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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장미ll조회 138236l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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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19금 마사지 걸렸어. blind | 인스티즈

 

남편이 19금 마사지 걸렸어. blind | 인스티즈




 

 

 

 

 

남편이 19금 마사지 걸렸어. blind | 인스티즈




남편이 19금 마사지 걸렸어. blind | 인스티즈



여자들이 이렇게 말해줘도



남편이 19금 마사지 걸렸어. blind | 인스티즈




죠?

추천  15


 
   
지팔지꼰
1개월 전
개인적으로는 나라면 바로 이혼이지만
현실적으로 맨 아래 덧글이 틀린 말도 아님..
혼란스럽겠다 진짜 남자 줫패고싶다

1개월 전
저도 바로 이혼합니다.. 애 있으면 이혼이 쉽지 않다? 이걸 이용하는 남편이랑 왜 같이 살죠?

'애도 있는데 들키면 비는 척 하지 뭐 ㅋ' 하는 심보가 역겨워요 모든 걱정은 저 여자가, 즐기는 건 바람남이..ㅋㅋ 노예 구하기 쉽죠 투명합니다~~

1개월 전
그래도 사랑하시죠?
1개월 전
dkdldb  dlwlrma
더럽다 더러워
1개월 전
지팔지꼰
1개월 전
개더럽고 빡치는데 막댓이 저분 상황에선 제일 현실성 있는 댓이라는게 더 화나는 부분..
1개월 전
22
1개월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33
1개월 전
44 진짜 화나요... 저게 현실 같아서 하 ㅠ
1개월 전
44..젤 현실적이라 말로는 이혼이쉽지만..현실은
1개월 전
6
1개월 전
77
1개월 전
88
1개월 전
99 애있으면 이혼이 쉽지 않음.... 양육비 꼴랑 얼마 받는다고

저라도 용서해주는척 하면서 계속 주시하고 있다가 만약을 대비할거 같음

왜 이혼 안하냐 지팔지꼰이다 이러는 말은 최소 애 내가 봐줄테니까 이혼해라고 말한 사람들만 할수 있는 거임

1개월 전
10
1개월 전
11 ㅠㅠ그니까요 자식이라도 없으면 모르지만 자식 있는 상태에서는 쉽지않죠 대부분 참고사는 경우를 더 많이 봤네요...
1개월 전
 
LOVELYZ 김지연  인피니트 러블리즈
바로 이혼
1개월 전
대박이네요와
1개월 전
진짜 이해안된다ㅋㅋㅋㅋㅋ저걸 넘어가준다고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현실적으로 애도 있는데 이혼하기로 맘 먹기 쉽지가 않으니 주변에서 얘기해줘도 아무것도 안들릴듯.. 잘못한 건 남편놈인데 어휴
1개월 전
22
1개월 전
3
1개월 전
뎨옵  뎨옵
4...
1개월 전
55 ㅠ 원래 남 속사정은 모르는 법,,
1개월 전
66
1개월 전
7…
1개월 전
 
어휴
1개월 전
진짜 역겹다 왜 그러는거야
1개월 전
에휴 가능한 가장 행복하게 사시기를
1개월 전
조언해줘봤자 안 들을거면서 왜 물어보는지
1개월 전
daydream_  네가 나의 기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혼할 용기 없어서 지팔지꼰인거지 뭘 믿어줄까말까하고있어... 이미 믿을 사람이 못되는인간인데
1개월 전
아니 근데 이혼이 진짜 말이 쉽지 애기 있으면 쉽게 안됨.. 그리고 자기 결혼이 망했다는 걸(심지어 본인 잘못도 아닌 걸로) 받아들이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1개월 전
22
1개월 전
33
1개월 전
44
1개월 전
5
1개월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55
1개월 전
6
1개월 전
44
1개월 전
77 여자 쉴드 아님 걍 현실이 저꼴이라구요.. 저 아는 사람도 남편이 연애때부터 바람핀거 신혼때 걸렸는데 넘어갔더라구요; 자기 결혼이 망했다는걸 부정하던데 ㅠ
1개월 전
ㄹㅇ
1개월 전
88 진짜 현실적이다.. 다들 바보라서 이혼 못하는게 아님
1개월 전
99
1개월 전
10
1개월 전
11 정작 본인 일 되면 쉬운게 아닙니다
당장 본인에게 가벼운 질병만 있어도
병원 갈까 말까하는 글 올리는 분들도 많잖아요 그만큼 인간은 무언갈 결정하는데 힘들어해요

