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에 평범했던 강아지 코카가 순찰견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나옴
일단 아무나 순찰견이 될 수 있는 게 아니라 시험을 본다 함
이후 코카는 하루 4번씩 보호자랑 동네 산책하면서
가로등 고장 난 거 있나, 주취자 있나 이런 거 체크하는 일을 한다고
처음에는 코카 산책도 자주 하고 보호자가
코카를 너무 사랑하는 게 느껴져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왔구나 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이런 과거가
강아지들도 감정을 느끼는데 도살을 하더라도
안 보이는 곳에서 해야지... 남은 친구들 상처는 생각도 안 하나
지금이라도 좋은 가족들 만나서 다행이지 ㅠㅠ
이제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거의 없어졌는지
처음 보는 장성규, 장민호한테도 먼저 다가가서 애교 부리고 함...!!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