 활솜씨를 겨눴는데 '황상'은 50발까진 모두 맞추었으나 그 후로는 빗맞히기도 했지만 이성계는 50발을 맞추고도 한번도 빗맞추지 않았고 공민왕은 이성계의 재주가 참으로 비상하다 칭찬함

신궁으로 이름날렸던 우리나라 장수 | 인스티즈

1차 요동정벌 때 오녀산성을 공략하면서 성벽위의 군사 70명을 70발의 화살을 쏴서 죽이자 적군이 기겁하며 성문을 열고 항복함

신궁으로 이름날렸던 우리나라 장수 | 인스티즈

황산전투 때 왜구의 우두머리 아기발도가 갑옷으로 온몸을 감싸고 있어 화살이 통하지 않자 투구를 두번 쏘아 맞춰 벗겨지게 하고 이지란이 뒤따라 쏘아 죽임

신궁으로 이름날렸던 우리나라 장수 | 인스티즈

고려 최강의 장수였던 태조 이성계



 
오 조선양궁의 시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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