근데 이혼?
그사람 과실이라고해서 하루아침에 모든 정서적, 경제적 관계를 무자르듯이 끊고 피해보상받고 나갈 수 없어요
그게 가능한 사람은 오히려 사랑없이 조건만 보고 결혼한 사람이겠죠

1개월 전
12 공감합니다.. 마지막댓이 정말 현실이라..
1개월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13
1개월 전
BDNS 문상훈  내가미숙해서 그런의미가있거든
1414 그래서 저 여자분한테 지팔지꼰이라 하기싫음.. 그냥 피해자인데 왜 지팔지꼰이란 소리를 들어야하는거지
이혼하는게 그렇게 말처럼 쉽겠냐구요 그냥 남편욕만하셈

1개월 전
15151515 남편이 잘못한건데...
1개월 전
백장미  🥀
16
1개월 전
17
1개월 전
18 그런데도 피해자에게 지팔지꼰이니 죠? 라느니 조롱하는거 이해 안되요.
1개월 전
19
1개월 전
20 뭐 말만하면 이혼이혼 쉬운줄아나
1개월 전
 
Qdf
미혼들이 멀 알겠니
1개월 전
띠드케이꾸  초꼬케이꾸
휴 임신중이니까 ㅠ 당장 아빠없는 애로 키우냐 덮고 아빠있는 애로 키우냐 부터 시작해서 별생각 많이 들듯요 결혼이라는 관계가 무썰듯 간단하게 잘라지는게 아니여 ㅠ
1개월 전
2222 진짜 이혼 생각 날 때 마다 아빠 없는 애로 키우냐 있는 애로 키우냐 생각 많이 들어요 특히나 애들이 아빠 좋아할 경우 그냥 웬만한건 참고 살게 되는듯 ㅠㅠ
1개월 전
이혼가정vs 성매매하는 아빠랑 같이 살기 이렇게 보면 전자가 나은 거 아닌지...
2일 전
왤케 의리가 없냐 자제력, 절제력도 없고
1개월 전
결국은 파탄이야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그래도 사랑하시죠?
1개월 전
와 남편 진짜 같당
1개월 전

1개월 전
수거ㄱㅅ
1개월 전
더러워
1개월 전
하… 자기 애를 임신한 와이프를 주고 저러고 싶을까 짐승이 따로 없네
1개월 전
당장 성병 검사부터 해봐야지 저 합리화하는 댓글은 또 뭐고
1개월 전
애초에 답이 정해져 있었네
1개월 전
진짜 사랑하는 애기한테는 미안하지만
저라면 개월 수 얼마 안되면 바로 낙태하고
이혼 할 것 같아요
지금 결혼할 나이이고 결혼할 사람 있어도 피가 차게 식네요

1개월 전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정국아 잘한다
더러워
1개월 전
나라면 남편새깃한테 말 안하고 낙태한뒤에 이혼서류 작성할듯
1개월 전
걸레창 ㄴ 천지
1개월 전
지팔지꼰인가 임신중이고 그러면 이혼이 쉽지 않아서 쓰니가 이해가는데
1개월 전
반민초대장  딱복만세
ㅈㅍㅈㄲ
1개월 전
아 진짜 더럽 ㅠ
1개월 전
손나은  너는 LOVE❣️
으......
1개월 전
늘 애기가 발목을 잡네요 이래서 결혼 절때 안해요 한다해도 절때 애기 안낳을겁니다 제가 묶든 남편 묶에하든 아니면 그냥 혼자 살든가 해야겠어요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 부모도 사람 못 만든 걸 본인이 고쳐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1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똑같다는 게 그 뜻이 아닌데...막댓은 성매매 하는 남자들의 성매매는 야동을 보는 정도의 무게감일 거다라고 설명하는 건데 왜 막댓을 욕하죠...?
1개월 전
와 요즘 문해력 진짜 박살났네 …
1개월 전
사랑...
1개월 전
저글도 결국 지가 듣고 싶은 답 찾는 수단 이었을뿐
1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이혼하든말든 상관은 안하는데 임신중에 관계안해서, 임신중에 간거라며 남편이 업소간거를 굳이 이해해줄 필요가있나.. 정작 남편이란 사람은 업소갈때 아내생각 뱃속에 아이생각 안했을텐데 왜 본인이 나서서 하는지..?
1개월 전
Aaron Kwak  나는 너라면 충분해
이미 행복한 결혼생활이라는 선택권은 박탈된 거죠 여기서 용서를 하네 마네 하는 건 박살난 자존심을 추스르는 요식행위일 뿐..
1개월 전
이혼은 안하더라도 평생 그냥 애 아빠지 내 남편은 아닐듯요..얼굴 볼 때마다 생각날 것 같아요
1개월 전
지팔지꼰 엔딩.. 솔직히 이혼 결정하는게 쉽지 않겠지만ㅠ 미래는 본인이 선택하는 거죠 그런 사람이랑 계속 살면서 더 큰 상처를 받는다 해도 본인이 감당해야함 본인이 그렇게 살고 싶다는데 뭐ㅎ
1개월 전
성매수남아빠가,, 꼭 있어야 하나 싶다
1개월 전
미락수  미락구락수♡
애기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꿈꿨을텐데...한부모로 육아하고 돈도 벌고해야하니 이혼이 쉽진않을듯 걍 atm기기로 쓰다가 애들 컸을때 버리는게 나을듯
1개월 전
애가 있어서 이혼을 안한다는데 성매매 다니는 남자를 꾸역꾸역 애비노릇 시켜서 화목하게 살 수 있을지 의문
1개월 전
이혼이 진짜 쉽지 않구나..
1개월 전
새 소 년  나는 새롭게 떠오른 외로움을
이런거 보면 진짜 결혼하기 싫어짐 ..ㅠ 평생을 어케 약속해요 뭘 믿고
1개월 전
그게 힌번일줄 아시죠?
앞으로도 그러고 살걸요 변하지 않잖아요 인간이란게 원래..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나 미리 맞아두시고 성병조심하세요

1개월 전
더럽다 정말
1개월 전
김러브💕  뉴이스트 준짱 재중
성병걸릴듯 으
1개월 전
자식입장에서도 자기 임신한 엄마두고 성매매한아빠는 필요없을듯 혐오스럽다..
1개월 전
하물며 임신 중일 때... 이건 아니죠
1개월 전
한번도 안가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는 사람은 없죠..그리고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는말은..진리입니다..
1개월 전
요즘 인스타에 불륜 성매매 잡는 흥신소 릴스 몇번 떠서 보는데 진짜.. 임신중에 바람피거나 업소가는 인간들 꽤 있더라구여..ㅎ 저라면 애도 지우고 무조건 이혼합니다..
1개월 전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디...
1개월 전
심정은 이해 가지만 결혼 생활 이어가면 무조건 더 깊은 지옥을 맛 보게 될텐데... 남편 분은 100000퍼센트 연애 전에도 연애 중에도 결혼 후에도 그리고 앞으로 미래에도 쭉 죽을 때까지 업소 들락날락 거릴 분이세요..
1개월 전
꾸준히 성병검사라도 합시다..
1개월 전
지팔지꼰이라기엔 임신했는데 이혼하는게 더 어려울 듯.. 에혀 속이 속이 아닐 듯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이혼이 어디 쉽나요 본인도 본인이겠지만 주변에서 사유 가지고 왈가왈부할 생각만 해도 너무 스트레스받을듯...ㅠ 이혼할 마음 먹기 힘든 것 너무 이해됩니다
남자는 진짜 본인이 범죄자랑 다를 바 없다는 걸 알아야해요 평생 죄책감 가지고 살아야함

1개월 전
어떻게 지 새끼가 배에 있는데….. 그걸또 이해해야겠져~? 이러고 있네 지팔지꼰이다 증말
1개월 전
믿을걸 믿어야지
1개월 전
성병에서 이혼임
1개월 전
왜 잊고 믿고 살죠? 같이 살거면 안 잊고 안 믿고 살아야죠.. 그래야 또 통수 안 맞죠
1개월 전
현실적으로 잊혀질거같아요...? 남편이 핸드폰에 비번을 걸도 뒤집어놓는 순간순간에도, 외근도 출장가는 그 잠깐에도 온갖 더러운상상을 할거고 성매매를 했는데 바람은 안피울까? 직장에서 오피스와이프가 있으면 어쩌지? 매순간 나 자신을 갉아먹고 어느순간 나 자신도 통제하지 못하는 순간이
올겁니다. 그러다 또 남편과 불화가 생기겠죠 그냥 불구덩이로 빠져들고말거에요

1개월 전
22그리고 저런거 제한할 수록 몰래하는 스릴감에 더 중독될텐데 성매매하는 사람은 그냥 쭈욱 성매매하는 사람이에요
1개월 전
이혼하기 어렵고 자시고 그대로 사시면 질염 골반염 평생 달고 사실거고 자궁경부암 조심하셔야 할거에요 도대체 왜 그런 위험을 안고 스스로를 학대하는지 모르겠어요 아파봤자 아무도 신경 안써주는데... 그리고 여자들도 알거 다 알아요 성병때문에 모를 수가 없어요 무슨 업소 몰래 다니면 대다수가 몰라..이혼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참고 사는거지 다 알아요
1개월 전
ㄲㄹㄲㄹ
1개월 전
진짜 토나옴 남편
1개월 전
저건 임신이고 뭐고 안 할 사람은 죽을때까지 안해요 남자중에 30대 넘어서도 모솔인데 저런곳가서 성욕 푸는거 안하는 사람은 안하고요 걸렸다는건 이전에도 했을 가능성이 높고 앞으로도 할 가능성이 높죠 임신중에 딱 한번했다?? 남자도 저거 절대 안 믿어요 이혼이 어렵고 이제 아기도 있으니 갈라서기 더 힘든거 아는데 과연 남편이 앞으로 안 그럴거라 의심 안하고 멀쩡한 멘탈로 부부 사이 이어 갈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1개월 전
현실적으로 이혼이 쉽지 않다는 건 맞지만 제 3자의 입장에서 볼때 제일 확실한 해결방법은 이혼밖에 없는 것 같음 다시는 안 가겠단 말을 어떻게 믿지 당장 저것도 안 걸렸다면 쭉 갔을 게 뻔하잖음 또 저게 처음일 거라고 확신할 수 있나 설령 안 가겠다 해도 본인이 그걸 잊을 수 있을까요? 경제적으로 매우매우 불안정한 게 아니면 지우고 갈라서거나 낳고 양육비 받을 것 같음 인간적으로 지새낀데 주겠지
1개월 전
세븐틴승관  🍊
이혼을 해도 망한기분 안해도 망한기분... 너무 착잡하네요 아내는 죄가 없는데
1개월 전
신 신 유  신나모롤
지팔지꼰 레전드ㅎㅎ 근데 남자는 성욕 혼자서 못품? ㅅㅅ로만 풀어야 풀림? 도대체 무슨 논리냐
1개월 전
돈으로 사람을 사는 사람이면 용서도 돈으로 구해야하는 거 아님? 남편재산 탈탈 털어먹고 이혼 하시길
1개월 전
지팔지꼰이라 어떻게 하겠냐요…
애가 있으니 고민되는거겠죠….

1개월 전
애가 있든 없든 어차피 할 이혼 차일피일 회피하면서 미루는 것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결혼이 망했다고 인생도 망했다는 사고를 이제 좀 탈피해야 함 불행해도 꾸역꾸역 같이 사는 거 아이에게도 안 좋아요
1개월 전
동물을 사람 만드는거 쉬운 일인가요? 애초에 인간과 결혼했으면 될 일 살다보면 판단미스로 실수할 수도 있는데 실수한줄 알았으면 바로잡을 줄도 알아야 그걸 통해 인생에서 배우는게 있잖아요
1개월 전
방생금지^^♡♡
1개월 전
이게 한번일까.. 이미 10번은 했을지도? 바람피는건 도박중독처럼 충동조절못하고 스릴에 중독된거라 한번에 못끝내지않을까요 애초에 통제받을수록 스릴 쾌감이 커지는건데.. 인간관계를 가볍게 여기고 신뢰가 중요하지도 않아서 성매매를 한걸테고… 위치추적기로 감시해봤자.. 회사에서 유사연애할듯
1개월 전
암만 이혼이 쉽지않더라도 애를 생각해서라도 이혼이 답이다 지팔지꼰이 괜히 나온말이 아님 이것저것 다 핑계고 그냥 저 여자가 미련이 남았거나 호적에 빨간줄 긋기 싫은거임ㅇㅇ
1개월 전
오늘도 비혼결심
1개월 전
지팔지꼰맞지 잘라내기 무섭다고 썩은상처 달고 살겠다는건데 결국 다른 부분까지 썩어들어갈뿐 최대한 빨리 잘라내는게 그나마 싸게 값치르는건데 미련하게 자기 합리화만 하고있으니
1개월 전
근데 성매매하는 유부남들 진짜.. 이해가 안됨 성욕이 막 들끓는 순간이 오더라도 - 성매매하는 곳을 찾아보고 - 안들키고 가려고 거짓말까지하고 (또는 현금까지 평소에 따박따박 모아놓고) - 성매매장소까지 직접 이동해서 - 여자를 고르고 - 성매매를 해서 한발 빼는 그 순간까지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못 느끼는건가? 한순간도 아니고 저 긴 시간을 '자위보다 즐겁게 한발 빼려고' 저 짓거리로 공들이는게 이해가 안됨
1개월 전
본인이 짊어지고있는 가족관계 직장 인간으로써 양심이 저런 행동 하나로 날아갈수있는건데도? 심지어 우리나라는 성매매가 불법인데도? 꾸역 꾸역 성매매하러 가는 심리를 모르겠네 그정도로 거시기에 뇌가 지배가 된건지..
1개월 전
진짜 나같은 사람은 애초에 애를 안 낳는게 맞을듯ㅋㅋ 절대 용서 못할거같은데 ㅋㅋ 아이 낳은걸 취소해서 도로 집어넣을수도 없고 ..
1개월 전
저걸 봐주네
1개월 전
앞으로 더 철저하게 숨기겠져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답정너네요ㅋㅋㅋㅋ 이미 선택해놓고 합리화하려고 물어보는거ㅋㅋㅋ 저런 사람들은 고민 들어주고 위로해줄 가치가 없음
1개월 전
애 지우고 이혼하세요
1개월 전
나라면 동네방네 이혼사유 다 소문도 낼듯
1개월 전
백년해로하세용♡
1개월 전
Seth Meyers  Late Night
우웩
1개월 전
저러고 다니는지 모른 채로 사는 사람도 개많을 것 같긴 한데 알고 나서는 어떻게 같이 살지 개역겨워서
1개월 전
더럽고 화나는데.. 바로 이혼이 어렵죠..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1개월 전
그래서 다들 걍 하는구나 상대방이 참고살거라고 생각해서
1개월 전
그래도 사랑하시죠?
1개월 전
근데 성매매가 자위랑 같나? 성매매여성은 인간도 아닌건가? 걍 보다보니 황당하네
1개월 전
백년해로 하세요 절대 이혼해서 놓아주지 마시고~~~~~~~~
1개월 전
근데 제가 자식 입장이라면 엄마가 나 아빠없는 자식 만들기 싫어서 저런인간을 용서하고 참고 살아가는게 더 마음 아플 거 같아요. 솔직히 자식 입장에서 성매매남 아빠따위 필요 없어요...
1개월 전
이미 남편이 아내한테 씻을 수 없는 상처 입혔는데 자식한테 다정한 부부의 모습 보여줄수 있을까요. 애들도 결국 한집에 사니 부모님 사이가 안좋단거 알게될거고 스트레스 크게 받을텐데...
1개월 전
ㅋㅋㅋㅋㅋ진짜 답답해
한번 핀놈은 또 핌
왜 최악의 선택을 하려고 하지

1개월 전
TWS_신유  투어스🫧💙
와 진쯔 더러워서 같이 못 살거같음
1개월 전
자식입장에선 걍 이혼하는게 나음 한번 신뢰 박살난 가정이 과연 화목할까..
1개월 전
222
1개월 전
33
1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4
24일 전
55 자식이 모를 것 같나 은연중에 다 눈치챔
2일 전
바로 이혼이라는 사람들은 조금 현실성이 없는듯.. 실제로 대부분 알면서도 그냥 살아요.. 거기다 애까지 임신 했으면 당장 이혼 얘기 입 밖으로 내기가 힘들긴 하죠. 아휴....
1개월 전
진짜 성매매하는 들 이마에 좀 붙이고 다녔으면... 아니 할거면 그래 하라고 근데 제발 쳐 숨기지를 말라고 지들도 문제가 되고 드러운 행동인걸 아니까 숨기고 살겠지
1개월 전
그냥 배설이라는게 너무 신기해
사람이잖아요..? 동영상이야 핸드폰 속이라고 해도 성매매은 상대도 사람이잖아요
그 사람을 사람으로 취급안하고 대상화할 수 있다는 건데 그게 더 무서움

1개월 전
22... 저도 그게 더 정떨어짐. 인간을 어케 배설용 vs 사랑용 결혼용 나눌 수 있는건가... 지들이 욕하는 연애-결혼 구분하는 라고 욕하는 애들보다 더하다고 생각. 사람을 걍 배설물 닦듯이 비유하는거며 생각하고 행동하는거며
1개월 전
3333 배설 이난리가 더 정떨어져요..;
1개월 전
4444
1개월 전
555
1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6
24일 전
7
7일 전
 
이제 부부나 가족이 아닌 아이 부모로서만 사는거죠 뭐
1개월 전
자금줄 끊고 위치추적하고 또 그런데 돈 쓸까봐 거래알림 켜놓는 게 부붑니까 어디 ㅋㅋ 불신 지옥이죠
1개월 전
최악의 배신자네요 그걸 못참고
1개월 전
차라리 자위를 신발 100번 하세요
진짜 욕나오네
전 게이이지만 애인이 있을때는 애인만 보는게 맞지
왜 지 성욕을 쳐 못 참을까
정신병입니다 진짜 저런거

1개월 전
근데 진짜 한 번 그 짓하면 계속 그 짓 하더라고요 자식 입장으로도 고문임
1개월 전
그리고 당장 한 번 눈 감더라도 결국 10 년 참고 이혼하느냐 1 년 안에 이혼하느냐 이런 느낌이더라고요 임신한 그 몇 개월도 혼자 못 참는 거면 그건 병이죠...
1개월 전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은 뭐...임신중이라 이혼이 쉽진 않겠지만 용서하는것보다 빠르게 새출발 하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1개월 전
속이 울렁거린다.....
1개월 전
남편놈 그지같은놈...
1개월 전
관계를 못하니까 성욕에 지배 당했고 사랑하는 마음 없이 그냥 업소 여자랑 했다 그래서 맘 주고 바람 피운 것보다 낫다 -> 이게 백 번 양보해서 그래 차라리 낫다고 생각해도 업소 여자랑도 해봤는데 마음 주는 바람이라고 안 피울까? 업소는 또 다시 갈 확율이 높은데 성병을 뭐 얼마나 어떻게 유의했을지도 모르는 거고... 결혼을 했는데 남편 그게 어디 다녀왔다가 나한테도 온다는 건 진짜 하... 개인적으로 절대 단 한 번의 기회도 못 줄 듯... 지금 결혼한지도 좀 됐고 애기 준비하고 있는 입장인데도 힘들겠지만 난 그냥 뒤도 안 돌아보고 정리할 것 같긴 함...
1개월 전
손 뒀다가 뭐해요..차라리 혼자 하시지 굳이 성매매를;
1개월 전
걸린게 처음이지 업소간게 처음은 아닐듯 솔직히 성병 덩어리 그 자첸데 더러워서 어떻게 사나
1개월 전
에그몽  열면 노란캡슐
방생하지 말고 잘 데리고 살길
1개월 전
배설은 그냥 변명일 뿐임 애초에 불법적인일인데 ㅋㅋ 배설욕구를 주장하고 싶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정자은행 도입해서 우월한 유전자만 임신해서 낳을 수 있게 여자의 유전자 선택권리도 줘야한다고 봄. 예전에는 도태됐을 유전자들이 일부일처로 가정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데 그 약속을 깨고 배설의 권리 주장하면서 다른 여자랑 자고 다닌다? 결혼을 왜 하세요?
1개월 전
바람 안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 핀 사람은 없다
1개월 전
에휴..
1개월 전
당도랑얼음  당돌한얼음이요?!
죠? 애한테도 못할짓하시네 ㅎ
1개월 전
저런곳은 한번도 안가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는 사람은 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한번이라도 간적 있으면 거릅니다.. 무슨 성병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몸이 스치기만 해도 소름끼칠거 같아요.
1개월 전
전 애 있어도 이혼해요 결혼 안 해보면 모른다 그러는데 안 해봐도 알고요 저런 거랑 한 집에 살면 평생 의심하고 의심하다 제가 정신병 걸릴 거라 그냥 이혼하는 게 나아요
1개월 전
카악 퉷
1개월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새회사 ㅋㅋㅋㅋ
1개월 전
나루미  
개쓰레기
1개월 전
신뢰를 넘어서 범죄저지른거임. 성매매 불법국가임
1개월 전
자위라는 방법이 있는데 성매매 하는 건 도대체 뭘까?? 걍 이해가 안 돼ㅋㅋ 자기 자식 품고 고생하는 와중에 갔다온 것도 최악이고 심지어 지가 갔다 성병 걸려오면 와이프도 걸릴 수 있는 데 그럼에도 꾸역꾸역 불법업소를 이용한게 정말정말 역겹다 ㅎㅎ 댓글도 가관 배설 어쩌고 ㅋㅋㅋㅋ 주머니털면 먼지 안 나는 인간 없다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좀 지키고 살아라..
1개월 전
이래서 결혼이 하기 싫음...
1개월 전
답정너,,, 스스로 구덩이 파서 빠지시네
1개월 전
저 아는 지인언니도.... 남편이 업소 다녀온거 걸렸는데 애가 둘.... 결국 애들때문에 알면서도 용서하고, 참고 사는데 밤에 어쩌다가 손가락 꾸물거리면서 허리에 손 올리면 소름 끼쳐서 쳐낸다고 하더라고요....ㅠㅠ...진짜 그 상황이 되면, 이혼이 쉽지 않은거 같아요.
1개월 전
STARDUST 차성빈  🦊🍀
성매매가 자위나 다를바없으면 뭐더러 돈을 주고 성매매함? 집에서 자위나하지
1개월 전
지나이다  첫사랑
아아 결말이...
1개월 전
차라리 자위가 낫다는 얘기죠 굳이
성매매를 왜함? 토이도 있고 그럼 토이는 왜 있는지?

1개월 전
안타깝다
1개월 전
알면서 계속 같이 사는 것도 결국 본인 선택이죠 나중에 후회하는 것도 결국 본인 몫임
1개월 전
멈머이  멈머!멈머!멈머!
지금 결혼준비중인데 진짜 서로 엄청난 신뢰관계가 바탕이지만 만약 저런일이 나에게 닥친다면.. 저는 아이 지우고 이혼할거에요.. 이미 깨진 도자기입니다. 평생 생각나고 의심하게 될텐데 그거 사람 피말립니다 불행해요
1개월 전
으 역겨워
1개월 전
한번이 쉽죠...진짜 아내 임신 중에 그랬다는게 더 별로에요
1개월 전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과연 안 어려울까? 바로 도망갈거야 내 자식을 위해서라도
1개월 전
thf  세븐틴 윤 앤 부
임신중일 때 간 게 더 정떨포인트아닌가요???????????????????????? 나라면 바로 이혼하고 다신 안 볼듯
1개월 전
이혼이 답이긴함.. 저러다 남자 진짜 다른 여자한테 하눈 팔면 이혼하자고 난리칠거임 그땐 너무 늦음....
1개월 전
결국 받아줄거면서 왜 글 올리지?
자기 마음 편하려고?

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어후...끔찍하다진짜더러움
1개월 전
더럽다 진짜 저런 인간들은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
1개월 전
나세 히로오미  경계의 저편
지팔지꼰..
1개월 전
keshi  2 soon
지팔지꼰
1개월 전
keshi  2 soon
진짜 이혼할 생각이면 이런 글 올리지도 않음
1개월 전
끔찍하다 나중에 남편 때문에 성병이란 성병은 다 옮고 자궁경부암도 걸릴텐데...
1개월 전
이래서ㅠ결혼한 언니들도 임신중에 입으로라도 풀어줘야된다고 하더라구요..ㅠ 저런대는 한번 가면 못끊는다던데 당장은 눈치보여서 안가겠지 1년 2년 지나봐 친구들이랑 술이라도 마셔봐 안갈까요? 갈꺼같은데.. 물론 와이프가 잘해주면 안가겠지만 와이프는 저사람 뭐가 예뻐서 성욕풀어주고 잘해주나
1개월 전
잊누너집으로  킹더랜드
일단 신뢰개박살...설령 묻어두고 애기낳는대도 화목한가정은 절대불가능
앞으로 자리비우는 순간마다 연락뜸해질때마다 수상한낌새 보이는순간마다 업소갔는지 의심해야하는 와이프의 삶...거절할게요

1개월 전
빵다내꺼라냥  꿈은 노력해야지
일단 임신한 상태라 이혼 결정 쉽지않음. 단 애 낳고 교육시키면서 애기한테 자립심을 심어준 다음에 갈라서는게 낫다고 생각함. 아니면 그냥 관계안가지고 동거만하고 금전적으로 얻고 성욕을 풀든 말든 상관안하고 애기낳고 위자료많이 받아서 갈라서면됨. 자립심생기기전에 나는 태어났는데 엄마밖에없구나 라고 생각하게끔.
1개월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드럽다진짜
1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조금이라도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의심해야하는 그 환경과 그걸 조성해버린 상대가 싫어요
인간으로도 안보일듯

24일 전
제발 좀 떳떳하게 살았으면 좋겠음 애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ㅋㅋㅋ 저래 놓고 아플 때 애 찾고 부인 찾을 텐데 인간 아님 이혼하는 게 맞음
24일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이혼은 본인 선택인데
성병 옮는건 선택이 아닌데
그나마 임신중에 안한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매독 은 태아한테도 옮기는거라....
꼭 이혼 아니어도
별거 도 있고 그렇겠지만
아이들이 다른집과 다르게 집 분위기를 알텐데
저글은 그냥 봐준다 나도 성욕 강하니까 이해한다???이 말이 이상하네요 맞바람 피겠다는거 처럼 껀수잡은 느낌도 들고 새직장 이란 것도 주작 일수도 있겠고.진짜 참고살거면 글도 안올려요.옛날 엄마들 처럼.

19일 전
걍 이혼하시면 안 되나 당장은 이혼이라는 게 커보이겠지만 저걸 계속 가슴속에 품고 사는 게 더 힘들 거 같은데
10일 전
그와중에 이혼시 재산분할 공증 얘기나온 거 다행
5일 전
사람 병들어요 ㅠㅠ 이혼해야돼요..
부모 마음이 건강하지 않으면 자식들도 힘들어요
한 번 갔던 사람이 또 가진 않을까하고 가슴 속에 의심의 씨앗이 틀텐데 그거 무시 할 수 있으세요?

남편이 늦을때마다 심장이 덜컥 할거고 휴대폰 볼 때도 덜컥 할거에요
남편이 우연히 다른 여자에게 눈길 주면 온갖 잡생각이 떠오를거구요
문득 올라오는 인터넷 글만봐도 내 상황이 생각나서 속이 답답 할겁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불륜만 봐도 새벽 내내 가슴 부여잡고 울수도 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는 내 남편이 흠이 없는척 해야되는데 그건 가능하시겠어요? 남들 말 한마디에 가슴이 베이는듯한 느낌은 어떻고요?

이 느낌 평생 가실거에요
그 남자 얼굴 마주보고 사는 동안엔…

5일 전
여자를 돈 주고 사는 놈을 아빠랍시고 두는 것도 애한테 못할 짓인데...ㅋㅋ 남미새들은 이해가 안 된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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